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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대중이 함께 일하기 바라는 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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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8-07 09: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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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함께 일하기 바라는 일군

 

편집국

 

[로동신문]은 8일 ‘대중이 함께 일하기 바라는 일군’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하여 밝히는 기사를 보도하였다.

 

필자는 사람들의 정치적 생명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당정책 관철을 위한 사업을 직접 조직하고 이끌어나가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당일군은 대중의 신망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대중의 신뢰를 받는 전제조건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고 누구보다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며 가식이 없고 안팎이 한결같아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변화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루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대중이 함께 일하기 바라는 일군

 

 

 

대중의 신망, 이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생명처럼 귀중하다.

 

일군이라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들의 신망을 받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까지 충실하여야 합니다.》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이다.

 

직업적인 혁명가인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의 의도를 충심으로 받드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대중이 계속 함께 일하기를 바라는 일군,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일러주신 한 당일군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그 일군이 사업상용무로 조동되여갈 때에 있은 일이다.

 

평소에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정을 주고 일을 헌신적으로 하여 대중의 신망속에 살았는지 숱한 사람들이 찾아와 못내 헤여지기 아쉬워하면서 눈물속에 그를 바래워주었다.

 

이 사실을 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그 일군처럼 대중의 마음속에 살고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이 바로 《우리》라고 불리우는 참된 일군,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우리 일군들모두가 대중과 동지적관계를 이루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당에 충실하도록 오만공수의 품을 들여 진정으로 대중의 심장에 남는 일군이 되기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의 발현이다.

 

일군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자기가 대중에게 실지로 필요한 일군, 사람들의 심장에 남을 일군인가 그렇지 못한 일군인가.

 

이를 각성하여야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당일군, 영광스러운 그 대오의 떳떳한 성원이 되기 위한 피타는 노력을 순간도 멈춤없이 기울일수 있다.

 

당일군들에 대한 대중의 신망은 어디에서 생기는것인가.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직접 조직하고 이끌어나가는것을 사명으로 하는 당일군,

 

매일, 매 시각 자기가 사람들의 정치적생명문제를 심중하게 대하고있는가, 어떻게 하면 인민들이 당정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하겠는가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자신에게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일군, 항상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일군, 자기 부문과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쳐 일하는 일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정과 열의 세계를 뼈에 새기고 대중을 이루는 한사람한사람을 다 자기의 살붙이처럼 사랑하며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묶어세우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이런 일군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이며 바로 이런 일군이 대중의 진심어린 존경과 신뢰를 받기마련이다.

 

승리의 새 지평을 향하여 온 나라가 한사람같이 내달려야 하는 지금이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천금같이 귀중한 때이다.

 

당일군일수록 자기가 편안하면 인민들이 고생을 하고 자기가 뼈를 깎는 고생을 하여야 인민들이 더 편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인민들의 생활에 이바지하는 실제적인 변화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하여 매 사람들이 진정으로 우리 당, 우리 제도를 고마와하고 인민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스스로 울려나오게 하는데 우리 당사업의 진가가 있다.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여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할 대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지 못하는 당일군은 자기의 존재가치를 상실한 일군이다.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잘 알고 그 해결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 이것이 대중의 신뢰를 받을수 있는 전제조건이다.

 

자신을 무한히 낮추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가 넘쳐나게 할 대신 자기만이 모든것을 다 아는것처럼 행세하면서 무턱대고 대중을 가르치려들거나 대중의 의사와 견해를 무시하고 무작정 내리먹이는 식으로 한다는 그자체가 벌써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긴다는것을 의미한다.당일군들이 자기를 인민의 심부름군이 아니라 특수한 존재로 여기면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은 고사하고 오히려 역효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누구보다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며 가식이 없고 안팎이 한결같은 일군,

 

대중은 또한 이런 일군을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믿고 따른다.

 

당과 인민이 부여한 권한을 악용하거나 인민들과 간격을 두고 생활하는 일군에게서는 절대로 인민의 신임을 기대할수 없다.

 

대중이 함께 일하기 바라는 일군!

 

당일군들의 심장은 우리 당이 바라는 이런 일군을 지향하여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높뛰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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