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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21세기민족일보-글] 국지전, 2차쿠데타는 시간문제 / 2차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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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12-26 08: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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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전, 2차쿠데타는 시간문제

 


 

제국주의의 전쟁책략은 명확하다. 3차세계대전을 일으켜 조선·중국·러시아·이란을 <신침략자의축>으로 규정하고 <신냉전>으로 가려는것이다. 가만있으면 G2인 중국에 밀리고 조선·러시아는 갈수록 부강해지니, 판을 흔들어야하는것이다. <냉전>때 이겼으니 <신냉전>도 해볼만하다는 판단도 있을것이다. <한국>전·대만전·우크라이나전으로 조선·중국·러시아가 국력을 꽤 소모하기를 바라는 심리도 있다.


3차세계대전은 동유럽에서 시작해 서아시아(중동)를 거쳐 동아시아로 번지고있지만, 마지막인 동아시아가 주전장이다. 여기에는 조선·중국·러시아라는 핵미사일강국들이 다 모여있고 미국과는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있다. 제국주의는 <한국>전·대만전과 우크라이나전에서 전술적패배를 해도 이들을 <침략자>로 악마화할수 있다면 전략적승리라고 보고있다. 물론 여기에서의 패배는 전략적성격을 띤다. 3차세계대전에서 동아시아와 동유럽이 전략적전장이기때문이다.


동아시아전을 준비하며 작년8월 미캠프데이비드에서 미·일<한>수반이 모여 <동북아판나토>를 조직했고 금년6월 <프리덤에지>로 실전연습을 마쳤다. 그리고 마침내 금년7월 미워싱턴에서의 나토서밋에서 <나토의태평양화>를 선언했다. 그뒤 8월부터 3대전장에서 전쟁도발을 공세적으로 살벌하게 전개했다. 우크라이나전에서는 러시아 쿠르스크를 침공했고 서아시아에서는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집중타격했다. 동아시아에서는 파쇼광·전쟁광 김용현이 국방장관에 내정됐다.


9월에 국방장관에 임명된 김용현은 10월 무인기평양연속공격, 동해상천무로케트30발발사, 11월 백령도K9자주포200발발사, 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로 국지전을 도발했다. 조선이 이전과 달리 <전략적인내>로 끝까지 참지않았다면 국지전은 무조건 터졌고, 12.3계엄은 <전시계엄>의 명분을 얻으며 성공했을것이다. 윤석열·김용현의 쿠데타는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연습기간 동시에 준비됐다.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연습회수에서 지난20년간과 금년1~10월까지가 같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국주의에게 <한국>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국지전, 2차쿠데타는 시간문제다.


조덕원



2차는 쉽다

 


 

살벌하다. <백령도>작전의 <수거>는 시체수거를 말한다. <노상원수첩>은 누군가의 지시를 적은것이다. 체계상상급인 김용현이냐 <영적대화>가 되는 김건희냐. 한동훈은 김건희, 이성윤은 윤석열이 지적한 타겟인가. 그렇지않아도 김건희는 한동훈을 제거해야한다고 를 설득했다는데, 노상원 아닌가. 한동훈테러는 미대사관이 김어준유튜버에 찔러준 정보기도 하다. 브래드셔먼미하원의원의 방송인터뷰내용도 HID <돼지부대>를 대입해보면 사실로 나온다. <한국>개혁들의 심리에 공포와 분노가 교차하고있다.


윤석열이 국민의힘에게 버텨달라한 2주시한이 거의 다됐다. 오늘 당장 2차계엄을 선포해도 하등 이상할것이 없다. <한국은행강남본부>건이 터졌다. 1공수가 12.23에 점검 나가겠다는데 저격수가 왜 동원되는가. 1공수의 보안점검 자체가 전례 없는 일이다. 군대에게 연습은 필수다. HID가 <북한군>이 돼 <대남자작극>을 벌이면 바로 투입되는 부대가 1공수 아닌가. 청주F35기지와 성주사드기지도 마찬가지다. <북한군>이 미군을 공격해 미군의 대조선폭격을 유도한다는것 아닌가.


드러난것이 이정도니 드러나지않은것까지 합치면 10배는 될것이다. 국가권력을 쥐고 자작극을 획책하니 스케일이 다르다. <아웅산테러>, 사건이 있었던 <한국>역사지만, 차원이 다른 일이 벌어지고있다. 12.3계엄·쿠데타실패로 파쇼무리들은 이판사판 막장에 몰려있다. <용와대>, 국민의힘, 반동군인들, 극우유튜버들, 보수언론등 반동들 모두 총궐기분위기다. 뻣대는 한덕수의 비서들·국무위원들이 모두 윤석열의 사람들 아닌가. 가만있다 죽느니 뭐라도 해봐야하지않는가는 의식이 팽배하다.


제국주의미국이 바라던 바다. 21세기 SNS시대에 국지전을 터뜨리려면 파쇼·반동들의 호전심리가 이정도는 돼야한다. 국지전은 <한국>전이고 동아시아전, 서태평양전이다.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되는 전쟁, 조선의 평정을 부르고 전술핵까지 터지는 결정적전쟁이다. 1년전부터 준비한 쿠데타고 10~11월 국지전도발실패, 조선의 <전략적인내>에 <한국>민중의 영웅적저항에 막혀 실패했지만, 1차가 어렵지 2차는 쉬운 법이다. 2차쿠데타는 무조건 국지전, 충격적사변을 동반한다. 연말연시, 하루하루 살얼음이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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