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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낸 미국대통령의 광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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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24 08: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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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낸 미국대통령의 광대극

 

편집국

 

[로동신문]은 24일 총기류범죄와 관련한 미국통치배들의 행태와 미국의 썩어빠진 정치풍토를 폭로하는 논평을 게재하였다.

 

논평은 총기류사업과의 더러운 정치적, 금전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미국통치배들의 기만적인 행태를 지적하며, 미국시민들이 아무리 총기류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원해도 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나올리 만무한 미국의 현실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모든 정치와 법들이 오직 정객들의 정권쟁탈과 리기적목적을 위하여 작성되고 근로인민대중에게는 기만과 허위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미국사회야말로 인간생지옥, 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라고 일갈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낸 미국대통령의 광대극

  

 

미국에서 삶은 소대가리도 웃길 광대극이 벌어져 사람들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얼마전 미국대통령의 아들이 마약람용사실을 숨기고 비법적으로 무기를 구입한 범죄행위가 드러나 유죄평결을 받았다.

 

가관은 이런 자식을 둔 바이든이 불과 몇시간후 총기류폭력방지와 관련한 행사장에 나타나 아무 일도 없은듯이 비법적인 총기류매매와 범죄를 줄이려고 취한 자기의 《공적》들에 대해 횡설수설한것이다.

 

이자는 제 아들의 범행에 대하여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은채 《총기류폭력의 모든 희생자들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지 않았으며 그들의 죽음은 결코 헛된것이 아니다.》라고 속에 없는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저들의 《노력》을 자화자찬해나섰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미국의 각계에서는 제코도 못씻는 대통령이 총기류폭력범죄의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우롱하는 역겨운 기만극을 또다시 연출하였다는 비난이 터져나왔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는 사람들의 생명을 시시각각 위협하는 난치의 악성종양으로서 나날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급부상하고있다.

 

지난해에 미국에서 발생한 대규모총격사건만 보아도 적어도 654건에 달하였으며 총기류에 의한 희생물로 된 사람들의 수는 근 4만 3 000명으로서 하루평균 117명이 총에 맞아죽은것으로 된다.

 

미국의 력대 집권자들은 총기류폭력을 막는다고 하면서 《규제》요, 《제한》이요 하는따위의 《법》들을 허다하게 내놓았다.

 

현 미국대통령 역시 집권하자마자 《내가 가지고있는 모든 수단을 리용하여 미국민을 총기류폭력으로부터 보호할것》이라고 떠들면서 총기류통제와 관련한 그 무슨 《새로운 일괄안》, 《새로운 조치》 등을 마구 쏟아내였다.

 

그러나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새로운 법》들은 아무러한 효력도 보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범죄적인 《총기문화》는 총기류규제방안의 직접적작성자의 가족내에서까지 광범히 류행되고있는 형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통수권자는 앞으로의 대통령선거에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 목적밑에 금방 있은 제 족속의 범죄행위는 안주머니에 바삐 쑤셔넣고 자기의 공로를 《찬양》하는 추악한 《광고전》에 《용약》 나선것이다.

 

썩어빠진 정치풍토에서 나올것이란 오직 반인민적악정밖에 없다.

 

더우기 총기류범죄의 조장에 더러운 정치적, 금전적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 미국통치배들이 이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강구에 나설리 만무하다.

 

현실은 《세계의 본보기》, 《민주주의의 등대》로 자처하는 미국에서 근로인민대중이 절실한 해결을 기다리는 그 어떤 정치적, 사회적문제도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모든 정치와 법들이 오직 정객들의 정권쟁탈과 리기적목적을 위하여 작성되고 근로인민대중에게는 기만과 허위의 수단으로 활용되는 미국사회야말로 인간생지옥, 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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