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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윤석열정권퇴진 7.15 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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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7-15 14: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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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열하기도 어려운 윤석열 정권 만행” "대통령이 나라 팔아먹으니 1년만에 사방이 쑥대밭"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 범국민대회 진행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공공운수노조 간부, 과잉진압 뒤 종로서 연행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이 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7.15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농민·빈민·자영업자·여성·청년·대학생 각 계층이 모여 윤석열 정권의 만행에 맞서는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 송승현 기자

모조리 나열하기도 어려운 윤석열 정권의 만행들에 맞서겠다며, 노동자·농민·빈민·자영업자·여성·청년·대학생 각 계층의 분노의 목소리를 모아 거리에 나섰다.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7.15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이 주최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이 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7.15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농민·빈민·자영업자·여성·청년·대학생 각 계층이 모여 윤석열 정권의 만행에 맞서는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이 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7.15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농민·빈민·자영업자·여성·청년·대학생 각 계층이 모여 윤석열 정권의 만행에 맞서는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힘차게 대회사를 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은 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는 사전집회와 가맹산하별 사전집회를 마치고 범국민대회에 참석했다. 범국민대회 참가자는 오늘 1차 집회를 시작으로 8월에는 2차, 9월에는 3차 범국민대회를 이어가며 정권을 향한 국민들의 퇴진의 목소리를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해 “윤석열 정부는 민생파탄, 친재벌 기조를 펼치느라 서민의 삶은 뒷전이 됐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를 허용하며 국민의 삶을 이중, 삼중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경복궁에서 시작해 광화문~종각~일본대사관으로 행진했다. 첫 번째 행진 트럭에 참가한 대오는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해 이동한 7.15 범국민대회 대표단은 마무리 집회를 열어 윤석열 퇴진을 염원하는 박 터트리기,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형 현수막 찢기 등의 퍼포먼스를 한 뒤 해산했다.


노총 총파업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이 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7.15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농민·빈민·자영업자·여성·청년·대학생 각 계층이 모여 윤석열 정권의 만행에 맞서는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한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윤석열 퇴진 구호가 적힌 박을 터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이 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7.15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농민·빈민·자영업자·여성·청년·대학생 각 계층이 모여 윤석열 정권의 만행에 맞서는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한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대형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송승현 기자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이 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7.15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농민·빈민·자영업자·여성·청년·대학생 각 계층이 모여 윤석열 정권의 만행에 맞서는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범국민대회 대표단이 일본대사관까지 행진한 가운데, 경찰이 조계사 인근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행진대오를 막아서 충돌을 빚었다. ⓒ 박한솔 기자 (제주본부)

두 번째 행진 트럭에 참가한 대오는 조계사 사거리 전 차로를 기습 점거하고 파업가를 제창한 뒤 해산했다. 이 과정에서 공공운수노조 간부 1명이 경찰에 의해 과잉진압된 채 종로서로 연행됐다고 전해졌다.

하원오 전농 의장은 “작년에 우리 농민들은 쌀값 때문에 논을 갈아엎었다. 그런데 이제는 안 되겠다. 피땀 흘려 키운 자식 같은 쌀, 아까워서 더는 못 갈아엎겠다. 이제는 작물 말고 정권 갈아엎을 것이다. 농업포기 농민말살 윤석열정권 갈아엎고, 그 자리에 새로운 농정, 새로운 세상을 심겠다”고 했고, 전여농 양옥희 회장은 “우리의 싸움은 이름을 쟁취하기 위한 싸움이었다. 세상이 여성을 지우려고 할 때, 농민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할 때마다,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민주주의를 짓밟는 권력은 우리가 싸우고 끌어내려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우리의 삶과, 역사를 지키는 정권 퇴진 싸움을 시작하자”고 했다.

이경민 빈민해방실천연대 공동대표는 “윤석열 정권은 미천하고 비루한 너희들은 주는 떡고물을 받아먹으며 살 것을 강요하고 있다. 불평등한 대한민국에 살수없다고 정권에 저항을 하면 그들은 가차없이 탄압을 하고 있다. 저들은 도시빈민들이 천박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운명을 탓하며 순응할 것을 강요하지만, 우리들은 사회역사발전은 민중들의 거대한 항쟁으로 한걸음씩 전진했다는 것을 믿고 투쟁을 결의했다”고 전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나라를 팔아먹는 윤석열 정권 1년만에 나라가 쑥대밭이 됐다. 국민의 자존을 깍아먹는 것도 모자라, 일본이 내다버리겠다는 핵오염수를 퍼먹겠다는 꼴이 기가막힌다. 노동자들이 실업급여를 받아 명품을 산다고 조롱하더니, 대통령 전용기타고 명품쇼핑하러 다니는 꼴에 치미는 화를 참을수가 없다”고 한 뒤 “윤석열 정권은 최저임금 후려치는 마이너스 정권이고, 노동조합 파괴하는 폭력정권이고, 노동자 서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킬러정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노총을, 노동조합을 탄압하면 지지율이 오른다고 했나, 40만의 민주노총 총파업에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으니 이제 퇴진이 답이다. 우리의 투쟁으로 윤석열 정권 몰락의 신호등이 켜졌다. 거침없이 달려가서 핵오염수 노동탄압 막아내고 윤석열 정권 끝장내가”고 했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은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 결의문’을 통해 “오늘 우리는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을 선포하며 역사적 행보를 시작한다. 윤석열 정권의 민생파탄 친재벌 검찰독재 평화훼손 굴욕외교로 점철된 지난 1년은 노동자 농민 빈민 민중에게는 더 이상 버티기조차 버거운 10년 같은 끔직한 1년이었다”면서 “친재벌 민생파탄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 민생파탄·반노동·반인권·반헌법·반민주·반평화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같은 하늘 아래 살 수 없다. 더 이상 물러설 수도, 되돌아갈 수도 없다”고 외쳤다.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인 15일 오후 4시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이 주최한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7.15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농민·빈민·자영업자·여성·청년·대학생 각 계층이 모여 윤석열 정권의 만행에 맞서는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범국민대회를 마친 대오가 일본대사관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 백승호 기자 (세종충남본부) 

[출처: 노동과 세계]


[생중계]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7.15 범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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