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아 길이 전하라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부조국소식 | 판문점아 길이 전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0-11-23 00:00 댓글0건

본문

 
 

판문점아 길이 전하라

 

지금으로부터 14년전인 주체85(1996) 11 24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력사의 땅 판문점을 찾으시여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시였다.

 수십년세월 민족분렬의 한복판에서 온갖 풍운을 맞고 보낸 판문점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시한탄의 뢰관처럼 아슬아슬한 긴장과 위기가 항시적으로 감돌고있어 어느 하루 한시도 평온이 깃들어본적이 없는 곳이다.

당시 조선반도의 정세는 매우 긴장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의 군사적압력과 경제봉쇄책동, 남조선 《문민》파쑈도당의 악랄한 《남북페쇄정책》과 광란적인 반공화국전쟁책동으로 판문점에는 터질듯 팽팽한 대결분위기가 감돌고있었다.

하기에 일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쌍방이 총부리를 직접 맞대고있는 그 위험한 판문점에만은 나가시지 말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앞길을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의 복잡한 정세하에서 판문점을 시찰하는것은 인민군대와 인민들에게 우리 혁명위업에 대한 승리의 신심을 주는 한편 적들에게 타격을 주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결연히 말씀하시면서 전선시찰의 먼길에서 쌓이신 피로도 푸실사이없이 이른새벽 판문점으로 향하시였다.

판문점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곳에 새로 건립된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친필비를 찾으시였다.

 

깊은 감회속에 친필비를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 친필비준하신 력사적문건은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이였다고, 수령님께서는 그때도 밤을 지새우시며 두툼한 그 문건을 다 보아주시고 표지에 활달하신 필체로 이렇게 친필을 남기시였다고 뜨겁게 회고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바꾸어놓으려는 념원에서 이곳 판문점에 통일친필비를 세우도록 하였다고, 비에 새겨진 수령님의 친필은 불과 아홉글자밖에 되지 않지만 거기에 담겨진 뜻은 수천수만자의 비문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거룩하고 위대한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판문점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새롭게 정립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였는데 자신께서 조국을 통일하고 통일된 조국을 우리 인민들에게 반드시 선물로 주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의 념원과 의지대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하여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자신의 대에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지 못하면 나의 대에는 꼭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나는 수령님의 유훈대로 우리 시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려고 합니다.

잊을수 없는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판문점을 찾으신것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전쟁책동과 영구분렬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짓부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기어이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선군령장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리도 조용하게 단행하신 판문점시찰은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바라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고 통일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었으며 반통일호전세력에게는 준엄한 철추로 되였다.

당시 군사정전위원회 《유엔군》측 비서장이였던 미군대령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판문점시찰보도를 접하는 순간 발밑에서 북조선의 원자탄이 터진것 같은 공포를 느꼈다고 실토했으며 미8군사령관은 그날따라 짙은 안개때문에 상황을 알수 없었다는 보고를 받고는 북조선의 최고사령관은 립동도 지난 겨울에 안개를 몰고다닌단 말인가고 하면서 그 신비스러움에 넋을 잃었다고 한다.

남조선의 주요신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소식을 널리 보도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통일선물을 안겨주시려는 민족적거사》, 《조국통일의 봉화를 지펴올리신 민족의 일대 장거》,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신 력사적쾌거》로 된다고 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이 있어 이땅에 6.15시대가 도래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은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후 미국과 반통일세력은 우리 민족의 거세찬 통일진군운동을 어떻게 하나 가로막기 위해 별의별 책동을 다하였다.

그때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반통일세력의 대결과 침략기도를 선군의 위력으로 물거품이 되게 하시였고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대하가 삼천리에 도도히 굽이치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은 더욱 강화되고 선군의 우산에 의해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안전은 굳건히 지켜지고있으며 자주통일의 려명이 밝아오고있다.

력사의 증견자 - 판문점은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변의 통일애국의지를 길이 전하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부르고 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엘에이 동포들 비 속에서 95회 윤석열퇴진 침묵시위
4.13 이란 이스라엘본토 타격 - 더이상 참지않은 이란
미주동포들 태양절경축행사를 개최, 서로의 우애와 정을 돈독히 하다
대미추종은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행위 강조
미국의 51번째 주 대한민국의 점령, 평정, 수복, 편입
주체기원의 탄생
[화첩] 위대한 전환과 변혁의 해 2023
최근게시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개벽예감 582] ‘그림자 전쟁’은 끝났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 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이 요구된다.
올해에 들어와 함경북도의 수천 명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 중요전구들에 탄원
평안북도 구장군 상이공예작물농장에서도 기쁨속에 살림집입사모임 진행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갈 신념과 의지
[조선신보] 교육연구원 박영철과장과의 인터뷰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에 입주한 시민들의 격정적 반향
미국 주도의 서방이 핵전쟁을 일으키기 직전 – 라브로프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3일 (화)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4월 22일 (월)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