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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뉴저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75돐 경축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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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9-11 08: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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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뉴저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75돐 경축행사 진행 

 

 

편집국

 

 


공화국창건75돐 경축연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재미련 김현환 회장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9월 9일 오후 5시부터 뉴저지 리지필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5돐 경축행사를 진행하였다.

 

경축행사에는 조선의 유엔대표부 직원들을 비롯하여 뉴욕 뉴저지 지역과 엘에이, 워싱턴디시 지역회의 축하단과 현지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김현환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조선유엔대표부 김성 대사, 미국6.15위원회 신필영 전위원장, 재미련 윤길상 상임고문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5돐 축사가 이어졌다.

 

재미련 김현환 회장의 경축연회 인사말 요지는 다음과 같다.

 

조선은1948년 창건 이래 줄기차게 자주의 길과 사회주의길을 걸어왔다. 제국주의연합세력이 자주의 길과 사회주의 길을 극렬히 반대하며 70여년간 계속해서 조선에 전쟁위협과 제재를 가하였다. 

 

조선은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전쟁과 제재압살의 위협 앞에서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수령, 당, 대중, 군대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심단결하였고  군대를 주력부대로 하는 선군의 길을 선택하여 제국주의의 침략에 대응하였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된 청소한 나라가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침략군을 물리쳤고  다시는 전쟁을 겪지 않기 위해서70여년 동안 전쟁억지력을 준비해왔다. 조선의 강력한 전쟁억지력이 있었기에 우리 민족이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 

 

조선은 유엔이 생긴 후 오늘까지 모든 국가들이 제국주의세력의 눈치를 보며 바른말을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제사회에서 정의를 말하는 세계 유일의 나라이다. 조선은 이제 그 누구도 감히 넘보지 못하는 강력한 나라로 되었으며 인민대중을 제일로 여기는 자랑스러운 인민의 나라로 되었다. 이런 조국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축하단은 서로를 소개하고 재미련이 마련한 식사를 하였다. 모두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조국의 융성번영을 축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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