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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혁신》의 연막속에 벌리는 정치《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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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2-01 10: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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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혁신》의 연막속에 벌리는 정치《요술》

 

 

괴뢰《국민의 힘》이 그 무슨 《혁신》을 요란스레 광고하며 《혁신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낸 때로부터 한달이 넘었다.

 

괴뢰여당패거리들이 《당을 혁신》해야 한다고 복닥소동을 피우기 시작한것은 《강서구청장보충선거》에서 패한 원인의 하나가 저들이 윤석열역도의 오만과 독선에 맹종맹동하며 하수인노릇을 한데 있으며 이를 계속 외면한다면 다음기 《국회의원선거》결과도 달라질것이 없다는 극도의 불안감과 조급함이 작용한데 있었다.

 

이로부터 당내부에서는 《혁신》의 본질이 《여당과 대통령실사이의 관계재설정》, 즉 윤석열역도와 괴뢰여당사이를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로 만드는데 있다는 주장과 요구가 쏟아져나왔다. 괴뢰여당안에서 《환자는 서울에 있다.》는 말이 나온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그러나 한달남짓한 기간에 도대체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혁신위원회》이며 그처럼 《열성》을 부리는 《혁신》놀음의 진의도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 선명하게 드러나고있다.

 

이미 언론, 전문가들이 평한것처럼 《강서구청장보충선거》후 괴뢰여당안팎에서 터져나온 《당대표책임론》, 《당지도부사퇴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오그랑수가 바로 《당혁신》놀음이였다.

 

윤석열역도의 거수기, 《허수아비당대표》에 불과한 김기현이 괴뢰대통령실과 여당관계를 건전하게 만든다는것 자체가 황당하며 《쇄신》대상이 《쇄신》의 주체가 될수 없다는 거센 비난이 비윤석열파를 비롯한 반대세력들속에서 터져나오자 당지도부가 《혁신위원회》조직으로 사퇴압박의 급한 고비를 넘기려 한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혁신위원회》발족의 기본목적은 아니였다.

 

《혁신위원회》가 내놓은 《혁신안》중에서 최대의 론점으로 되고있는 《당지도부와 중진 및 친윤석열파인물들의 총선불출마 또는 험지출마론》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혁신위원회》의 거동을 보면 마치 당내 친윤석열파를 겨냥하여 그 세력을 약화시키고 《윤핵관(윤석열핵심관계자)》들의 독판치기를 끝장내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있는듯이 보인다.

 

그러나 《혁신위원회》가 《희생》과 《용퇴론》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김기현, 장제원, 주호영을 비롯한 《윤핵관》들이 모두 《국민의 힘》간판만 들면 당선이 가능한 경상도지역출신이라는 점 그리고 이와 동시에 괴뢰대통령실의 검찰출신 수석비서관과 행정관급 수십여명이 경상남북도지역들에서 《국회》의원후보로 나설 속심을 드러내며 공개활동을 본격화하고있는 사실은 《중진 및 친윤석열파인물들의 불출마 또는 험지출마》가 《혁신안》이 아니라 《룡핵관(룡산대통령실출신 핵심관계자)》과 《검핵관(검찰출신 핵심관계자)》들을 《국회》에 입성시켜 친윤석열세력을 확장, 강화하기 위한 《정치술수》임을 시사해주고있다.

 

다시말하여 《혁신》의 간판밑에 구《윤핵관》 몇명을 물러나게 하고 윤석열역도의 최측근, 심복들인 신《룡핵관》, 《검핵관》들을 더 많이 《국회》에 밀어넣어 친윤석열파의 세력보호와 확장, 《윤석열사당화》를 더욱 촉진하기 위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 《혁신위원회》를 내온 궁극의 목적이다.

 

지금 각계층과 비윤석열파를 비롯한 괴뢰여당내부에서 《룡산발 락하산들이 령남을 노린다.》, 《혁신의 핵심과제는 당정수직관계의 재설정이 아니라 보완이였다.》, 《윤석열사당화가 여당혁신의 중점이고 종점이다.》, 《기존의 윤핵관을 최측근<진윤>인물들인 룡핵관, 검핵관으로 교체하는것이 혁신위원회의 역할이고 목적이다.》, 《혁신위원회는 윤석열의 <바람잡이>역할만을 하였다. 당대표가 윤석열의 내시처럼 움직이는 행태나 윤석열의 독선은 그대로 내버려둔채 윤석열의 새로운 심복들을 국회에 무혈입성시키는것으로 혁신을 대신하고있다.》는 조소와 비난이 쏟아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원래 괴뢰《국민의 힘》과 같은 역적당, 추악한 민심기만군들에게는 애당초 《혁신》이란 말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윤석열역도의 손끝에 놀아나 《열심히 연기》하는 《혁신위원회》의 그 무슨 《혁신》놀음은 민심을 업어넘겨 최악의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꼭두각시의 치졸한 눈속임수, 《혁신》의 연막속에 벌리는 서푼짜리 정치《요술》로 만사람의 조소와 더 큰 분노를 증폭시킬뿐이다.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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