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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은 불필요하고 비효률적인 악의적도발로 우리를 건드리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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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5-17 07: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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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불필요하고 비효률적인 악의적도발로 우리를 건드리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미국무성이 저들의 《반테로노력》에 합세하지 않는다는 명목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재지정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미국이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이러한 일방적이며 악의적인 지명공격놀음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테로지원국》의 감투를 씌우고 국제적비난의 대상으로 매도하기 위한 중상모략행위로서 마땅히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야 한다.

 

미국이 표방하는 《반테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며 사실상 미국에 의해 《반테로비협조국》으로 지정된 나라들은 가장 극악한 국가테로행위의 표현인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의 주되는 목표로 되고있다.

 

그 누구도 미국에 국제적인 반테로노력을 주도할것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그러한 권한도 부여하지 않았다.

 

유엔총회 제49차회의에서 채택된 《국제테로근절조치에 관한 선언》을 비롯한 제반 국제법들은 국가들간의 친선관계를 위협하고 국가의 령토완정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를 범죄로 락인하였으며 국제테로와의 투쟁을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에 따라 진행할데 대하여 명백히 규제하고있다.

 

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주권국가들에 행하는 미국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적대행위가 가장 엄중한 정치적폭력이자 국가적규모의 테로행위로 된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형태의 테로를 견결히 반대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종일관한 립장이지만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행위의 대명사로 공인된 미국의 이른바 《반테로노력》은 우리의 반테로의지와는 무관하다.

 

미국은 《반테로》문제에서 그 누구의 《협력》여부에 대해 론하기에 앞서 저들의 일방적이고 그릇된 처사로 철저히 적대적인 국가간관계로 고착된 현 조미관계상황부터 직시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이 불필요하고 비효률적인 악의적행위로 우리를 건드릴수록 조미사이의 불상용적인 적대감을 더욱 격화시킬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존엄과 주권적권리,안전리익을 훼손하고 침해하려는 그 어떤 외부의 시도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령역에서 미국의 적대적도발행위에 대처한 효과적이고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16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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