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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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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3-25 07: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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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 2025》가 최고조에 달한 와중에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우리 국가를 직접 조준한 미일한3자해상훈련이 제주도부근 수역에서 동시강행되였다.

이달초부터 조선반도수역에 기여들어 전쟁열을 고취해온 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을 위시한 3개국의 대소전투함선들과 5세대 스텔스전투기 《F-35》 등 각종 군용기들이 떼를 지어 련 나흘동안 광란적으로 벌린 3자해상훈련은 가뜩이나 험악한 지역의 정치군사정세를 최극단으로 긴장시켰다.

적수국가들은 이번 훈련이 우리 공화국의 핵,미싸일능력 특히 해상방위력을 제어하고 해양주권을 침탈하기 위한것임을 구태여 숨기지 않았으며 지어 지역내 주권국가들의 정상적인 해상운수까지 힘으로 가로막을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력사적으로 미국주도의 다국적군사연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과 세계의 안보를 엄중히 침해하는 근원으로 되여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첫 미일한3자해상훈련인 동시에 트럼프행정부가 들어서서 처음으로 되는 3자합동군사연습이 다름아닌 이미 진행중인 미한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맞물려 병행실시된 사실은 그것이 내포하고있는 위험성을 더욱 증폭시키고있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의 자주적인 나라들을 억제하고 아시아태평양전역을 제패하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모험적인 광증이 전례를 완전히 벗어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0일부터 우리 국경 남쪽에서는 미한의 대규모전쟁시연인 《프리덤 쉴드》가 력대 최악의 기록을 갱신하며 미친듯이 감행되였다.

지상,해상,공중에서뿐 아니라 우주,싸이버를 포함한 전장령역의 전방위적확대와 각급 야외기동훈련의 급증시행,군대와 경찰,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민간인들까지 총투입되는 통합방위훈련회수의 대폭증대 등 또다시 최고수치를 갈아치운 《신기록》들은 적들이 떠드는 훈련의 《정례화》,《방어적성격》의 의미를 완전부정하였다.

더우기 우리의 《핵무기제거》를 노린 도발적성격의 특수전훈련의 강화,생성형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최첨단군사기술의 도용,신설된 전략사령부,기동함대사령부의 참가 등 새로 첨부된 변수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전쟁발발에로까지 몰아가는 장본인들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조명하고있다.

지역정세가 최악에 달한 때에 미국이 추종국가들과 야합하여 쌍무 및 다무적침략전쟁연습들에 병행돌입한 저의를 결코 력대 미행정부들이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단순한 답습이나 반복으로만 볼수 없다.

현 미행정부가 이전 행정부의 정책과 행정명령들을 주패장 뒤집듯 하면서도 오직 대조선적대시정책만은 집요하게 《계승》하여 패악하게 변이시키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다목적적인 전쟁도박판을 더 크게 벌려놓으려 한다는것이 오늘의 사태를 통해 우리가 내리게 되는 결론이다.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힘의 우위를 차지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은 우리가 어떠한 전략적선택으로써 우리의 적수들을 다스리고 꿇어앉혀야 하는가를 반복적으로 체감케 하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우심해질수록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과 행동은 가속적으로 배가될것이며 적대국들의 그 어떤 도발과 위협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미국의 무모하고 파렴치한 《힘만능론》이 딴데서는 통할지 몰라도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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