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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애국의 힘,단결의 힘으로 가속화되는 위대한 변혁의 진군속도를 자랑하며 인민경제계획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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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08 10: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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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힘,단결의 힘으로 가속화되는 위대한 변혁의 진군속도를 자랑하며 인민경제계획 완수

 

편집국

 

4월 7일자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는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첫 분기간에 거둔 성과에 대해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과 애국으로 받드는 영웅적 로동계급의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창조력, 혁명적기상과 본때가 안아온 자랑찬 결과라고 하며 위대한 변혁의 진군속도를 치하하는 소식을 계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날과 달을 이어 적극화되는 속에 금속,화학,전력,석탄,기계,채취,건재,림업을 비롯하여 새년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첫 분기 인민경제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었고 건설부문에서 비약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고 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활기찬 진군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우리의 위업에 대한 필승의 확신과 우리 힘,우리 식으로 광명한 미래를 신심드높이 앞당겨가는 무한한 자부심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며 올해 투쟁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공격기세를 더욱 앙양시키고있다고 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애국의 힘,단결의 힘으로 가속화되는 위대한 변혁의 진군속도
새년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첫 분기 인민경제계획 완수

사회주의전면적발전국면을 공고히하고 부단히 상승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향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배가된 신심과 앙양된 애국열의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한 올해의 힘찬 진군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날과 달을 이어 적극화되는 속에 금속,화학,전력,석탄,기계,채취,건재,림업을 비롯하여 새년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첫 분기 인민경제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으며 건설부문에서 비약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활기찬 진군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우리의 위업에 대한 필승의 확신과 우리 힘,우리 식으로 광명한 미래를 신심드높이 앞당겨가는 무한한 자부심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며 올해 투쟁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공격기세를 더욱 앙양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우리 혁명을 새로운 대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영웅적인민의 올해의 장엄한 투쟁을 시작부터 기세찬 진군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네번째 해인 올해의 전진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공업발전전략을 최중대국책으로 선포하시고 가장 과학적인 작전도와 명철한 방법론을 명시해주시며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결정관철전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새년도 12개 중요고지를 반드시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혁신적성과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갔다.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책무를 자각한 내각과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게 새로운 공업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원료,자재를 확보하는 사업,정비보강계획을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사업 등을 전망적으로 설계하고 알심있게 추진시켜나가면서 모든 부문,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일별,순별,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도를 심화시키였다.

새로운 시대정신,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련대적혁신,집단적혁신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기간공업부문이 전인민적총진군을 앞장에서 견인하고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주체화,현대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금속공업성적인 선철,압연강재,규소철,철광석,내화물 등 주요지표들의 첫 분기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전국적인 1.4분기 압연강재생산계획이 128%로 완수되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용해공들은 새로 건설한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가 은을 낼수 있게 원료,연료의 배합비률을 합리적으로 하고 운영효률을 제고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6배에 달하는 주체철을 생산하고 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공적실행에 기여하려는 김철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방공업공장건설에 필요한 첫 분기 선철,압연강재생산계획이 기한전에 수행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서로 배워주고 이끌어주며 다같이 손잡고 전진하는 기풍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터마다에 차넘쳤다.

로동자,기술자들은 생산과정에 창조된 좋은 기술과 경험을 공유,이전하면서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부어내기 위해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치였다.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중요설비와 생산공정들의 정비보수를 계획적으로 진척시킴으로써 생산성을 높이였다.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일 일념안고 년초부터 진군의 보폭을 기세좋게 내짚은 각지 철광석,내화물,전극,합금철생산단위의 로동계급이 생산을 활성화하여 철의 기지들에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었다.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5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증산의 지름길을 열어제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대형원추형파쇄기,장거리벨트콘베아,회전식착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려 철정광생산을 확대하였다.

은률광산,재령광산,장산광산,흥남전극공장,부령합금철공장 등 여러 단위에서도 정비보강사업에 주력하면서 1.4분기 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냈다.

새로운 혁신,대담한 창조,부단한 전진의 기상은 자립경제의 쌍기둥의 하나인 화학공업부문에서도 용솟음쳤다.

전국적인 1.4분기 질소비료생산계획이 105%로 수행되였다.

화학공업성에서는 중요비료생산단위들의 계획수행정형을 수시로 료해장악하고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예견성있게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강하게 세웠다.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비료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생산실적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20%이상으로 장성시킴으로써 무연탄가스화공정조업이래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도 설비관리와 기술관리,원료와 연료보장을 빈틈없이 하면서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함으로써 시비년도 비료생산을 일정보다 훨씬 앞당겨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영양액비료와 화학제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고무공장,원산화학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새 기술창조열풍을 일으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각종 화학제품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여 전국적인 1.4분기 전력생산계획이 완수되였다.

나라의 대동력기지인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보이라가동대수와 가동일수를 늘여 증기를 더 많이 생산하는 한편 아름차고 방대한 정비보강목표를 착실하게 수행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전력생산량을 1.2배이상 늘이였다.

당결정을 관철하는 길에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와 립장을 지니고 타빈날개교체를 비롯한 다른 정비보강사업도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해가며 빠른 기간에 결속한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의 투쟁은 대동력기지의 거세찬 숨결을 더욱 높뛰게 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동평양화력발전소,순천화력발전소,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발전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일정계획대로 내밀어 그것이 그대로 전력생산의 우렁찬 동음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서두수발전소,허천강발전소,장진강발전소,강계청년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도 발전기들의 기술적특성과 물량에 따르는 부하분배를 합리적으로 하여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증산투쟁,창조투쟁으로 전국적인 1.4분기 석탄생산계획을 109%로 수행하였다.

석탄공업성과 각지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는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선전선동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단위별 사회주의경쟁열기를 고조시킴으로써 대중의 혁명열,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지난해에 1.4분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사회주의애국운동,증산운동의 앞장에 섰던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은 올해에도 계속혁신,련속도약하며 계획보다 더 캐낸 수천t의 석탄을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자강도의 건재생산단위에 보내주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탄광들의 주요개소들에 굴진력량을 집중배치하고 해당 단위 연구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앞선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2배의 기본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굴진을 확고히 선행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굴진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고 련속천공,련속발파를 들이대여 일정계획을 완수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각지 탄전들에서도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한 고속도굴진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1.4분기간 성적으로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이 마련되였다.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높은 책임감을 안고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기계공업성적인 첫 분기 계획을 지표별로 수행하였다.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새기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왕성한 힘과 열정으로 올해의 대상설비생산에서도 룡성의 투쟁기질,창조본때를 과시하고있다.

방송선전차의 마이크를 직접 틀어잡고 격동적인 선동연설로 로동자,기술자들을 새 기준,새 기적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한편 앞채를 메고 이신작칙하면서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는 하루동안에만도 여러대의 압축설비들이 조립되는 성과가 이룩되게 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종전보다 대상설비생산량이 훨씬 늘어난데 맞게 공정간맞물림을 강화하고 원료,자재보장을 선행시켜 생산계획을 순별,월별로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라남탄광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은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였으며 평양326전선종합공장,안주뽐프공장 등의 로동자,기술자들도 대상설비,자재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켜 분기 계획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채취공업부문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채취공업성적인 첫 분기 계획이 지표별로 수행되였다.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와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채광4소대,검덕갱 박호철채준3소대들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기술자들은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적실한 방안들을 찾아 실천에 옮김으로써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생산장성의 예비를 과학기술력제고에서 찾은 은파광산에서 필요한 시약을 국산화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생산을 활성화하였으며 만포제련소,혜산청년광산에서도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여 계획을 일정대로 내밀었다.

대동강축전지공장에서는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고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이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전국적인 1.4분기 화물수송계획을 104%로 완수하였다.

중요물동수송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평양철도국에서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차들의 회귀일수를 줄이기 위한 방도를 적극 탐구하면서 기관차들의 실동률을 제고하여 많은 량의 화물을 증송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기관차부문의 수송전사들이 짐더끌기,자진소운전,자진차갈이로 실적을 올리였으며 객화차부문의 로동계급도 여러가지 기술혁신안을 도입하면서 화차수리의 질과 속도를 보장하였다.

개천철도국,청진철도국,함흥철도국에서도 기관차들의 기술상태를 개선하여 견인정량을 늘이고 렬차들에 대한 상하차조직과 차갈이,차풀이,차무이를 신속히 진행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자들을 더 많이 실어날랐다.

새로운 발전과 변혁을 지향하며 통나무생산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려는 림업부문 로동계급의 드높은 기상이 산판마다에 나래치는 가운데 전국적인 1.4분기 통나무생산계획이 105%로 완수되였다.

연사림산사업소와 연상림산사업소가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년간 산지통나무생산을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림산,갱목생산사업소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따라배워 분기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자강도림업관리국,함경남도림업관리국,평안북도림업관리국 등에서도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면서 나무베기와 아지따기,모으기 등 공정별련속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생산장성을 이룩하였다.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첫 분기간 거둔 성과는 당중앙의 호소에 보다 큰 창조와 혁신으로 보답할 일념안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과 애국으로 받들어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창조력,혁명적기상과 본때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대비약,대혁신은 건재생산기지들과 대건설장들에서도 일어났다.

우리 당이 련이어 펼치는 웅대한 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건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전국적인 1.4분기 세멘트생산계획이 104%로 완수되였다.

지난해에 조업이래 일최고생산실적,월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고 당에서 맡겨준 세멘트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올해의 세멘트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또다시 새 기록,새 기준을 창조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거창한 혁명강령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한마음으로 이들은 소성로와 크링카분쇄기를 비롯한 주요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원료와 연료생산 및 운반능력을 제고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집단적혁신으로 지난해에 기록한 최고생산실적을 련이어 갱신하면서 수도의 대건설전구들과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고있다.

대안친선유리공장,룡강석재가공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교대별,직장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였다.

건설부문이 새로운 건설속도,건설신화창조로 들끓고있다.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의 원대한 리상실현의 전위에서 전설적인 공훈과 기적을 떨쳐가는 인민군군인들이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물을 자랑스럽게 일떠세웠다.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강동종합온실건설에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년사이에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공사규모와 생산능력이 거의 두배에 달하면서도 집약화,최적화,지능화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를 훌륭히 완공하였다.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위거리건설이 완공을 앞두고있으며 화성지구 3단계 공사와 농촌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당과 국가의 변혁적인 로선으로 책정명시된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매진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이 20개 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전부 결속하고 다음단계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는 속에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반적인 관개건설이 힘있게 추진됨으로써 올해 계획된 물길건설과 지하수시설건설 및 보수과제가 첫 분기에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주요대상공사들이 련이어 완결되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한 투쟁이 새해 농사차비로부터 벼모판씨뿌리기를 비롯하여 영농공정별에 따라 힘있게 벌어졌다.

황해남도,평안북도,평안남도의 농장들에서 필지별에 따르는 구체적인 토양분석에 기초하여 정보당 질좋은 거름을 듬뿍 내고 미량원소비료와 성장촉진제도입준비를 착실하게 다그쳤으며 종자선별,씨뿌리기준비도 빈틈없이 하였다.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뜻을 실현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비등된 열의에 의해 올해 농사차비를 위한 농기계수리정비가 성과적으로 완료되고 봄밀,보리씨뿌리기가 적기에 마무리되였다.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전국적인 첫 분기 천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다추,다기대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방직공업부문적으로 천수백명에 달하는 정방공,직포공들이 상반년,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였으며 그 수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후대들을 위한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영원한 국책을 받들어가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국의 소학교,대학신입생들을 위한 학생교복,신발,가방생산이 결속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새 기준량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교복천생산을 1월중에 끝냈으며 각지 학생교복공장들에서 새 학년도전으로 신입생들에게 안겨줄 교복생산을 완료하였다.

류원신발공장,원산구두공장,순천구두공장,보통강신발공장을 비롯한 신발생산단위들에서 제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요구로 내세우고 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쳤으며 학생가방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학부형들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학생들의 년령심리에 맞는 각양각색의 가방생산을 늘이였다.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받들고 교육도서인쇄공장들과 중앙교육출판물공급사에서 새 학년도를 맞는 전국의 소학교,초급중학교,고급중학교 학생들에게 보내줄 교과서생산과 공급을 끝냈다.

수산부문에서 첫 분기의 수산물생산계획을 103%로 결속하였다.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수산물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어로전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겨울철의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수산사업소들에서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배수리계획을 완수하고 어구장비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았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올해에 들어와 10여정보의 양식면적을 더 확장하고 모내기를 적기에 끝낸 기세로 다시마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함으로써 많은 량의 다시마를 거두어들이였다.

올해에도 흐뭇한 바다나물작황을 마련할 일념안고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구미포바다가양식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선진적이며 과학적인 양식기술들을 적극 도입하여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전국적인 분기소금생산계획이 154%로 결속되였다.

광량만제염소,금성제염소,남포제염소를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소금생산공정관리를 잘하여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1.4분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이룩된 혁혁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비상한 애국열의와 분발력으로 충만된 인민이 있기에 올해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고 2024년을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가는 전인민적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새년도 12개 중요고지들을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강대한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잠재력과 줄기찬 전진기세를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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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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