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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 공산주의혁명가는 정의로운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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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5-27 08: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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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혁명가는 정의로운 투사

 

편집국

 

27일부 [로동신문]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라는 글에서 공산주의혁명가는 본성으로부터 옳고 원칙적인 것을 추구하고 부정의를 경멸하며, 정의를 사수하는 정의로운 투사라고 밝혔다.

 

또한 직업적인 혁명가는 높은 계급적 안목을 가지고 공과 사를 명확히 하며, 정의와 부정의, 원칙과 비원칙을 사소한 편차도 없이 정확하게 판가름하여 처리해나가는 것을 체질화하여야 하고, 자신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이런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로 키우는 일군이 인민들의 지향과 염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참된 혁명가, 정의로운 투사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공산주의혁명가는 정의로운 투사이다

 

 

온갖 부정의를 반대하여 투쟁에 나선 투사,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의 선각자인 공산주의혁명가,

 

정의로운것을 열렬히 지향하는 공산주의혁명가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건실한 정의의 투사이다.

 

공산주의혁명가의 귀감인 창당세대,

 

그들은 누구보다도 정의로운것을 열렬히 옹호하고 지향하였으며 그 열화같은 정의감으로 하여 정의인, 열의인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매혹되여 수령님과 정을 나누고 뜻을 같이하면서 성스러운 창당사를 써온 정의의 수호자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서 당적신념과 량심을 내놓으면 남는것이 없습니다.》

 

깨끗한 량심과 당적신념을 떠나 결코 론할수 없는 정의로운 인간,

 

공산주의혁명가는 자기 고유의 본성으로부터 옳고 원칙적인것을 추구하며 부정의를 경멸한다.

 

정의를 사수함이라면 천길낭떠러지에서 뛰여내릴수도 있고 죽음도 불사하는 사람,

 

불의에 대해서는 상대가 누구이건 결단코 용서치 않는 사람,

 

바로 이런 정의로운 인간이 공산주의혁명가이다.

 

당건설과 국가건설, 군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로부터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에 이르기까지 없는것이 없는 우리 당정책,

 

정책박사, 이는 정의로운 투사가 되기 위한 전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작과 당문헌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탐독하면 혁명과 건설, 투쟁과 생활의 대백과전서를 다 습득할수 있다.

 

일부 일군들속에서 발로되는 주관주의적, 취미본위주의적현상은 본의든 아니든 당정책의 진수를 모르는데 기인되는것이며 이는 정책적선에서 탈선하여 외곡집행하는것과 같은 심중한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위대한 우리 당의 위업실현을 위하여 만능의 정책박사가 되는것,

 

일군들은 이런 큰 포부를 품고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으로서의 책임감, 의무감, 사명감에 충실하기 위한 전제인 당정책학습을 사활적인것, 필수불가결의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정의로운 인간은 응당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분석판단하는 능력을 부단히 숙달하기마련이다.

 

다방면적인 지식을 떠나 높은 정치적안목과 정치정세에 대한 옳은 분석판단을 기대할수 있겠는가.문제를 이렇게 세울 때 대답은 절로 나오기마련이다.폭넓고 깊은 지식을 지닌 만능의 박식가가 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것은 우리 일군들이 반드시 점령하여야 할 봉우리이라는 결론이.

 

일러오기를 힘을 동반하지 않은 정의는 무효라는 말이 있다.

 

국가의 가일층의 강성과 약진에 절실한 의의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데 성심을 바치는 사람,

 

바로 이런 충신이 자기 조국의 절대의 힘을 배가하는 정의로운 인간이다.

 

혁명은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끝난다.

 

부정의와의 투쟁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이 공산주의혁명가이다.특히 직업적인 혁명가인 당일군일수록 높은 계급적안목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는 기능이 부단히 발달하여야 하며 부정의와의 투쟁에서 견결한 기수가 되여야 한다.

 

공과 사를 명확히 갈라놓고 정의와 부정의, 원칙과 비원칙을 사소한 편차도 없이 정확하게 판가름하여 처리해나가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가장 정의로운 사회인 공산주의사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람들이 정의롭고 공명정대한 공산주의적인간의 품성을 지니도록 하는데 아낌없는 품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

 

정의롭고 공명정대한 사람이란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침해하는 온갖 부당한 행위를 증오하며 모든 문제를 공정하게 대할줄 아는 사람, 인민을 위하여 진심으로 복무하는 가장 인민적이며 헌신적인 사람을 의미한다.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최우선시되고있는 오늘,

 

위대한 당중앙의 의도대로 유리쟁반우에 전등알을 담고 달리듯이 민심을 다루고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사심과 편견이 없이 당적원칙에서 공명정대하게 처리해나가는 일군이 정의로운 투사이다.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어도 앞에서 발라맞추는 사람이 아니라 비록 무뚝뚝하여도 대바르고 원칙이 있는 사람을 가까이하며 집단안에 부정과 부패가 싹트지 못하게 강한 기강을 세우는 일군,

 

일단 원칙을 어긴데 대하여서는 그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사업을 하는 누구이든, 자기와 어떤 관계에 있든 관계없이 투쟁의 불을 걸고 다스리는 일군,

 

공명과 출세를 탐내는 현상을 견결히 배격하며 직권에 눌리워 할 말을 못하고 돈과 물건에 유혹되여 비굴하게 행동하는것을 더없는 수치로 여기는 대바른 일군,

 

이런 훌륭하고 정의로운 일군을 사람들은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한다.

 

자신뿐 아니라 사람들모두를 이런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로 키우는 일군이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참된 혁명가, 정의로운 투사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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