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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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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9월 2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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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9-24 05: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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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9월 24일 (화)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명예를 세계에 떨친 조국의 장한 딸들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쟁취
(1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떨쳐나 기세를 올린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졌다는 자각 안고 가을걷이를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
(1면)



절세위인의 고결한 애국의 세계를 가슴깊이 간직하자
국기와 국가를 경건히 대하시며

(2면)




못잊을 그날의 어버이사랑을 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10여년

(2면)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3면)




청년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청년들의 교양자, 보호자가 되여

(3면)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을 아름답게 꾸려간다.
-전위거리에서-
(4면)



과학기술보급실에서의 한시간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종업원들의 생활에서
(4면)



과감한 증송투쟁을 벌려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들에 활력을 더해주자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5면)




과감한 증송투쟁을 벌려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고조전구들에 활력을 더해주자
수송조직과 지휘를 잘해나가고있다.
-평양조차장역에서-
(5면)



교육혁명이자 교원혁명이다
교육사업개선을 위한 집체적협의를 심화시키고있다.
-김정숙교원대학에서-
(5면)



























《전쟁계엄 획책하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전국방방곡곡에서 윤석열탄핵의 홰불을 밝히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열기 고조, 제107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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