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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더욱 노골화되는 미국의 핵선제공격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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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2-07 09: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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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노골화되는 미국의 핵선제공격기도 

 

편집국

 

 

 

미국의 새 세대 전략폭격기 B-21 Raider (자료사진)

 

얼마전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새세대 스텔스전략폭격기 《B-21레이더》가 첫 시험비행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B-21레이더》는 세계 그 어느곳도 비밀리에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미국이 광고하는 무장장비이다. 미국은 앞으로 이런 전략폭격기를 100대나 만들어 운용하려 하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의 블룸버그통신과 여러 외신이 전한 자료들은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의 기둥으로 삼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끈질기게 기도하고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때없이 핵무기를 휘두르며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위협공갈과 내정간섭을 일삼았다. 최근년간 미국은 저들에게 도전할 수 있다고 보는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보이고 있다.

 

미국은 임의의 시각에 핵선제공격기도를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무분별한 핵무기현대화 및 증강책동으로 세계적인 핵균형이 파괴될 위험이 조성되었다. 핵무기의 수와 그 파괴력도 훨씬 늘어났으며 새로운 군비경쟁의 바람이 일고있다.

 

세계는 또다시 냉전시대에로 되돌아가고 있다.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 미국은 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 말이 없게 되었다.

 

 

더욱 로골화되는 핵선제공격기도

 

 

얼마전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이 새세대 스텔스전략폭격기 《B-21레이더》가 첫 시험비행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미공군대변인은 성명에서 시험비행이 장거리타격능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검열단계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B-21레이더》는 세계 그 어느곳도 비밀리에 불의적인 핵선제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미국이 광고하는 무장장비이다.미국은 앞으로 이런 전략폭격기를 100대나 만들어 운용하려 하고있다.이보다 앞서 미국방성은 기존의 핵폭탄을 개량한 전술핵무기 《B61-13》의 생산계획을 추진한다는것을 공개하였다.이 핵무기는 《B-52》, 《B-1》, 《B-2》전략폭격기뿐만 아니라 《F-16》, 《F-15》, 《F-35》 등 전투기에도 탑재할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과 여러 외신이 전한 자료들은 매우 심각한것을 시사해주고있다.그것은 핵무기를 세계제패전략의 기둥으로 삼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끈질기게 기도하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핵정책이 동맹국들에 대한 침략과 전략적공격을 억제하기 위한것이라느니, 전체적인 핵무기비축량은 늘어나지 않는다느니 하는 구구한 설명을 달고있다.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나라들의 있을수 있는 반발과 우려, 견제심리를 눅잦히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미국의 핵정책이 국제무대에서 보다 복잡한 문제들을 산생시키기때문이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확증해주고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세계에서 처음으로 핵무기를 만든 미국은 그것을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하였다.순간에 두 도시가 페허로 되였고 수십만의 사상자가 났다.

 

그 참혹한 상황은 세계를 경악케 하였다.오죽했으면 첫 핵버섯구름이 솟아오른 후 학자들이 핵전쟁이 일어나면 세계의 종말을 초래한다고 하면서 그 순간까지 얼마만한 시간이 남았는가를 형상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시계까지 만들었겠는가.

 

하지만 미국은 마치도 저들을 당해낼 힘이 이 세상에 없는것처럼 기고만장하여 핵으로 주권국가들을 위협공갈하는 《원자탄외교》를 개시하였다.핵무기를 세계제패를 위한 만능의 수단으로 여기고 힘의 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렸다.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핵공격계획을 작성해놓고 부단히 갱신하였다.1950년대중엽에 벌써 사회주의나라들의 수천개 주요대상과 지역들을 목표로 극악한 핵폭탄투하공격계획을 작성해놓았다.

 

그때 미국은 우리 나라와 쏘련, 동유럽나라들, 중국을 핵공격대상으로 선정해놓았다.이 계획실현을 위해 일본의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탄 4 000개와 맞먹는 폭발력을 가진 핵무기개발도 추진하였다.

 

미국은 때없이 핵무기를 휘두르며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위협공갈과 내정간섭을 일삼았다.

 

절대적인 군사적우위, 핵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면서 새로운 핵무기를 끊임없이 만들었다.1983회계년도에 미국의 군사비는 국가예산의 3분의 1에 달하였다.이것은 1948년에 비해 18배나 늘어난것이였다.미국은 순항미싸일, 중성자탄, 잠수함, 대륙간탄도미싸일 등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였으며 모험적인 《별세계전쟁》계획을 내놓고 우주무기들을 개발하여 배비하려고 미쳐날뛰였다.

 

미국의 핵무기고는 계속 늘어났다.미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핵무기와 운반수단을 가지게 되였다.

 

최근년간 미국은 저들에게 도전할수 있다고 보는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보이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 등 군비통제조약들에서 련이어 탈퇴하고 3대핵전략무력을 현대화하고있으며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상배비형중거리미싸일전개를 기도하면서 《확장억제력》을 강화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숱한 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각종 군사연습을 벌리며 핵공격체계를 부단히 완성하고있다.미국의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들이 때없이 동북아시아지역에 출몰하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세계 그 어느 장소도 불의에 핵으로 선제타격할수 있다고 하는 새세대 스텔스전략폭격기의 시험비행을 진행하고 새로운 전술핵무기생산계획을 추진하고있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누구나 쉽게 짐작할수 있다.

 

미국은 임의의 시각에 핵선제공격기도를 실천에 옮기려 하고있다.요즘 미국이 로씨야와 중국 등의 핵무력정책을 걸고들며 여론화하고있는것도 다 그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자는것이다.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무분별한 핵무기현대화 및 증강책동으로 세계적인 핵균형이 파괴될 위험이 조성되였다.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핵위협을 받게 되였다.이것은 당연히 강력한 반발을 초래하기마련이다.

 

로씨야가 미국과 그 추종국들처럼 상황을 무분별하고 무책임하게 계속 악화시키고있는 나라들이 긴장을 격화시키고 세계를 핵전쟁에로 떠밀수 있다, 바로 그들이 그러한 참화의 문어구로 세계를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그러한 정책의 파멸성에 대해 미국인들에게 경고하였다고 하면서 새로운 전략무기축감조약의 효력중지결정을 내린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랭전이 종식된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이 행성에서는 핵위협이 줄어든것이 아니라 더 늘어났다.핵무기의 수와 그 파괴력도 훨씬 늘어났으며 새로운 군비경쟁의 바람이 일고있다.

 

세계는 또다시 랭전시대에로 되돌아가고있다.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미국은 이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악의 근원이다.

 

리학남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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