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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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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5-24 07: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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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고 호소 

 

편집국

 

24일부 [로동신문]이 고마운 어머니당의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할 것을 호소한 글에서 필자는 매일 전해지는 평양의 새거리와 새 농촌마을들, 학생들의 새 교복, 곳곳에 건설되는 지방공업공장들 등 인민의 행복을 위한 김정은 위원장 불면불휴의 헌신과 당의 은덕에 대하여 한없이 고마워하는 인민들의 마음을 언급하였다. 

 

이어 혈육이나 이웃간에도, 동지들의 정과 은혜도 두고두고 보답할 줄 아는 의리심을 지니는 것이 인간인데, 날로 커만 가는 당의 은덕에 무엇으로, 어떻게 보답하고 있는가 자신을 돌아볼 것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충성스러운 룡성로동계급, 지금 이 시각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해가고 있는 수많은 녀성들과 청년들처럼 모두 날로 커만 가는 당의 은덕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는 것으로 공민의 도리, 이 나라 아들딸들의 본분을 다하자고 격정적으로 호소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 보살피며 무궁토록 부강번영할 우리식 사회주의화원을 가꿔가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오직 이 땅에서만 볼수 있는 행복의 계절, 《새집들이계절》이 흘러가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 사회주의문명부흥의 본보기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수도의 림흥거리에 이어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가 희한한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만복의 주인공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온 나라 곳곳에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멋들어지게 일떠선 새 농촌마을들에서 진행되고있는 새집들이소식도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

 

어찌 그뿐이랴.수도 평양에서부터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어머니당의 은정이 어린 교복과 신발, 가방 등을 갖추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등교길에 오른 학생들의 기쁨넘친 모습으로 하여 화창한 이 봄날의 풍치는 더욱 밝고 아름다와지고있다.

 

이 시각에도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골조공사가 련이어 결속되고있으며 강동종합온실농장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남새들이 수도시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의하여 곳곳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완전히 새롭게 일떠서고있다.

 

얼마나 멋있는 시대, 복받은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는가.

 

날이 갈수록 더욱 커만 가고 우리의 피부에 속속 와닿는 어머니당의 은덕을 생각할수록 한없는 고마움으로 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오른다.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모든 기쁨과 행복, 진정 그것은 어느것이나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에 의해 마련된것이 아니던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후더워진다.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전진한다고 하시며 어느 하루, 한순간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하지 않으시고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다시금 눈물겹게 더듬어본다.자신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높이 떠받들어올리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년 삼백예순다섯날 쉬임없이 이어가신 불면불휴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아온 지난 10여년세월의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였지만 올해에만도 얼마나 많은 희한한 창조물들이 자기의 눈부신 자태를 드러냈으며 또 얼마나 통이 큰 대건설작전들이 추진되고있는가.

 

자신의 온넋으로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고싶으신 절절한 숙원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올해부터 성공적인 결실을 맺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고 지난 4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여서는 올해 건설을 시작한 화성지구 3단계, 다음해에 예정되여있는 화성지구 4단계 전망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까지 밝혀주시였다.그뿐이 아니다.우리 후대들을 위한 학생교복공장, 학생신발공장이 각지에 일떠서는 자랑찬 현실에서도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불같은 위민헌신의 의지를 더욱 깊이 새겨안고있다.

 

사랑과 은정에 보답하는것은 인간의 도리이다.혈육이나 이웃간에도, 동지들사이에도 받아안은 정과 은혜는 마음속에 깊이 새겨안고 두고두고 보답할줄 아는 의리심을 지녀야 참인간이라 불리울수 있거늘 날마다 받아안는 당의 은덕에 보답의 마음을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어떻게 이 나라의 아들딸이라 말할수 있으랴.

 

하기에 지금 이 시각도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 누구나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고있다.날로 커만 가는 당의 은덕에 무엇으로, 어떻게 보답하고있는가.

 

지난해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에서 지펴올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 그것은 당의 은덕을 매일, 매 순간 가슴깊이 되새기며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누구보다 아글타글 노력한 이곳 로동계급의 애국헌신의 자랑찬 결실이였다.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더 가깝게, 더 세심히 와닿는 어머니당의 손길을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온몸으로 절감해온 그들이기에 당의 은덕을 잊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불같은 진정을 터놓으며 석탄산을 높이높이 쌓아갔던것이다.

 

삼지연시에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세쌍둥이자매가 있다.애젊은 청춘시절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하여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 오늘은 혁명의 성지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동무들이다.

 

태여나는 순간부터 성장의 걸음걸음에 비껴있는 당의 사랑을 그들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가장 귀중한것으로 가슴깊이 간직하였다.하기에 그들은 용약 발전소건설장에 탄원하였고 어렵고 힘겨운 나날에도 자기들의 이름에 담긴 뜻을 되새겨보며, 한생을 금반지처럼 빛나게 살리라 맹세다졌던 그날을 돌이켜보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다.이런 그들이였기에 돌격대에서 제대된 후에도 삼지연시건설에 후더운 땀을 바치였으며 그후에는 정다운 수도 평양을 떠나 이곳에 영원히 뿌리내릴 장한 결심을 내리였던것이다.

 

어떻게 하면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는가 하는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당에 기쁨을 드리고 조국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애쓰는 이런 아름다운 인간들의 삶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우리 시대의 참된 애국, 그것은 당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늘 가슴깊이 간직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이다.당의 사랑과 믿음을 인생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대를 이어서라도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과 의리를 지닌 인간들만이 충성과 애국으로 빛나는 보람찬 삶을 이어갈수 있다.

 

이 땅에 나라의 덕을 입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하지만 애국을 뼈심바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로 하는 사람도 있다.가정의 모든것을 기울여 나라의 울바자를 더 든든히 쌓는데 기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라의 그늘아래서 자기만을 위한 향락을 찾으려는 사람도 있다.무엇때문인가.

 

당의 은덕, 나라의 혜택을 받아안는 마음가짐이 다르기때문이다.인간이라면 누구나 당의 은덕을 크게 여길줄 알고 두고두고 간직할줄 아는 량심과 의리심을 지녀야 한다.나라사정이 어려운 때일수록 그 마음은 더욱 뜨거워져야 한다.사랑을 받아안을 때에는 눈물을 흘리며 고마와하다가도 날과 달이 흐른다고 하여 털끝만치라도 잊어버리거나 은혜를 입는데 만성화되여 응당하게 생각한다면 어찌 도리를 아는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지금이야말로 당의 은덕이 정말 고맙다고 말로만 웨치고 노래로만 부를 때가 아니다.성실한 땀과 량심으로, 애국적실천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지난해 룡성의 로동계급은 전세대들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당에서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힘과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총분출시켜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를 지펴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로동계급을 믿고 나라의 정사를 펴고계신다.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에 있겠는가.나라의 맏아들답게 뼈를 깎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당중앙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이런 한결같은 지향을 안고 룡성로동계급은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스러운 기질, 나라일이라면 만사를 불구하고 정성과 헌신을 고이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애국적풍모가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를 실천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시는 눈부신 래일을 위해 땀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다름아닌 우리자신을 위한 일이며 이 나라 공민의 응당한 본분이라고 하면서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녀성들과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해가고있다.

 

그들처럼 날로 커만 가는 당의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해야 한다.온갖 풍파 다 막아 보살펴주고 내세워주는 수령의 은덕에 어느 한때, 한 시절이 아니라 한생을 다해, 대를 이어 보답하는데 인간의 참된 도리가 있다.

 

이 땅의 로동계급이라면 자기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더불어 그 이름 빛나는 영웅적인 로동계급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농장벌을 가꾸는 농민이라면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여야 한다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기대를 한생토록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사정이 곤난한 속에서도 아낌없이 투자하여 어엿이 키워준 당과 국가의 은덕에 인민경제발전을 적극 떠미는데 기여할수 있는 가치있는 성과물들을 더 많이 내놓는것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이 위대한 애국의 구호, 단결의 구호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운동의 불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온 나라가 애국열로 들끓고 누구나 높은 리상과 혁명열을 지닌 조국의 장한 아들딸이 될 때 위대한 우리 국가는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 더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우리모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강국, 찬란한 공산주의미래를 하루빨리 눈앞의 현실로 펼쳐주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날이 갈수록 더 뜨거운 사랑과 은정만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의 땀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는것으로 보답해나가자.바로 그길에 공민의 도리, 이 나라 아들딸들의 본분이 있다.

 

본사기자 조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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