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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주로 빛나는 위대한 한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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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13 09: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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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로 빛나는 위대한 한평생

 

편집국

 

13일부 [민주조선]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앞두고 김일성 주석의 ‘자주로 빛나는 위대한 한평생’을 돌아보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필자는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여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 실정과 우리 인민의 이익에 맞게 독자적으로, 모든것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는 것을 어길 수 없는 철칙으로' 삼은 김일성 주석의 자주노선, 자주정치가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에서 얼마나 정당한 것인가를 잘 말해주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위업을 한치의 드팀도,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계승발전시켜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라고 밝히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자주의 길,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자주로 빛나는 위대한 한평생

 

 

 


 

 

뜻깊은 4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이 다가올수록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더욱 세차게 설레인다.

 

자주의 신념과 의지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시며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온 위대한 한평생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이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벌써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의 심원한 진리를 밝히시고 자주를 혁명의 기치로 높이 추켜드시였다.

 

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

 

항일혁명투쟁의 전 기간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주체적혁명력량에 튼튼히 의거하여 강도 일제를 쳐부시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구현해오신것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확고히 견지하시여 제국주의와 반동들의 반혁명적공세와 좌우경기회주의자들의 간섭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나날이 어려온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 문제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던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시여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우리 인민의 리익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시였고 모든것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으시였다.

 

토지개혁법령과 중요산업국유화법령,남녀평등권법령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에 내놓으신 로선과 정책들은 하나하나가 다 철저한 자주사상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그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령이나 다름없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자욱을 따라 조선사람의 힘으로는 돌릴수 없다던 공장들이 하나,둘 일떠섰고 이 땅우에는 자립경제의 힘찬 동음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평천벌을 찾으시여 병기공장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공화국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된 그해 12월에는 몸소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기관단총의 시험사격으로 자위의 총성을 높이 울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만이 아니다.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로선,농업협동화방침,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

 

그 어떤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자주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고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언제인가 어느한 나라에서 큰 수력발전소를 하나 건설해놓고 자기 나라에서는 거기에 공업지구를 건설할수 없기때문에 우리에게 송전선을 늘여 전기를 끌어다 쓰라고 한적이 있었다. 

 

나라의 전기사정이 긴장한것으로 하여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는 격으로 당장 받아들일수도 있는 문제였다.

 

하지만 그 먼곳에서 전기를 끌어오기 위한 송전선을 늘일바에는 그 돈으로 우리 나라에 만년대계의 발전소를 하나라도 더 건설하는것이 경제적이라고 생각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을 단호히 거절하시였다.그런 일이 계속되자 그 나라에서는 《민족주의》니,《고립주의》니 하고 비방하면서 이모저모로 우리에게 압력을 가하였다.

 

그럴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끝까지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것이라는 선언으로 그들에게 타격을 안기시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해 6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그때 대국주의자들의 압력에 못이겨 자주로선을 포기하고 쎄브에 들어갔더라면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없었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사대와 교조,지배주의가 만연되던 지난 세기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결단도 참으로 위대하였지만 제국주의,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수령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로선,자주정치가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사회주의위업을 한치의 드팀도,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계승발전시켜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음을 엄숙히 선언하신 그때로부터 조선혁명의 불변지침인 자주,자립,자위의 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를 새로운 변혁과 발전에로 줄기차게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지난 10여년세월 우리 조국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와 변혁의 새 전성기가 펼쳐지고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창조물들과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나게 된것은 우리 식,우리 힘으로 찬란한 래일을 앞당기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동풍이 불어오든 서풍이 불어오든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면서 우리 식,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갈것이라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자주의 길에 번영이 있고 승리가 있다.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한다.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자주의 길,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며 그 길에서 우리 공화국은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쳐갈것이다.

 

본사기자  한 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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