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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지방발전 20×10 정책》 힘있게 추진/자태를 드러내는 지방공업공장, 운영준비에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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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6-11 07: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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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전 20×10 정책》 힘있게 추진/자태를 드러내는 지방공업공장, 운영준비에도 박차


전면적국가부흥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의 투쟁으로 들끓는 건설장(사진은 모두 《로동신문》)

《지방발전 20×10 정책》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을 매해 20개 시, 군씩 건설하여 10년안에 온 나라 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안아오는 정책이다. 지난 1월 15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중요한 국책으로 정책화된 후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가 조직되고 정식 사업에 착수하였으며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2월 28일에 성대히 진행된것을 비롯해 정책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예정한 20개의 모든 시, 군들에서 공장착공식이 진행되였다.

공장건설은 인민군대가 통채로 맡았다. 지금 각지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이 블로크축조와 기둥콩크리트치기 등 빠른 속도로 건설을 진행함으로써 지방공업공장들이 그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로동신문》에 의하면 5월 27일현재 성천군과 장풍군, 고산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가 골조공사를 남먼저 결속한데 이어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가는 련대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국방성지휘조에서는 지금까지 진행한 건설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각 련대들에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기준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공사속도를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온천군, 우시군, 재령군, 은천군, 동신군에서도 골조들이 키돋움하며 솟구쳐올랐다.

한편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준비도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5일부 《로동신문》에 의하면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의 면밀한 작전밑에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원료원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 중심을 두고 원료기지, 기름나무림, 종이원료림 등을 실용성있게 확보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원료림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모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운산군)

기술력량강화를 위한 사업도 해당 지역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추진되고있다. 각지 지방공업공장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기능전습과 강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새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 기능공양성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의 통일적인 지휘밑에 지방공업성, 로동성을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과 각 도들에서 올해에 건설되는 시, 군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 기능공양성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착실하게 집행해나가고있다.

지방발전20×10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가 면밀한 작전을 펼친다.

지방공업성에서는 식료일용연구원의 과학기술력량을 발동하여 시, 군식료공장 기능공양성사업을 활기있게 내밀고있다. 지난 4월 삼지연장공장과 김화군식료공장에서 20개 시, 군식료공장들에서 선발된 로동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간장, 된장, 기름 등 기초식품생산부문 기능공양성을 위한 기술전습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바다를 끼고있는 여러 군에 필요한 수산물가공, 젓갈제품생산부문 기능공양성을 위한 기술전습은 흥남대성수산종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이러한 면밀한 작전과 군인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성과는 날을 따라 확대되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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