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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한반도 평화의 위기와 해외동포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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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6-28 14: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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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의 위기와 해외동포의 역할

 

편집국


 

 

<한반도 평화경제회의>   김진향 의장의 재미강연회가 워싱턴DC에서 열렸다.

개성공단 전문가로 알려진 김진향 박사는 여러 차례 재미 강연회를 가졌던 경험이 있어 동포들에게 친숙한 존재다.  지난 22일 시애틀에서의 강연에 이어 27일 저녁 6시 워싱턴 성공회교회에서도 한반도 평화의 위기와 해외동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강연에서 현재 코리아 반도의 전쟁위기 상황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어 있다고 하였다.

재미동포연합 워싱턴 지역회 회원들은 강연을 참석하였고, 연설의 내용과 감상을 공유하여 참석하지 못하는 지역의 회원들과 모국반도가 평화로 나아갈 길에서 해외동포로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자고 고무하였다.

 

워싱턴 DC 지역회장 조명지 목사가 전한 강연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한반도 평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2. 왜 분단이 되었는가에 대한 인식과 왜 평화가 실패하는가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해야 한다.

2. 분단문제 근원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분단문제의 근본은 일제식민지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며, 식민지권력이 현재진행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3. 이것이 대미종속체제가 되었다.

4.기억해야 하는 것은 휴전협정은 전쟁체제라는 것이다.

5. 전쟁은 완벽한 "무"의 상태이다. 완벽한 악, 완벽한 지옥이다.

6.윤정권은 분단체재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하여 외교/안보. 평화참사를 일으키고 있다. (미 일에 대한 무조건 적인 굴종 등)

7.그러므로 대북정책을 정밀화하고 미국의 패권전략을 파악해야 한다.

제시하는 대안은 결론적으로 먼저 북과 남이 주권국가로서 종전선언을 먼저 발표하고 두번째 점차적으로 북미 평화협정을 체결하면 된다.

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못했는가? 먼저 평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미국이 겁나서 하지 못했다. 

우리들의 모든 교육은 분단체제의 교육, 단한번도 평화교육을 받지 못했다. 

모든 국민의 인식은 식민지체제, 분단체제 고착화교육이다. 이것을 깨고 평화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질의 응답>

질문: 북의 인권을 어떻게 보는가? 

답변: 북은 전쟁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국의 패권주의와 경제제재로 인해서 많은 고난을 당해왔다.  북은 계속 평화를 미국에 요구하고 있다. 즉 평화가 인권이다.

 

남과 북이 먼저 종전선언을 자주적으로 발표하고 자유롭게 왕래하면 평화의 길로 나서면서 점차적으로 북미평화협정체결을 향해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민족의 살길이다. 평화로 나아가는 길이다.

 

다음은 재미련 여성분과 부회장 김정현 여사의 감상평이다.

 

개성공단 경제특구에서 14년동안 북과 남의 노동자 들과 생활하신 김진향의장님의 경험에서 나온 진솔한 강연은 참으로 감명 깊었고 많이 배우고 온 것을 몇 자 올립니다

 

1) 70년동안 정전상태라는 것은 하루도 평화가 없는 전쟁상태라 하루빨리 “종전협정 ”을 맺어서 끝내야 한다

 

2)대한민국은 전시작전 통제권을 1950년7월 13일 이승만이 맥아더에게 넘겨준 후 지금까지 자주권이 없다. 만일 미국이 전쟁을 시작하는 경우 같이 따라가는 형국이다.

 

3)윤석렬의 선제타격 전쟁위기를 조성할 때, 북측에서는 ‘강 대 강 전략’을 천명하였고 

    핵전쟁으로 치닫는 경우 “조선이 없는 세상은 없다”, 미국에 도달하는 핵 위력이 있음을 알라

 

4)전쟁은 절대 안된다. 나쁜 평화도 아무리 좋은 전쟁보다 낫다.

     유일한 선은 아는 것이다. 무지(無知)는 악이다

 

5)우리가 주권자의 권리로 같은 민족끼리 남과 북이 함께 손잡고 평화적으로 통일을 하겠다는데 막을 자가 누구인가!!!

 

김진향박사의 피눈물나는 어제 저녁 강연을 여러 동지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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