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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동아시아전을 도발하는 제국주의침략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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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2-24 16: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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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전을 도발하는 제국주의침략무리 

 

 

 

 

인도태평양지역을 배경으로 다국적합동군사연습이 연일 강행되고 있다.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태국의 11개지역에서 실시되는 다국적해상연습 코브라골드24에 미·일·남·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7개국이 참가한다. 코브라골드는 상륙·해상·특수전·수중건설훈련 등을 전개하는 대표적인 침략연습이다. 남코리아에서는 해군·해병대가 참석한다. 한편 최근 미 괌 앤더슨공군기지에서 다국적항공연습 코프노스24도 전개됐다. 이번 코프노스24에서는 미제침략군대와 함께 일군국주의군대·호주군이 국제합동지휘체계를 구성하며 그 침략성을 더욱 노골화했다. 한편 19일 미해군은 인도가 주관하는 연합해상연습 밀란24에도 참석했다.

코리아반도에서의 대북침략연습·책동도 계속 심화되고 있다. 이번달 1일~20일까지 실시된 미남해병대합동군사연습이 포항에서 실시됐다. 포항은 강원도 원산과 지형이 비슷하고, 연습의 주된 내용중 하나는 정찰·상륙훈련이었다는 사실은 <평양점령>, <북지도부제거>를 흉계로 한 연습임을 보여준다. 한편 최근 남군부측은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를 남북군사분계선일대에 항적을 노출한 채 전개하며 북을 도발했다. 3월중·하순에는 약 보름간 상반기미남합동군사연습 프리덤실드가 실시될 예정이며 4~5월경 코리아반도주변에 미핵항모 5척이 집결될 것이 예측되며 <한국전>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동아시아전을 일으키려는 침략무리의 전쟁의지는 대만전도발로도 확인된다. 15일 미해군·일해상자위대가 남중국해에서 해상합동군사연습을 실시했다. 여기에는 미해군 알레이버크급유도미사일구축함 존핀함과 해상자위대소속 타카나미급구축함 스즈나미함의 공동작전으로 이뤄졌다. 뒤이어 미·필리핀이 미공군 B-52H전략폭격기를 동원해 남중국해상공에서 합동항공연습을 전개했다. 미·필리핀은 연초부터 남중국해를 무대로 한 합동군사연습을 수시로 감행하며 중국당국을 계속 자극하고 있다. 중군당국은 <국가주권을 단호히 수호하기 위한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했다>고 밝히고 최전방해·공군전력을 조직하며 단호히 대응했다.

기어이 동아시아전을 벌이려는 침략무리들의 책동이 극렬해지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은 2022년 우크라이나전, 2023년 팔레스타인전·중동전으로 3차세계대전을 개시·심화하더니, 이젠 2024년 <한국전>·대만전을 통해 3차대전을 본격화하려고 날뛰고 있다. 미제침략세력의 전쟁계획실현에 맹동하는 동아시아미제주구들은 <한국전>·대만전을 일으키기 위해 코리아반도·양안지역을 사실상 교전지역으로 전변시키며 군사·정치적 도발을 계속하는 한편, 황당한 제재놀음으로 고립압살을 책동하고 있다. 3차세계대전의 근원은 미제침략세력이며 <한국전>의 근원은 윤석열호전광이다. 미제침략세력의 사냥개노릇을 하며 우리민중을 전쟁의 총알받이로 전락시키려는 윤석열전쟁꼭두각시를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출처: 21세기 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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