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앞장서서 반민중 윤석열 정권 끌어내릴것 - 2024년 투쟁선포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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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민주노총이 앞장서서 반민중 윤석열 정권 끌어내릴것 - 2024년 투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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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2-23 09: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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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앞장서서 반민중 윤석열 정권 끌어내릴것 ··· 2024년 투쟁선포

 

조연주 기자

 

민주노총 결의대회 열고 "윤석열 퇴진! 총선 승리"외쳐

구미서 동시개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투쟁 승리!"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024년 반드시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고 노동자와 서민, 모든 민중의 삶과 행복을 지켜내는 투쟁의 최선두에 서겠다고 선포했다.  또한 윤석열 정권의 반민중 정책을 반드시 막아내고 오는 4월 총선을 윤석열 정권에 대한 민중의 심판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노총 2024년 투쟁 선포대회가 23일 오후 2시 서울과 경북 구미에서 동시개최됐다. 경북 구미에서는 영남권 조합원들이 모여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의 투쟁 승리를 외쳤다.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이 내건 주요구호는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모든 민중의 생존권 보장!', '노조법 2·3조 개정!',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부자감세 철회! 국가책임 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차별철폐! 노조할 권리 보장!'이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멈춰 세우고, 한국 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윤석열 2년, 우리 사회는 불행에 불행이 겹치고 퇴행과 퇴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불평등과 양극화, 저출생과 고령화, 기후 위기와 경제위기, AI와 플랫폼으로 인한 노동의 위기에 직면해있는데,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모자랄 상황에 윤석열 정부는 부채질 하고 기름을 붓고 있다"고 비판했다. 

 

더해 "윤석열 정권은 노조법 개정을 거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을 시도하는 반노동 정권이자, 이태원 특별법마저 거부한 반인륜 정권이다.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정권이자,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권력"이라고 강하게 쏘아붙이면서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2024년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우리의 투쟁은 내 삶과 우리의 현장, 그리고 이 사회를 바꿔왔음을 잊지 말자. 투쟁하는 민주노총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끝으로 투쟁중인 민주노총 사업장을 언급하며 "공권력을 동원해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동지들을 공격한다면 사활을 걸고 맞서 싸우자. 해를 넘겨 투쟁 중인 건강보험 고객센터 동지들과 연대하자. 양회동 열사의 한을 풀기 위해 건설 노동자들과 방영환 열사의 뜻을 이어 택시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대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송승현 

 

산별노조의 투쟁결의 발언이 이어졌다. 이상섭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은 금속노조는 노조법 2.3조 개정투쟁에 힘있게 나서겠다고 발언했다. 이 수석부위원장은 "권한 있는 진짜 사장이 교섭에 나오라는 것이 노조법 2조개정이었고, 헌법이 보장하는 파업했다고 사측이 수백억 손해배상 때리는 것을 막자는게 노조법 3조개정이었다. 이걸 윤석열이 보란듯이 걷어 찬 것"이라고 했다. 더해 "우리가 말만하면 윤석열이 입을 틀어막고 있는데, 이제는 우리가 윤석열 입을 틀어막아야 하지 않겠나. 금속노조는 윤석열의 노동유연화 개악에 맞서 노동조합 할 권리,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싸우겠다"고 전했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은 민생을 책임지기는커녕 공공성을 파괴하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민생과 공공성을 보장하고 확대하는 것은 윤석열 정권과 보수 정치인들의 세치혀가 아닌 바로 우리의 투쟁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공운수노조는 그나물에 그밥인 보수양당 체제를 깨뜨리는 총선 투쟁을 비롯해 사회공공성 강화, 총인건비제 폐지 등 악덕지침 폐기와 기재부 해체 투쟁에 나설 것이다. 공공운수노조는 민주노총과 함께  윤석열 퇴진 투쟁을 위한 전선을 구축하고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했다. 

 

이영철 건설산업연맹 위원장은 "작년 건설노조에서는 37명의 건설노동자들이 구속되고, 2000여 명의 건설노동자들이 경찰소환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건설 자본은 부동산 투기 열풍이 휩쓸고 간 건설현장의 위기와 부실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되돌리고 있다. 노조와의 단협은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내쫓기고 있다"고 한 뒤 "올해 건설노조는 양희동 열사의 투쟁 정신을 받아 외칠 것이다. 민주노총과 건설노동조합은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에 맞서 투쟁하겠다"고 했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은 "교사 노동자가 우리 학생들과 어울렸던 그 교실에서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는 나라가 됐다. 학생들과 교사들의 웃음이 넘쳐나야할 학교는 교사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교육이 불가능한 곳이 됐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고작 1년 9개월이다. 그 세월 동안 단 한 놈이 바뀌었을 뿐인데 노동은 파탄 나고 민생도 파탄나고 이 세상이 엉망이 됐다"고 한 뒤 "이 잘못된 세상을 우리가 바꿀 수 있다. 독재 정권 하에도, 5월 항쟁, 6월항쟁, 촛불항쟁에서도 가장 선두에 서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 노동자들이었다. 가장 선봉에서 투쟁했던 우리 노동자들이 다시 깃발을 들자"고 발언했다. 

 

한편, 구미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장창열 금속노조 위원장은 "정부는 분명 우리나라 정부이고, 정치인도 우리나라 사람인데 마치 외세의 앞잡이처럼 외국 기업의 노조파괴, 공장폐쇄, 위장폐업을 단죄하지 못하고 오히려 두둔하고 있다"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11명의 조합원 동지의 손을 잡아 달라, 금속노조와 어깨 걸고 일어서 달라"고 호소했다.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선포대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손피켓 구호를 직접 쓰고 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준비된 포토월 앞에서 투쟁을 다짐하며 사진을 찍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직접 구호를 쓴 손피켓을 든 민주노총 조합원.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선포대회 개회를 선언하는 대북공연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문화공연 노동자라면이 진행됐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사진=송승현 

 

 


민주노총이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2024년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정권 퇴진과 

4.10 총선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사진=송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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