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 정부기관지에 실린 글, 자립적 민족경제건설 노선을 틀어쥐고 경제강국을 건설하고 있는 조선인민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국제 | 러시아연방 정부기관지에 실린 글, 자립적 민족경제건설 노선을 틀어쥐고 경제강국을 건설하고 있는 조선인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9-06 14:21 댓글0건

본문

자립적 민족경제건설 노선을 틀어쥐고 경제강국을 건설하고 있는 조선인민

러시아연방 정부기관지에 실린 글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6일 러시아연방 정부기관지 《로씨스까야 가제따》에 실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주장하고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하였다. 

 

기사에서 조선이 최근년간 나라의 경제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들과 전사회의 일심단결을 지적하며 “머지않아 세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고도로 발전된 자립경제를 가진 강국을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경제강국을 건설하고있는 조선인민

로씨야련방 정부기관지에 실린 글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 정부기관지 《로씨스까야 가제따》가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주장하고있다》라는 제목으로 따찌야나 미쉬나의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세계는 조선인민처럼 그토록 변함없이 시종일관하게,그토록 완강하게 자주의 길을 걸어왔으며 지금도 걷고있는 그런 인민을 알지 못한다.

 

이 길에서 조선인민은 외부세력의 제재와 압력으로 인해 헤아릴수 없는 난관과 시련을 겪어야만 하였다. 그럼에도 조선인민은 처음부터 자주적발전의 길을 택하였으며 이에 대해 매우 긍지롭게 여기고있다.

 

조선인민은 자주의 길이 바로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는 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경제에서의 자립은 자주정치의 물질적기초로 된다. 자립경제의 든든한 기초에 의해 안받침되지 못하는 자주권은 빈말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날 조선인민은 정치분야에서 시종일관하게 자주권을 견지하고있다. 이것은 모두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제적으로 그 누구에게도 예속되여있지 않다. 그들은 또한 《제재를 하겠으면 하고 봉쇄를 하겠으면 하라. 그러나 우리는 그 어떤 경우에도 남에게 굽신거리지 않을것이다. 바로 이것이 조선인민의 의지이다.》라는 말을 주저없이 당당히 하고있다.

 

수십년동안 지속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있으며 그 위력을 백방으로 과시하고있다. 이것은 이 나라 자립경제의 믿음직한 기초에 의한것이다.

 

조선인민은 자주의 길이 바로 그 누구에게도 예속되지 않은 진정한 강국을 건설하는 길이라고 확신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립적민족경제는 자기 나라의 자연부원과 기술,자체의 민족기술간부,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이다.

 

조선인민은 바로 그러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견지해오고있다. 그들은 언제한번 외국자본에 기대를 품은적이 없다.

 

조선전쟁(1950년-1953년)으로 하여 모든것이 파괴되였던 복구건설시기에도 그리고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여러해째 자연재해가 계속되여 일시적인 경제적난관을 겪어야 했던 지난 세기말에도 그러하였다.

 

조선인민은 오직 자기 힘으로 난관을 극복할 해결책을 모색하였으며 자기식으로 경제를 건설하였다. 그들은 자립의 기치를 굳건히 들고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실현이라는 력사적과제를 수행하였으며 약소국가를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를 견지하는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켰다.

 

오늘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필사적인 책동과 자연재해로 하여 난관은 계속되고있으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굳건히 견지하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조선인민은 자립에 민족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길이 있다고 확신하고있다.

 

민족번영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수십년앞을 내다보는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 남에게 기대를 걸고서는 이처럼 방대한 사업을 진행할수 없다. 후대들에게 외부세력과 외부차관에 의거하는 경제를 물려주어서는 안된다.

 

경제건설과정에 조선인민은 항상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데 대한 립장을 견지하여왔다. 눈앞의 경제적리익이 나라의 장래를 망치게 할수 있다고 보이면 조선인민은 단호히 그것을 거부하고있다.

 

전후 준엄한 시련을 겪던 시기 내외의 적들은 기계에서 밥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반대해나섰지만 조선인민은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의 동시적인 발전을 보장하였다. 20세기말 조선인민은 후대들에게 더 좋은 경제토대를 넘겨주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기계제작부문의 현대화를 실현하였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공장과 살림집건설에서 50년,100년을 내다보면서 후손들을 위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있다.

 

자주의 길은 반드시 좋은 결실을 가져다준다는것이 조선인민의 신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이 이를 확증해주고있다. 오늘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75년동안 자체의 힘으로 마련한 강력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다. 나라의 많은 지역들에서 대규모적인 탄광,광산들,발전소들,현대적인 야금 및 화학공장들,경공업기업소들이 운영되고있다. 모든 도시들과 군들에서는 자체의 원료원천들에 의거하는 수많은 중소형공업기업소들이 가동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세계의 몇개 나라만이 만들수 있는 인공지구위성도 자체로 제작하여 발사하고있다. 이것만 보아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매우 강력한 자립적경제토대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최근년간 나라의 경제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조선인민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대규모야금기지들과 기타 중요공업기업소들에서는 생산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있다. 농업부문에서 알곡생산장성을 위한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으며 경공업공장들에서는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이 생산되고있다. 평양을 비롯한 나라의 도처에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으며 주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이 보장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과학기술부문이 비약을 이룩하고있다. 생물공학과 나노기술분야를 비롯한 과학기술분야들이 급격히 발전하였으며 자립경제의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서 제기되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경제발전을 위한 훌륭한 사회정치적환경이 조성되여있다. 이것이 바로 전사회의 일심단결이다. 머지않아 세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고도로 발전된 자립경제를 가진 강국을 보게 될것이다.(끝)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나는 조선에서 인류의 밝은 미래상을 보았다
LA진보네트워크 신년하례식 진행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29일(월)
I saw the bright humanity in DPRK
잊지 못할 추억과 격정을 안겨주는 2월
나에게 주체적 사회역사관을 확립시켜준 고마우신 분
2024년 재미동포 신년 하례식 및 우륵 실내악단 작은 음악회
최근게시물
현시기 우리 당이 견지해야 할 중요원칙, 반드시 실행해야 할 정치투쟁과업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2월 27일 (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2월 28일(수)
푸른 숲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령도
[로작]《전당,전군,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
김정은 위원장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번화가를 눈부신 현실로 펼치자고 호소
이 땅은 미국의 전쟁터 아니다
전쟁상인의 본색이 갑자기 변했는가
〈빠리올림픽 최종예선〉리유일책임감독 기자회견 전문과 훈련기사
국가와 사회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기풍을 확실히 하자
《황해금강》-장수산명승지
조선, 통일개념 지운 이유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