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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로동당건설사상의 중핵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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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21 08: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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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건설사상의 중핵 해설

 

편집국

 

21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글은  ‘로동계급의 리념을 신봉하고 그것을 무기로 착취와 압박이 없는 근로인민대중의 새세상을 일떠세우려는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의 견결한 혁명의지가 깃들어’ 있는 조선로동당의 창당리념을 밝히며 다음을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간부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을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웠다.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는 간부진영의 능력과 질적수준에 기인된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본사명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이다. 우리당 강화의 천사만사,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는 중앙간부학교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당 강화발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당중앙의 불멸의 지침이 있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높이 추켜들고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전당의 백절불굴의 투쟁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만년대계를 위한 진흥의 힘찬 새 보폭으로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승리를 계속 이어나갈것이다.

 


(자료사진)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것이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이라는데 대하여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고 향도적력량이다.그런것만큼 혁명의 승승발전을 담보하자면 당을 강화하는 사업이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하며 당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부단히 심화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모범으로 된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은 당의 강화발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혁명과 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여온 전 기간 우리 당은 자체강화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선차적힘을 넣어 자기의 명맥을 고수하고 집권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갔으며 당의 령도밑에 우리 혁명은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폭에 기적과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당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혁명이 더 높은 단계에로 상승비약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당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을 중핵으로 내세우고 해결하는가 하는것이다.사회주의집권당이 당건설에서 관건적이며 중핵적인 문제해결을 놓치고 권위주의적으로만 나아간다면 자기의 령도적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혁명위업을 말아먹게 된다.창당초기에 내세운 숭고한 리념과 정신을 변함없이 계승하여 당의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당의 창당리념에는 선행한 로동계급의 리념을 신봉하고 그것을 무기로 착취와 압박이 없는 근로인민대중의 새세상을 일떠세우려는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의 견결한 혁명의지가 깃들어있다.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 피어린 투쟁속에서 창조하고 확립한 유일사상, 유일중심에 기초한 단결의 정신, 당건설과 당활동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정신,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선두에서 인민을 위해 투쟁하는 복무정신은 혁명을 이끄는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 발전의 전 행정에서 지키고 구현해야 할 원리와 원칙, 방법과 작풍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조선혁명의 귀중한 재보이다.

 

훌륭한 정신도 계승되여야 빛나게 된다.하지만 그것은 후대들이 선대들과 같은 로정에 서있다고 하여 저절로 물려받게 되는것이 아니다.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아로새긴 선렬들의 리념과 정신을 귀중히 간직하고 꿋꿋이 이어나가는 여기에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한 발전이 있다는것이 로동계급의 당건설사가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는 당일군들이 위대한 창당사를 습득하고 그 주인공들의 혁명신념과 정신도덕적풍모를 따라배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오늘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 당이 질적공고화의 중대한 시점에 들어선 현실적요구에서 출발하여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였다.여기에는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당일군들을 무장시켜 당간부대렬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가급적으로 이루어내고 당건설의 전성기를 실제적으로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의도가 깃들어있다.가장 정의롭고 원대한 리상실현에로 혁명을 이끄는 우리 당의 무비의 향도력은 다름아닌 당간부진영의 능력과 질적수준에 기인된다.

 

당의 핵심력량의 준비정도는 당간부양성기관들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로동계급의 당이 위대한 창건과 영광스러운 력사를 계승하고 집권력과 령도력을 유지강화하여 혁명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려면 무엇보다도 당간부양성의 거점이 든든해야 한다.우리 당이 그처럼 많은 곡경을 겪으면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유지하고 조선혁명을 곧바른 길로 령도하여올수 있은것은 초창기부터 우리 당간부대렬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내는 믿음직한 근거지를 가지고있은데 그 중요한 요인이 있다.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지며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데 있다는것, 이것이 바로 우리 당의 전략적가치관이다.

 

오늘 당의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을 변천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위업을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에 떠받들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존엄높고 권위있는 사회주의집권당의 핵심간부양성기지로 거연히 일떠서 자기의 명함을 더욱 빛내이고있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본사명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이다.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당의 붉은기사상으로 온넋을 철저히 물들이고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 선렬들의 숭고한 리상과 신념으로 정신세계를 정화하는것을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핵심골간들을 수많이 육성해낼 때 우리 당은 새시대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수 있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강화발전이며 우리당 강화의 천사만사, 우리 당건설의 천만년미래는 중앙간부학교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다.

 

근로인민대중의 념원, 사회주의리념에 가장 충실하고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정통성에 있어서 가장 철저하며 전투력과 령도력에 있어서 탁월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을 세기에 더욱 찬란히 빛내여나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오늘 전당의 당일군들앞에 나서고있다.현시기 우리 당은 간부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을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로 내세웠다.수령을 따르는 충의지심으로부터 인민을 위하는 진정과 투철한 신념, 완강한 투쟁력과 인간적인 성실성에 이르기까지 혁명가의 사상정신적특질을 이루는 모든 요소들은 어느것이나 다 혁명적교양과 학습을 통해서만 배양되게 되며 이것은 당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간부양성기지들의 역할에 의하여 결정된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우리당 강화발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당중앙의 불멸의 지침이 있고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높이 추켜들고 당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전당의 백절불굴의 투쟁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만년대계를 위한 진흥의 힘찬 새 보폭으로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승리를 계속 이어나갈것이다.

 

명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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