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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문덕군 어룡리당위원회의 모범-함께 책임지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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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21 09: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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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군 어룡리당위원회의 모범-함께 책임지는 자세
 

편집국

 

 

 

6월 21일자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는 농장들의 모습을 보며 먼저 당의 은덕에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하도록 일군들과 농장원들을 이끌어주는 당위원회가 중요하게 틀어쥐고 나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글을 게재하였다.

 

문덕군  어룡리 당위원회 리당비서가 농장에 임명되어 처음 진행한 사업은 당초급일군들의 10일지령총화에 참가시키는 것이라고 하며 이 문제를 중시하게된 동기를 소개하였다.

 

어느날 리당비서가 작업반 포전에 나갔을 때 작업반장의 사업을 당적으로 잘 떠밀어주어애할 당초급일군이 관리위원회 지시에 무심하고 작업반과 분조의 영농공정계획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과 특히 영농사업은 작업반장의 일로만 여기는 태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당시만 10일지령총화는 관리일군들과 작업반장들만 참가하고 있었고 당초급일군들은 참석하고 있지 않았었는데 리당비서는 여기에 당초급일군들을 참가시켜 그들이 자기 작업반뿐 아니라 농장 전반적인 영농실태를 환히 할수 있게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중요하게는 작업반 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였다.

 

이런 적극적인 대책들로 인해 초급익군들이 작업반 앞에 나선 영농과제를 당세포와 합심하여 수행하는데 큰 작용을 하였으며, 당위원회는 또 하나 관리위원회일군들의 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을 적극 밀어주었다고 하였다.

이 후 분조를 맡고나강 리당위원회일군들은 초급일군들을 도와 포전정치사업을 벌리고 바쁜 모내기 시절에는 모내는 기계도 운전하며 실천적 모범을 보였으며 저녁이면 농장원들의 가정들을 방문하였으며 주마다 일군들의 사업정형을 분조의 영농공정진척전형들과 함께 총화평가하며 알곡생산계획수행을 성과적으로 마쳤다는 것이다.

 

기사는 함께 책임지는 자세와 립장에서 당생활지도를 해나가는 당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이 이끈 리당위원회 사업이 시사하는 바를 전했다.

 

전문을 소개한다.

 

함께 책임지는 자세, 여기에 성과의 비결이 있다
문덕군 어룡리당위원회 사업에서

 

 

리의 면모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준 당의 은덕에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보답하도록 일군들과 농장원들을 이끌어주는데서 문덕군 어룡리당위원회가 중요하게 틀어쥐고나간 문제가 있다.

몇가지 사실자료를 놓고 그것을 보기로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집행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직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리당비서가 농장에 임명되여와서 처음으로 진행한것이 당초급일군들을 10일지령총화에 참가시키는 사업이였다.

이 문제를 중시하게 된 동기가 있다.

어느날 제1작업반 포전에 나갔던 리당비서 백철룡동무는 그곳 부문당비서와 담화하는 과정에 하나의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

작업반장의 사업을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할 당초급일군이 관리위원회지시에 무관심하고 작업반과 분조의 영농공정계획에 대하여서도 잘 모르고있었던것이다.더우기 심중한것은 영농사업은 작업반장이 할 일로만 여기는 그릇된 태도였다.다른 작업반들의 실태도 같았다.이런 상태에서 작업반농사는 물론 당세포사업도 제대로 될리 만무하였다.

영농사업을 떠난 순수 당세포사업이 과연 무엇에 필요한가.

편향을 시급히 바로잡을 방도를 모색하던 리당비서는 10일지령총화에 초점을 돌리게 되였다.그때까지만 하여도 지령총화에는 관리일군들과 작업반장들만 참가하고있었다.리당일군은 집행위원들과 토의하여 지령총화에 당초급일군들도 참가하게 하였다.이렇게 하면 그들이 자기 작업반뿐 아니라 농장의 전반적인 영농실태를 환히 알수 있고 중요하게는 작업반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줄수 있다는 의도에서였다.

결심은 옳았지만 그 실행과정은 쉽지 않았다.일부 당초급일군들속에서 모임에 참가하여서도 손님격으로 앉아있는 현상이 나타났던것이다.

리당위원회에서는 당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때마다 당초급일군들이 영농공정계획을 모르고서는 당세포사업을 혁명과업수행에 지향복종시킬수 없다는데 대하여 일깨워주는 한편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벌리였다.당초급일군들의 10일지령총화참가정형과 관리위원회에서 포치한 문제들을 풀기 위한 정치사업진행정형, 현장에 침투한 정형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결함이 나타난 대상들을 각성시키였다.이와 함께 영농공정수행과정에 나타난 긍부정자료들을 놓고 당초급일군들이 작업반장과 같이 총화받도록 하였다.

리당위원회가 취한 이런 적극적인 대책들은 초급일군들이 작업반앞에 나선 영농과제들을 당세포와 합심하여 수행해나가도록 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리당위원회의 사업에서 또 하나의 주목되는 점은 관리위원회일군들의 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적극 밀어준것이다.

지난해 1월초 어느날 농장경리와 마주앉았던 리당비서는 영농공정에서 제일 뒤떨어진 제4작업반때문에 걱정을 놓지 못하는 그의 마음을 알게 되였다.그럴만도 하였다.제4작업반의 논면적이 농장적으로도 큰데 비해 조건은 제일 어려웠던것이다.

당위원회적인 힘을 집중하여 걸린 문제를 풀어나갈 결심을 내린 리당비서는 일군들에게 제4작업반을 맡아 도와줄것을 호소하였다.그때 분조들을 분담하며 리당일군이 특별히 강조한것은 정치사업을 앞세우는 문제였다.

그후 분조들을 맡고나간 리당위원회일군들은 초급일군들을 도와 포전정치사업을 벌리고 바쁜 영농시기에는 모내는기계도 운전하며 실천적모범을 보이였고 저녁이면 농장원들의 가정들을 방문하였다.리당위원회에서는 주마다 일군들의 사업정형을 분조들의 영농공정진척정형과 함께 총화평가하여 분조들사이의 승벽심을 불러일으켰다.리당위원회일군들의 활동은 온 작업반을 끓게 하였다.하여 알곡생산계획수행에서 늘 마지막자리를 차지하군 하던 제4작업반이 지난해에는 농장적으로 앞선 작업반대렬에 들어서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함께 책임지는 자세와 립장에서 당생활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가도록 당일군들과 당초급일군들을 이끌어준 이곳 리당위원회 사업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본사기자 주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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