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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훌륭한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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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1-26 08: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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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전 20×10 정책》추진의 훌륭한 본보기

군내의 공업공장들에 의거하여 덕을 보고있는 김화군의 경험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고 명명된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제시하신것을 계기로 강원도 김화군의 경험이 다시금 온 나라의 관심사로 되고있다.

 

주민들의 생활문제를 자체로 해결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수준으로 꾸린다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제시는 지방의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인민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거창한 혁명의 개시를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다.

 

 

김화군에 꾸려진 지방공업공장

 

김화군은 이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꾸리고 그에 의거하여 인민생활에서 덕을 보고있다. 생활조건이 어렵고 경제적토대도 매우 빈약하던 척박한 산골, 큰물피해로 엄청난 재난까지 당하였던 고장이 지방공업혁명의 상징으로, 모든 시, 군들에서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군으로 된것이다. 지금 김화군에서는 번듯하게 일떠선 식료공장, 옷공장, 일용품공장, 종이공장에서 소비품생산을 정상화하며 군내주민들의 생활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고있다.

 

조선에는 200여개 시, 군들이 있다. 자연지리적조건도 서로 다르고 지방공업공장들의 물질기술적토대도 같지 않지만 이것이 결코 발전의 절대적요인이나 부진의 방패막이로 될수는 없다.

 

 

김화군의 식료공장

 

김화군의 경험이 실증해주고있다.

 

불과 3년전까지만 하여도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은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과업을 확정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울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조치를 취하시였다. 그에 따라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한 지휘조와 과학기술력량이 무어졌다.

 

군인민위원회 일군들은 주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소비품을 더 요구하고있는가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이에 기초하여 지휘조의 일군들은 수요가 높은 제품들을 군의 원료로 다종다양하게, 더 질좋게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였다. 강냉이, 콩을 비롯한 농산물과 산과실로 30여가지의 식료품을, 뽀뿌라나무와 참대버드나무로는 9종의 42가지의 종이제품을 생산할수 있는 방안을 하나하나 찾아냈다. 또한 군의 인구수를 고려하여 식료공장은 기초식품과 산과실음료, 단졸임 등의 식료품생산을 종합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꾸리기로 하였고 일용품공장도 수지제품, 목제품, 초물제품, 비누제품을 생산할수 있게 공정배치를 하였다.

 

이것은 평지가 제한되여있는 군의 지대적특성에도 부합되는 합리적인 안들이였다. 대발파의 장엄한 폭음으로 지방공업현대화공사의 착공을 온 세상에 선포한지 불과 1년 남짓한 사이에 김화군에는 지역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지방공업공장의 본보기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섰다.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생산공정

 

지금 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40여종의 130여가지의 각종 식료품과 소비품생산이 정상화되고있는 중요한 비결은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생산공정을 갖춘데 있다.

 

 

군내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은 경지면적의 80%가 산으로 이루어진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농산물과 산림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방향에서 생산공정이 꾸려졌으며 실지로 농산물들과 산림자원을 기본원료로 하여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식료공장만 보아도 원료기지사업소에서 생산하는 강냉이, 콩과 함께 산열매들을 주원료로 하여 간장, 된장, 기름과 각종 산과실음료, 단졸임, 사탕, 과자를 비롯한 30여가지 식료품을 생산하고있다. 공장에서는 강냉이를 원료로 하는 물엿생산공정과 산과실농축공정을 꾸려놓고 여기서 식료품생산에 필요한 당문제를 해결하고있다.

 

종이공장의 생산공정 역시 뽀뿌라나무는 물론 가랑잎까지도 포함한 군의 모든 종이원료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종이제품을 생산할수 있게 꾸려져있다. 공장에서는 가성소다와 같은 기초화학제품들을 전혀 쓰지 않고 나무와 가랑잎 등을 리용하여 필기종이와 위생종이, 포장종이, 판종이 등 40가지 종이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이전의 종이생산방법에 비하여 종이 t당 에네르기소비량은 40%, 물소비량은 70%, 생산부지면적은 30%, 로력은 20%나 절약하고 페섬유로는 버섯재배 등에 리용할수 있게 하는 공장의 종이생산방법은 대단히 경제적일뿐 아니라 종이의 질을 선진수준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충분한 발전잠재력이 있는것으로 하여 지방공업의 실정에 부합되는 기술로 평가되고있다. 특히 공장에서 가랑잎을 주원료로 하여 생산하고있는 닭알꽂개, 나무모종이용기는 사용이 편리하면서도 자연분해능력이 강하여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고있다.

 

일용품공장에서도 수유기름과 강냉이오사리 등 지역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빨래비누와 초물제품, 목제품을 생산하는것으로 하여 제품의 원가가 매우 낮다.

 

 

군내 주민들의 생활향상에서 덕을 보고있다.

 

군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제품들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는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빨래비누와 위생종이, 각종 수지그릇류들은 그 질이 높고 값도 눅어 누구나 즐겨찾고있는 제품으로 되고있으며 종이공장에서 만든 장판지와 도배종이에 대한 수요는 군지경을 벗어나 다른 시, 군들에서도 높아가고있다.

 

값눅고 질좋은 소비품생산의 증가는 군주민들의 생활에 실제적인 개변을 가져다주고있으며 자기 고장에서 만든 맛좋은 식료품과 일용품을 받아안으면서 주민들은 로동당이 추진하는 지방공업정책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현실로 체감하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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