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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위한 시, 군별사회주의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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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5-28 08: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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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전 20×10 정책》을 위한 시, 군별사회주의경쟁


전면적국가발전을 가속화시키는 위력한 방법

오늘 조선로동당은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추진에서 시, 군별경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모든 시, 군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평양과 지방의 차이, 지역적불균형을 극복하고 온 나라 인민의 생활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 사업을 더 빨리, 보다 높은 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하자는것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에 관한 선전화

조선에서 시, 군은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

한두개 시, 군이 아니라 모든 시, 군들이 균형적으로, 동시적으로 일떠서야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의 국면이 확고히 열릴수 있다.

여기서 시, 군별경쟁은 지방진흥을 가속화하는 위력한 방법이다.

현시기 《지방발전 20×10 정책》에 관한 사업들은 시, 군들사이의 경쟁에 매우 유리한 환경과 당위성을 조성해주고있다.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은 지방공업을 동시다발적으로, 균형적이면서도 전면적으로, 효과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킬수 있는 착실한 실행과 철저한 집행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는 정책이다.

로동당에서 당에서 각방의 조치들을 다 취해주고 인민군대가 공장건설을 통채로 맡아 해제끼는 실정에서 시, 군들은 사실상 같은 출발선에서 동시에 경쟁주로를 달린다고 할수 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난 2월 7일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시며 하신 말씀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에 지방공업이 도달해야 할 높이가 어느 경지인가를 뚜렷이 명시한 리정표로 된다.

원료기지조성과 기술력량강화를 비롯하여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실지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은 현재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이 거의 같은 수준에 있는것이나 다를바 없다고 말할수 있다. 비록 지난 시기 일정한 성과를 거둔 시, 군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현시기 로동당의 의도에 비추어보면 시작에 불과하다.

숙천군에 파견된 인민군 관병들

이와 관련하여 《로동신문》은 《출발도 같이 떼고 동력도 같은 조건에서 시, 군들의 경쟁열의만 충천하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 힘있게 추진되게 된다.》며 《시, 군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당중앙의 구상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비상한 각오,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려는 진취적인 정신과 용기》라고 강조하고있다.

현재 시, 군당위원회들이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경쟁에 대한 작전과 지휘를 실속있게 하는데 주력하고있다.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경쟁을 실무적으로 대할것이 아니라 특히 자기 지역의 잠재력을 일층 강화하고 경쟁력을 부단히 높일수 있는 효과적인 계기로 삼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경쟁내용을 원료기지조성과 기술력량강화에만 국한할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 변모되는 주민들의 사상정신상태, 생산정상화와 제품의 질제고, 자기 지역의 전망적인 발전 등 그 범위를 최대한 넓힘으로써  경쟁과정이 곧 시, 군의 실제적인 발전과 변화에로 줄기차게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시, 군들사이의 경쟁은 책임일군들사이의 경쟁이나 같다. 책임일군들은 지방이 변하는 시대, 전면적국가발전의 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경쟁을 통하여 자신의 당성, 인민성, 책임성을 검증받게 된다는 관점을 세워 이 사업에 달라붙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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