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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청군 죽상농장 소재지마을에 새집들이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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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5-21 08: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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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청군 죽상농장 소재지마을에 새집들이 경사

 

편집국

 

21일부 [로동신문]은 북청군 죽상농장 산골마을에 완공된 수백 세대 문화주택에서의 새집들이 경사 소식을 보도하였다.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문화농촌의 주인된 긍지를 안고 단층, 소층, 다락식살림집들과 함께 공동축사도 번듯하게 세운 집주변에 사과나무, 살구나무, 감나무 등으로 풍치를 돋군 고향마을을 보다 아름답게 꾸릴 것과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농촌진흥의 새 모습을 펼친 북청군의 산골마을

북청군 죽상농장 소재지마을에 수백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온 나라 사회주의농촌들에 세기적변혁이 일어나고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달라지는 농촌진흥의 새시대에 북청군 죽상농장에도 전변의 자랑이 꽃펴났다.

 

높고낮은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선 소재지마을에 한폭의 그림같이 솟아난 수백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에는 애국의 한마음으로 사회주의전야를 지켜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열화같은 사랑을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다.

 

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의 뜻을 받들고 북청군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과 제대군인들, 고급기능공들로 건설력량을 편성하고 설비,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대상공사를 전격적으로 추진시켰다.

 

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건축물의 질보장에 힘을 넣어 단층, 소층, 다락식살림집들과 함께 공동축사도 번듯하게 일떠세웠으며 집주변에 사과나무, 살구나무, 감나무 등을 정성껏 심어 마을의 풍치를 돋구었다.

 

살림집입사모임이 19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비서 최흥조동지, 북청군의 일군들, 건설자들, 살림집에 입사할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농장마을의 천지개벽은 농촌문제해결을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실체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알곡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고향마을을 보다 아름답게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온 나라 농촌들에 사계절 환희로운 새집들이경사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문화농촌의 주인된 긍지를 안고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마을이 들썩하게 흥겨운 춤판이 벌어지고 새집들이가 진행되는 속에 일군들이 문화주택의 주인들을 찾아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축하해주었다.

 

새집들이경사로 잠들줄 모르는 농촌살림집들의 불밝은 창가마다에서는 만복의 주인공들이 부르는 《친근한 어버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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