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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긍정적움직임에 역행하는 상서롭지 못한 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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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0-11-23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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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부-

 
 

 긍정적움직임에 역행하는 상서롭지 못한 망발

최근 공화국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에 유리한 국면이 열리고있다.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감격적인 상봉이 진행되고 북남적십자인도주의사업에서 긍정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집권세력은 그에 역행하여 매우 상서롭지 못한 망발을 마구 해대고있다.

얼마전 일본에서 진행된 18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회의에 참가한 남조선집권자는 회담이요, 기자회견이요 하는데서 공화국을 걸고들며 《핵의 완전포기》니, 《천안함에 대한 책임있는 태도표시가 남북관계의 출발점》이라느니, 《북이 버티면 버틸수록 손해》라느니 하고 떠들었는가 하면 지금 남북관계가 정상궤도로 가고있으며 관계개선은 림시방편이라고 하면서 《비핵화목적달성을 위한 남북정상회담만 가능하다.》는 따위의 오만불손한 망발도 서슴지 않았다.

이에 입맞추어 남조선의 통일부 장관 현인택도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북이 남북관계의 본질적문제들에 대해서는 립장변화를 보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근본적인 태도변화》를 지껄여댔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를 바라는 내외여론에 찬물을 끼얹는 도전행위이고 공화국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발이다.

동족사이에 대화와 협력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때에 남조선당국자들이 그에 배치되는 반통일적망발을 서슴없이 내뱉는것은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불순한 속심을 그대로 들어내놓은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핵문제와 북남관계개선에서 그 누구의 《근본적인 태도변화》까지 운운하는것은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망발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공화국의 핵억제력이 그토록 걱정된다면 무엇때문에 그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을 반대하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관계를 풀기 위한 공화국의 노력에 대하여서도 이런저런 구실을 내대며 한사코 외면하고있다.

금강산관광재개를 위한 당국회담만 놓고 보아도 그렇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금강산관광재개 무슨 《3대조건》이나 뭐니 하고 거부하다가 그것도 웃음거리가 되자 남측부동산몰수, 동결조치의 철회요 뭐요 하는것을 전제조건으로 들고나오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의 반통일적망발은 온 겨레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 국제적인 조소와 망신거리로 되고있다.

남조선집권자가 국제회의를 계기로 여기저기에 《핵문제》요 하는것을 들고다니며 대북공조를 구걸하였지만 북남관계개선에 응해나서라는 훈시를 받은것 이를 그대로 보여준.

사실이 이어함에도 불구하고 누구의《근본적인 태도변화》 대해 운운하는것은 가소로운 궤변이 아닐수 없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대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아직도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라는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그 누구의 《변화》를 잠꼬대처럼 외워대는 자들이야말로 불손하기 짝이 없다. 변화해야 할 당사자는 남조선당국자이다.

남조선당국은 대결을 추구하며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모해해보려는 부질없는 책동을 걷어치우고 하루빨리 북남관계개선에로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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