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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현철해동지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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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5-21 08: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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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해동지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

 


조선기록영화에 수록된 믿음과 혁명적의리의 세계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19일 현철해동지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신미리애국렬사릉을 찾으시고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현철해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묘소에 꽃송이를 진정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최근에 나온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 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는 조선의 당과 국가의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이며 공화국무력기관의 원로였던 현철해동지의 삶이 어떻게 영생의 빛을 뿌리는가를 감명깊게 수록하고있다.

 

령도자의 품속에서 값높은 영생의 삶을 누리는 현철해동지의 한생이 70분 남짓한 화폭속에 흐르는 기록영화를 보면서 사람들은 수령과 혁명전사사이에 맺어진 위대한 혁명적동지애의 뉴대,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의 세계를 눈물겹게 절감하고있다.

 

사람들은 지금도 두해전 5월 현철해동지의 서거에 애석한 마음을 금치 못하시며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이 되시여 장의행사가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해주시고 몸소 현철해동지의 령구를 메고 발인하시던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현철해동지의 령구발인식이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이날 원수님께서는 현철해동지의 한생을 추억하시며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이야말로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현철해동지는 일찌기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슬하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던 영광의 시대로부터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빛내이던 생애의 말년에 이르기까지 반세기가 넘는 6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오직 한마음 당과 수령을 따라 혁명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로혁명가이다.

 

현철해동지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광스러운 친위중대시절로부터 수십년간 김일성주석님을  결사옹위하는 투쟁에서 남다른 영웅성과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김정일장군님곁에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붙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보좌하면서 인민군대가 시대와 력사앞에 자기 본연의 임무를 충직하게 수행할수 있게 하였다.

 

주석님께서 사랑으로 품어안아주시고 장군님께서 믿음으로 키워 내세워주신 귀중한 혁명전사여서 언제나 그를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불러주시며 청춘의 기백과 열정을 안고 성스러운 복무의 한생을 끝까지 빛내여나가도록 걸음걸음 보살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신 원수님의 은혜로운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 바로 현철해동지의 영광넘친 인생이다.

 

일찍부터 김정은원수님의 걸출한 위인상을 몸가까이에서 뵈온 현철해동지에게 있어서 끝없이 더해만지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혁명을 위해 투신할수 있게 한 삶의 생명소였고 자양분이였으며 솟구치는 열정과 정신력의 원동력이였다.

 

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원수님을 믿고 따르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그이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속고백을 자주 지성어린 편지에 담군 하였다.

 


현철해동지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친위중대시절로부터 

수십년간 김일성주석님을  결사옹위하는 투쟁에서 남다른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원수님께서는 마디마디 뜨거운 진정을 담아 전사가 올린 편지를 받아보시고 현철해동지의 편지에는 자그마한 가식도 없다고, 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꼭꼭 자필로 편지를 써서 자신께 보내오고있는데 그의 편지는 자신께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하시며 정을 담아, 믿음을 담아 한자한자 친필도 써보내주시였다.

 

또한 병석에 있는 그를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의 대표로 내세워주시고 대표증을 수여해주도록 하신 각별한 보살피심, 여든살을 가까이하였을 때에는 조선인민군 차수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고 국방성 총고문의 직제도 맡겨주시였을뿐 아니라 침상에 누워있는 그에게 조선인민군 원수칭호도 안겨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현철해총고문이 오래오래 앉아있으면서 혁명가로서의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도와주고 보호해주는것이 우리가 장군님앞에 지닌 의리와 혁명선배에 대한 도리를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높이 평가해주시며 한생토록 잊지 못할 크나큰 믿음과 영광을 거듭거듭 안겨주시였다.

 

제7차 전국로병대회장으로 나오시던 걸음을 멈추시고 현철해동지에게 병치료를 잘하여 건강을 꼭 회복하여야 한다고, 부탁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그 화폭, 전사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였다는 소식을 받으시고 깊은 밤 찾으시여 오래도록 머리맡을 떠나지 못하시던 그 모습, 충직한 로혁명가의 운명의 마지막시각을 지켜주시던 그 진정, 밤새도록 깊은 추억속에 로전사의 사진도 한장한장 골라주시며 장의행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던 눈물겨운 순간들…

 

현철해동지를 위하시는 원수님의 마음은 이렇게 열렬하시였다.

 

로전사의 령구를 메시고 충신원로의 마지막길을 지켜주시던 그 자욱자욱과 더불어,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그의 한생의 공적이 어떤것인가를 온 나라, 온 세상이 다 알수 있게 령구우에 우리의 국기를 덮어주도록 하신 그 손길에 떠받들려, 로전사와 뜨겁게 포옹하시는 심정으로 묘비에 두손을 얹으시고 하많은 대화를 나누시던 잊지 못할 그 순간들이 있어 혁명전사의 삶은 영생의 언덕에서 빛날수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의 련속편인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를 보면서 위대한 수령의 품에 안긴 전사의 생은 결코 마감이 없으며 오히려 영광의 단상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게 된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

 

2024.05.21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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