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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두메산촌의 《옥류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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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2-11 09: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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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산촌의 《옥류관》을 찾아서

 

 편집국

 

평안북도의 창성군 읍소재지에 있는 창성각과 창성국수집을 이곳 사람들은 내 고향의 《옥류관》이라 정답게 부른다고 한다. 국수와 , 전골, 불고기 여러가지 음식들을 봉사하는 자랑스러운 두메산촌의 옥류관[조선의 오늘] 기자가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두메산촌의 《옥류관》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공화국의 창성군 읍소재지에는 이곳 사람들이 《옥류관》이라 정답게 부르는 봉사기지들이 있다. 그곳이 바로 창성각과 창성국수집이다.

얼마전 창성군에 대한 취재길에 올라 푸른 지붕을 떠이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반겨맞는 건물앞에 서니 실로 평양의 옥류관을 바라보는것만 같은 느낌이 절로 들었다.

겉모습도 보기 좋았지만 건물안에 들어서니 더더욱 이채로왔다.

마치 거울을 깔아놓은듯 알른거리는 바닥이며 산뜻하면서도 특색있는 벽장식, 갖가지 모양의 무리등들과 현대미를 적극 살려주는 간접조명…

독특하게 배치된 식사칸들에서는 국수와 빵, 전골, 불고기 등 여러가지 음식들을 봉사한다니 우리의 마음도 절로 흥그러워졌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세세년년 전변의 새 모습을 펼쳐온 이 땅에 오늘은 또 인민을 위한 훌륭한 봉사기지들까지 보란듯이 일떠서 여기 산골사람들도 도시사람 부럽지 않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을 누려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훌륭하게 꾸려진 창성각에 들리시여 지금 식사실들이 비여있는데 우리 인민들이 식사할 때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못내 서운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창성각의 감상록에 씌여진 감상글을 들으시고는 제일먼저 박수를 쳐주시면서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평가는 바로 인민들의 목소리라고, 인민들이 좋다고 하면 더 다른 평가는 필요없다고 하시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모든 사업의 기준이라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고 창성국수집을 찾으시여서는 다심한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원자재는 어떻게 공급받고 국수꾸미는 무엇을 놓아주는가 등을 다정히 물으시며 음식문화를 발전시키자면 료리축전을 장려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현지지도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성각과 창성국수집의 종업원들이 인민들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봉사활동을 잘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바로 그래서이리라.

오늘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우리 당의 따뜻한 사랑을 페부로 느끼며 격정을 금치 못하는것은.

우리는 창성국수집과 창성각을 찾았던 사람들이 감상록에 남긴 많은 글들도 읽어보았다.

글줄을 더듬어나갈수록 그들이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가 귀전을 울려주었다.

여기서 만든 맛있는 메밀국수를 매일이고 먹고싶다는 이야기, 국수집을 구경하느라고 음식을 맛볼 생각도 잊었댔다는 이야기, 여기가 바로 내 고향 창성이라고 타고장사람들에게 자랑하였다는 어느한 로인의 격정에 넘친 이야기…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우리에게 창성각 책임자 김옥하녀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받아안은 믿음이 클수록 우리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집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군내주민들이 창성각과 창성국수집을 내 고향의 〈옥류관〉이라고 더 정답게 부를수 있게 봉사활동을 더 잘해나가겠습니다.》

내 고향의 옥류관!

음미해볼수록 깊은 뜻을 담고있는 말이였다.

그속에는 단순히 전변된 고향의 오늘을 두고 터치는 창성사람들의 긍지만 비껴있는것이 아니였다.

자기들이 사는 이 땅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가꾸어가려는 창성인민들의 불타는 맹세와 의지를 페부로 절감하며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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