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러운 오명-세계최대의 감옥국가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국제 | 수치스러운 오명-세계최대의 감옥국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12 08:28 댓글0건

본문

수치스러운 오명-세계최대의 감옥국가

 

편집국

 

[로동신문]은 12일 논평에서 미국의 수십 개 주정부가 사영감옥회사들과 합작관계를 맺고 수감자의 수만큼 보수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제도 속에서.회사들이 수감자들을 이윤 추구의 수단으로 여기며 죄수들을 혹사하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가두어두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상을 초월하는 비인도적 감옥문화를 폭로하였다. 

 

그리고 ‘입만 벌리면 자국이 《자유의 나라》, 《문명국》이라고 곧잘 광고’하는 미국의 속을 드려다본 사람들은 누구나 다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게 된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수치스러운 오명-세계최대의 감옥국가

 

 

온 나라가 감옥망으로 촘촘히 이어진 곳이 있다.미국이다.

 

언론들에 의해 공개된데 의하면 미국에는 100여개의 련방감옥과 1 500여개의 주감옥, 근 3 000개의 지방구류소, 1 500여개의 소년교화소, 180여개의 이주민구류소, 80여개의 원주민구류소 등 각이한 명칭의 감옥들이 있다.여기에 수백만명이 갇혀있다.세계수감자수의 4분의 1이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감금률이 제일 높고 수감자수가 제일 많은 나라이라는 부럽지 않은 기록을 보유하고있다.감옥과 감옥주민의 수에서 미국은 언제한번 앞자리를 양보해본적이 없다.어느한 분석가는 미국의 매개 주를 나라로 본다면 세계적으로 감금률이 가장 높은 31개 나라는 모두 미국의 주들이 될것이라고 하였다.감옥에서 생을 마치는 사람들의 수도 미국이 제일 많다.그야말로 하나의 거대한 감옥국가이다.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미국에서는 온갖 비렬한 권모술수와 사기협잡행위가 어느 하루도 그칠새 없다.살인, 강탈, 인신매매 등 몸서리치는 범죄사건들이 매일같이 일어나고있다.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치렬한 생존경쟁은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범죄의 나락으로 떠밀고있다.그런즉 미국에 이처럼 많은 감옥과 수감자가 있다는것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수감자수는 끊임없이 늘어나 미국의 감옥들은 늘쌍 만원이다.더우기 석방되였던 사람들의 거의 절반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잡혀들어와 가뜩이나 비좁은 감옥을 콩나물시루처럼 만들고있다.

 

얼마나 수감자들이 넘쳐났으면 사영감옥이라는것까지 번성하고있겠는가.

 

1980년대부터 미국은 《감옥들에서의 수용능력부족을 해소하고 감금원가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명목하에 사영감옥을 허가하였다.결과 그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속속 출현하였다.말그대로 개인이 감옥을 운영하여 돈을 버는 회사이다.

 

수십개의 주정부가 사영감옥회사들과 합작관계를 맺고있다.사영감옥회사들은 수감자들의 수만큼 당국으로부터 매일 보수를 받는다.이 괴상한 회사의 업주들은 사법당국과 결탁하여 한사람이라도 더 많이 가두어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그래서 무고한 사람들이 터무니없는 죄명을 쓰고 계속 끌려오고있다.

 

업주들은 수감자들을 리윤추구의 수단으로 혹사하고있다.중세기적인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그에 반항하면 야만적인 형벌을 가한다.이렇게 감옥에서 생산되는 상품들은 한해에만도 막대한 액수에 달한다.결국 수감자들을 밑천으로 리득을 챙기는것이 바로 사영감옥회사이다.

 

정말 말세기적인 사회이다.극도의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미국에서는 이처럼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극히 자연스러운것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정객들은 입만 벌리면 자국이 《자유의 나라》, 《문명국》이라고 곧잘 광고하고있다.하지만 실지 그 세계를 들여다본 사람들은 누구나 다 도리머리를 친다.미국에서 번성하는것이 있다면 범죄와 《감옥문명》뿐이기때문이다.

 

국제사회가 도리여 남의 《허물》을 들추는데 정신없이 돌아치는 미국의 추태에 조소와 경멸의 눈총을 보내면서 곪아터지는 제 몸뚱이나 들여다보라고 야유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본사기자 허영민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7일 (토)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강국의 첫째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
엘에이와 뉴욕에서 < 소리여 모여라 > 다큐영화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진행
故 김기남동지의 장의식을 본 후기
우주속도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간사회를 열고 조직을 해산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18일 (토)
수령의 성스러운 력사속에 빛나는 혁명전사의 삶은 가장 값높은 인생의 최고정화이다
[로동신문사설]청년들은 당의 품속에서 백배해진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전위의 영예와 존엄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
전위거리와 강서구역 덕흥농장에서의 새집들이 경사소식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5월 18일 (토)
미국의 여론조작행위는 오히려 세계를 각성시킬 뿐 강조
라선시 라진구역 무창동과 유현동의 새집들이 경사 소식
[손정목의 세상읽기] 다극화와 자주화
경루동 호화주택에 사는 모범로동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17일 (금)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