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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 《병원이 인민을 찾아가자》, 의료일군들의 각오와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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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4-21 06: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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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인민을 찾아가자》, 의료일군들의 각오와 결심

 

올해 조선의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과업


작년말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보건부문에서 치료예방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고 근로자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고 병원이 공장과 농촌을 비롯한 인민들이 일하는 일터를 찾아가는것은 조선에 확립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의 하나이다.



환자치료에 필요한 선진치료방법을 도입하기 위한 현의회를 진행하고있다. (삼지연시병원)


사회주의의학의 기본임무는 병이 나기 전에 미리막고 사람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것이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속에 조선인민은 병원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예방위주의 다양한 의료봉사를 받고있다.


당전원회의 결정에 있듯이 의료봉사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킴으로써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보건의 실질적인 보호와 혜택을 받도록 하는것이 올해 보건부문앞에 나서는 과업이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의료능력이 미약하거나 의료기관의 방조가 그 어느곳보다 더 절실히 필요한 지역들에 유능한 의료진을 정상적으로 내보내여 현장치료활동을 부단히 강화하여야 한다.


례컨대 지난해 검덕광업련합기업소(함경남도)에 달려나간 중앙급병원의 의료일군들은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정성을 다 바쳐나감으로써 그들이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실지체험을 통하여 느끼도록 해주었다고 한다.


보건부문에서는 환자를 찾아 의사가 오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이 뚜렷이 과시될수 있도록 현장치료대활동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이 역할을 다하고있다.


또한 의사담당구역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더 높이 발양하기 위한 사업에도 주력하고있다. 의사담당구역제를 강화하여 담당의사들이 가정세대들과 로동현장에 들어가 주민들과 근로자들의 나이별, 체질적특성에 맞게 각종 질병들에 대한 예방대책을 세우고 건강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은 담당지역의 위생상태와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위생선전사업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전문과의사들과의 밀접한 련계밑에 검병과 검진 등 건강관리사업을 하게 된다. 보건부문과 해당 지역의 일군들은 지방진흥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치료예방사업을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켜 근로자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향상시켜나가야 한다.


지금 조선의 보건일군들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병원이 인민을 찾아가는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갈 결심을 다지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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