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촛불행동 창립총회 열려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재미 | 엘에이촛불행동 창립총회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1-06 05:36 댓글0건

본문

엘에이촛불행동 창립총회 열려 

 

편집국

 

 


엘에이촛불행동의 당면투쟁과제와 선출소감을 밝히는 올리비아 김대표

 

엘에이촛불행동(LA Candle Light)이 11월 4일 12시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용수산식당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엘에이 촛불행동은 매주 토요일 엘에이한국총영사관 앞에서 66차에 이르는 윤석열탄핵집회를 벌여왔다. 또한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바다방류 계획이 발표되자 매주 수요일 일본영사관 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여온 동포단체이다.

 

창립총회에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김현환 회장을 비롯하여 6.15미국위원회 김미라 사무국장, 민족통신 손세영선생 등 여러 동포활동가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엘에이촛불행동 회원들이 잘 단결하여 설립취지가 동포사회에 널리 확산되고 더욱 효과적으로 실현되도록 격려하며 함께 연대할 것을 약속하였다. 

 

엘에이촛불행동의 대표로 선출된 올리비아 김 대표는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타도와 다음 세대의 안전과  지구를 보호하기 위하여 후쿠시마 핵오염수방류를 저지하는 것을 단체가 수행할 당면과제로 꼽았다. 그리고 일본의 핵오염수 바다방류를 묵인 옹호하는 윤석열 타도를 위하여 앞으로 더욱 힘차게 투쟁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엘에이촛불행동 결성을 축하하는 재미련 김현환회장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김현환 회장은 축사를 통하여 윤석열 정권의 심각한 문제점으로 미국과 일본에 예속된 주권포기, 서민들을 무시한 빈부격차 심화, 검찰을 중심으로 한 공포정치, 한미일 3각동맹으로 몰아온 제2의 한반도전쟁위기를 지적하였다. 이러한 윤석열퇴진투쟁의 앞장에 선 엘에이촛불행동이 1년이 넘는 시위투쟁의 역량을 모아 조직체계를 갖추어 동포단체로 결성하게 된 것을 축하하였다.  

 

창립총회에서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정관을 통과시키고 각자의 소견과 다짐을 피력하였다. 창립총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조국의 발전과 후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줄 힘찬 투쟁의지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다. 이어 진행된 오찬에서는 엘에이촛불행동의 활동을 축원하는 성공회 김요한 신부의 건배사가 있었다.

 


엘에이촛불행동의 활동을 축원하는 성공회 김요한신부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6월 30일 (일)
[단상]조로정상회담을 지켜본 재미동포들의 목소리 3
DISBAND NATO!! 세계반제동시투쟁성명(7/7/2024)
[동영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위한 환…
[화첩] 백두풍경
[단상]조로정상회담을 지켜본 재미동포들의 목소리 6
제재를 뚫고 솟구쳐오른 조선의 오늘
최근게시물
[로동신문 정론] 포성없는 전쟁 - 70여년의 승리는 위대하다
농촌문명의 새시대에 인민들의 환호성 넘치는 새집들이 소식 2
[로동신문 사설]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일군들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해야한다고 강조
위대한 전승의 역사에 새겨져 있는 문예인들의 투쟁자욱
전승세대의 불멸의 공훈속에 빛나는 애국농민들의 모습
미일지위협정을 통해 보는 지배와 굴종의 관계(3) 패권과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
주체의 붉은 쇠물 북방의 철의 기지에 넘치는 혁신창조의 숨결을 안아보며
조국해방전쟁시기 당정치사업경험(4) 락관주의자들의 대부대는 이렇게 자라났다
[손정목의 세상읽기] 최고조에 이른 한반도 전쟁 위기. 무엇을 할 것인가
[조선신보] 《새시대 〈 부자시 〉가 될 희망과 꿈을 안고 모두가 떨쳐나서자!》
미국식 민주주의 조종을 울린 8발의 총성
전쟁의 3년간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