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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시대의 명곡 [친근한 어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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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5-01 08: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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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명곡 [친근한 어버이]




리준무 (뉴욕거주 재미동포음악가)



노래하자 김정은! 우리의 영도자

    


어찌하여 이 노래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그렇게도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해주는 것인가?  그리고 어찌하여 인류는 그이의 친근한 이름에 열광하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물음이 있을 때마다 근로대중들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영도자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기쁨을 행복에 겨워 심장으로 노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친근한 어버이

 

 
 


 


   

 지난 4월 16일, 조선에서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의 준공을 기념하는 축하 공연이 열렸다. 축하무대에서 처음 울려퍼진 가요 [친근한어버이]가 인민들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서 깊은 감화와 감동으로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공연에서 이 노래는 무대배경의 전광판에 비쳐진 원수님과 인민이 혈연적인 정으로 굳게 맺어진 혼연일체의 모습과 인민들의 낙천적인 기상을 잘 보여주는 화면음악 영상을 함께 볼 수 있었다.  


《로동신문》은 새로 나온 노래 《친근한 어버이》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송가이며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오직 그 품에만 맡기고 그 손길따라 하늘땅 끝이라도 가고 가려는 이 나라 인민의 일편단심의 송가》라고 하였고20일자 신문에서는 이 노래가 인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 사연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 같은 사랑과 정, 헌신의 모습과 우리가 매일, 매 순간 느끼고 체험하는 사상감정이 가사와 선율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기에 스스럼없이 따라 부른다’라고 말한다. 

   

계속하여 신문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뜨겁게 끓고 있는 절절한 심정을 진실하고도 가슴 후련하게 표현한 시대의 명곡이고 온 나라 인민이 환희와 열정에 넘쳐 부르는 기념비적 송가’라고 극찬하고 있다.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한 10여년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 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 것을 당겨올 것입니다. 》


국무위원장의 년세가 올해40이시라고 한다. 


 지난 10여년을 되돌아보면 혈기왕성한 조선의 위대한영도자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위인적 풍모를 능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때 2011년 12월 30일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피눈물 속에서 영결식을 마친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혹한의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대장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추대하고 충성을 다할 것을 맹세하였다. 기어이 “김정은최고사령관을 통일의 광장에 높이 모실 것입니다”라고 비장한 음성으로 울부짖던 사회자(방송원)의 웨침이 지금도 쟁쟁하게 들려오는 듯하다. 앞으로 10년, 20년, 30년 그리고 40년후에 전개될 조선의 발전상을 한번 상상해보라.


사랑을 실천하는 최고사령관. 


 서남의 열점지역에 있는 외딴 섬 장제도로 향해 가는 한척의 목선이 있었다. 그 배에는 최고사령관과 호위(?)참모들만 승선하고 있었다. 화창한 날씨였지만 잔잔한 파도우에는 무거운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다. 그러나 원수님은 마치 시집간 딸을 찾아가는 친정아버지의 설레이는 모습 같았고 인자한 그이의 모습에서 최고사령관이 얼마나 병사를 사랑하고 귀중히 대하고 있는가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다. 


외딴섬 초소에까지 찾아오신 원수님을 환희와 기쁨으로 맞이하는 병사들의 열렬한 모습은 단순히 병사와 최고사령관의 관계라고 하기보다는 친혈육과 같은 모습을 연상케 하는 감동적인 느낌을 주고 있었다. 초소의 정형과 병사들의 잠자리 취사실 형편까지 자상하게 살펴주는 최고사령관을 친근한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병사들의 충성스러운 모습에서 승승장구할 조선의 앞날을 보는 듯하였다.


첨단과학은 평화를 담보하고 있다.


인민들은 최고사령관의 안광만 보게 되어도 모든 시름이 가시고 마음이 편안함이 다가온다고 말한다. 무비의 담력을 지닌 군사전략가이기도 하지만 그이는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하고 불편한 점이 없이 돌보아주는 사랑의 어버이라는 것이다. 베풀어 주신 은덕은 셀 수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민족의 얼을 심어주는 소나무 책가방, 민들레 학습장, 맵시나는 교복 등은 뒤로 미룰 수 없는 선차적인 사업으로 결속하였고 이렇게 첨단 교육을 받고 자라난 인재들이 국가의 여러 부분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은 과학기술을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올려 세워놓고 있으며 첨단과학은 인민군대를 어떤 나라도 따라올 수 없는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강군으로 올려놓을 수 있었다고 전문가들은 인정하고 있다. 



식의주 문제가 없어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수령님 탄생100돐을 기념하는 태양절경축마당에서 한 첫 대중연설에서 이렇게 약속하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의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라고 천명하였다. 


그후 조선은 농장 공장 깊은 협곡에 있는 광산, 바다가 어촌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문화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판도에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많은 수력발전소의 건설과 전국토를 옥토화하려는 물길공사 등 치산치수사업을 끊임없이 진행하여 알곡생산을 해마다 초과달성하는 기적을 이루어 내어 이제 먹고 사는 문제는 거의 해결되였다고들 말한다.


세계적규모의 목장, 세포등판의 과학적이고 현대적인 목축업, 지방마다 대규모적인 양어장이 운영되고 원양어업의 기록적인 어획고, 강동의 온실농장 같은 Smart Farm이 지방마다 건설되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사시상철 신선하고 다양한 남새(채소)와 과일을 공급받고 있기 때문에 모든 근로자들이 유족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음악의 나라 조선의 하늘가엔 근로자들이 부르는 행복의 송가 ‘친근한 어버이’의 다정하고 희망찬 선율이 계속 울러 퍼지고 있으며 흥겨운 가락은 온 세상 끝까지 메아리쳐가고 있다.


근로자들은 말한다. 


영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져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혼연일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화폭들이 전광판에 비쳐질 때마다 열광의 환호가 더욱 고조된 것은.고난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더 따뜻이, 더 억세게 품어안아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가득 안겨주려는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흠모의 노래이며,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오직 그 품에만 맡기고 그 손길 따라 이세상 끝이라도 가고 또 가려는 인민의 일편단심의 송가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시대의 명곡 ‘친근한 어버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무위원장의 천리혜안적 구상과 염원이 눈앞에 펼쳐지는 경이로운 현실을 천만년 살아가야 할 아름다운 조국강산에서 ‘친근한 어버이’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길이길이 살려는 조국 인민들의 뜨거운 신념과 불변할 의지를 확고히 표현한 시대의 명곡‘친근한 어버이’는 존함과 함께 영원히 누리에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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