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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열리는 제2차 인민예술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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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1-30 08: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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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열리는 제2차 인민예술축전  

 

 

참가단체들의 특성을 적극 살리는 원칙에서


오는 2월 평양에서는 제2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되게 된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인 문화성 박경철부상에 의하면 인민예술축전과 관련한 조직요강이 시달된 후 전국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김정일장군님의 업적과 김정은원수님의 위민헌신의 서사시를 감명깊게 반영한 공연준비가 활력있게 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축전참가단위들을 선정하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조선중앙톻신) 

 

이번 인민예술축전은 지난 시기의 도별종합공연형식에서 벗어나 참가단체들의 특성을 적극 살리는 원칙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도예술단부류, 예술선전대부류,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며 요술축전도 있게 된다.

 

특색있는 개페막행사가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게 된다.

 

개막식에서는 녀성취주악대의 환영속에 축전참가자들이 입장하여 인민예술축전의 성격을 더욱 부각시키게 되며 주체예술의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공연무대도 펼쳐지게 된다.

 

지금 중앙로동자회관을 비롯하여 공연이 진행되게 될 평양시안의 극장과 회관의 일군들은 공연무대를 화려하면서도 이채롭게 장식하기 위해 온갖 성심을 다 바치고있다.

 

축전과 관련한 선전화들이 나왔으며 축전분위기를 세우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이 예견성있게 추진되고있다.

 

인민예술축전은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한계단 끌어올리는데서도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제1차 광명성절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조선중앙톻신) 

 

축전참가자들은 올해에 로동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억센 투지와 강렬한 지향을 작품들에 깊이있게 반영하고있다.

 

특히 지난해 알곡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른 농업근로자들의 열성이 대단히 높다.

 

안악군 오국농장, 염주군 내중농장, 원산시 룡천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다수확자랑, 나라의 곳곳에 선경마을들이 끝없이 솟아나는 현실을 작품들에 담아가고있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줄기차게 벌려온 대동력기지와 화학공업기지의 로동계급을 비롯하여 전국의 많은 단위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벅찬 투쟁을 반영한 작품들을 형상하고있다.

 

들끓는 현장에서 화선식경제선동으로 대중을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기동예술선동대원들도 축전에 기름냄새, 흙냄새가 나는 작품들을 내놓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2024.01.30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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