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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탄핵, 민중의 위대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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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12-14 08: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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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민중의 위대한 승리

 

 


 

 

탄핵, 민중의 승리다. 100만민중의 투쟁이 없이는 가능하지않았다. 12.3반란도 결국 민중이 막았다. 의원들은 그민의를 대변했을뿐이다. 지금 야당의 단결·활동은 <역대급>이다. 기회주의 <수박>들이 정리되면 어떻게 되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여당은 야당만큼의 수준이 못되고있다. <국민의힘해체>구호가 나오는 이유다. 다 윤석열의 힘이다. 윤석열이 <큰일>을 해냈다. 12.3친위쿠데타에 12.12<미친담화>까지 <열일>을 했다. 김건희의 <내조>도 한몫했다. 열심히 뒤에서 한동훈을 까댔는데, 이야기가 나오니 가 떠오르지않을수 없다. 김어준의 국회증언으로 윤석열무리의 <가짜깃발(False Flag)>작전이 드러났다. 미국마저도 이폭로전에 가담했다. 셔먼미하원의원의 MBC인터뷰에 대해 매불쇼에서 한 유시민의 해석은 전혀 놀랍지않다.

 

윤석열·김용현무리는 무인기공격을 실행하고 오물풍선원점타격을 지시하는 한편 <북한군>이 <한국>에 잠입해 요인암살을 벌인다는 충격적인 위장작전으로 <전시·사변>의 요건을 충족하려했다. 한마디로 <대북국지전>과 <대남자작극>을 동시에 추진했던것이다. 윤석열·김용현이 무능해서 제대로 안됐을뿐이다. 이제 윤석열의 직무가 정지됐으니, 내란특검을 비롯한 각종특검이 통과될것이고, 12.3내란·반란의 진실이 더욱 분명히 밝혀질것이다. 명태균의 <황금폰>을 검찰이 압수했다고 하니, 특검이 꾸려지면 윤석열·김건희의 수많은 부정부패사건들의 실체도 확인될것이다. 한덕수직무대행은 감히 이특검들을 거부하지못할것이다. 헌법재판소도 박근혜의 10배100배 심각하고 명확한 탄핵사유들을 한두달안에 인용하며 탄핵을 확정하지않을수 없을것이다.

 

셔먼의 인터뷰는 미국이 사전에 12.3계엄을 알고있었다는것과 윤석열·김용현무리가 <대남자작극>을 벌이고있다는것을 확인했다. 미국은 12.3계엄을 묵인·관여·조종중 어느수준에서 대응했을까. 미국무부의 논평들, 골드버그의 외교부장관·국가안보실차장과의 통화불발, 셔먼의 인터뷰, U2정찰기출동등은 12.3계엄을 반대했고 긍정적으로 관여했다는식이지만, 절대 그럴리 없다. 미국이 알고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듯이, 조종자라는 사실도 머지않아 밝혀질것이다. 제국주의미국이 3차세계대전을 밀어붙이는 큰그림을 봐야하고, 제국주의미국이 식민지<한국>과 제3세계를 상대로 벌인 악랄한 쿠데타의 역사를 알아야한다.

 

조선의 침묵은 매우 인상적이다. <전략적인내>의 절정이었다. 조선은 뉴스1편의 글을 내보낸 외에 어떤 논평도 조치도 없었다. 조선의 일관된 침묵, <전략적인내>는 12.3계엄을 무산시키고 12.14탄핵을 이끌어낸 가장 중요한 동력중 하나였다. 만약 조선이 윤석열·김용현무리의 대북국지전도발책동에 맞대응했다면 12.3계엄은 명분있는 <전시계엄>이 되며, 실패하지않았을것이다. 탄핵도 마찬가지다. 특히 지난 한달은 인내의 싸움이었고 이것이 <내공>의 수준차를 보여줬다. 참지못한 윤석열이 튀어나와 무리수를 연발했고 그다음으로 참지못한 미국이 이런저런 말들을 해대고있다. 조선은 언젠가 일어날수밖에 없는 평정때 미국의 개입정도를 이번사건을 통해 가늠하고있을것이다. 조선의 침묵이 이어지는만큼 <한국>의 비상상황이 현재진행형이라고 보면 된다. 조선은 미국보다 <한국>민심을 우선해 본다. 위대한 승리다.

 

조덕원

 

 2024-12-14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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