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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모든 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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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6-28 11: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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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김정은총비서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는 그 본질적 내용에 있어서 모든 것을 인민대중을 위해 철저히 복무시키며 또한 모든 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갈 데 대한 숭고한 이념이라고 강조하셨다. 인민을 제일가는 존재로 믿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는 것이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철저한 복무와 인민대중에 대한 의거는 하나로 합쳐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이루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가장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의 혁명사상으로 되는 것은 바로 그것이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갈데 대한 요구로 관통되어 있는 혁명사상이기 때문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밝혀주시었다.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바로 주체사상의 요구입니다.”

 

김정일위원장께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었다.

 

“인민을 믿고 그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멀리하고 그의 버림을 받으면 백번 패한다는 것이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이며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모든 활동에서 기본출발점으로, 최고의 원칙으로 되였다.” 

 

모든 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간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자기 나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의 혁명적 열의와 창조적 적극성, 정신력과 창조력을 적극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 것이다.

 

사람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기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과정에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 수없이 제기된다. 이것을 어떤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가 하는 것은 자연개조와 사회개조,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매우 중대한 문제로 제기된다.

 

지난 역사적 시대의 사람들 속에서는 자주의식과 창조적 능력의 미약성으로부터 대체로 인간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기힘이 아니라 하느님과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의 신비한 힘이나 요행수와 같은 우연적인 힘, 남의 나라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왔다.

 

인간의 운명을 개척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모든 문제들을 그 어떤 신비적인 힘이나 우연적인 힘, 남의 힘이 아니라 오직 자기 나라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체로 풀어나갈 것을 요구하며 그것으로 철저히 일관된 혁명사상이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모든 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하는 것은 인민대중이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라는 데로부터 필연적으로 흘러나오는 귀결이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하느님과 같은 존재는 없으며 만일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은 모든 것을 다 잘 알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위대한 존재이다. 이 세상에 인민대중의 힘보다 더 큰 힘은 없으며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장구한 역사적 기간에 걸쳐 자연개조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 사회역사가 발전하여 온 것은 바로 역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무궁무진한 힘, 가장 위대한 힘을 지니고 그 힘으로 자연과 사회의 역사발전을 떠밀고 왔기 때문이다. 인민대중이 지칠줄 모르는 무한대한 힘을 소유하고 있고 이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힘있는 존재가 없기에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것은 필연적인 것으로 되지 않을 수 없다. 혁명과 건설은 바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인민대중 자신이 일어나 수행하여야 할 사업이며 혁명과 건설에서는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는 이외에 다른 묘술이나 방법이 있을 수 없다.

 

1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바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인민대중의 힘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갈 것을 요구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모든 것을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시킬것을 요구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혁명사상이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것을 혁명투쟁의 기본방도로 정립한데서 뚜렷이 표현되고 있다. 혁명사상의 기본사명은 혁명운동이 추구하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밝히는 것과 함께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방도가 무엇인가를 밝히는 데 있다.

 

지난 시기 선행한 혁명사상에서는 객관적인 물질세계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과학적인 해명으로부터 혁명과 건설에서 객관적인 법칙의 요구를 잘 알고 그에 맞게 투쟁할 데 대한 원칙적 요구를 제기하였다. 물론 혁명과 건설이 일정한 객관적인 환경과 조건 속에서 진행되기 떄문에 객관적 법칙의 요구에 맞게 활동하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 만일 객관적인 법칙의 요구를 무시하고 주관적 욕망이나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혁명과 건설을 진행하면 실패와 좌절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객관적인 법칙의 요구에 맞게만 투쟁하면 모든 일이 다 잘되어나가게 되는 것은 아니다. 혁명과 건설은 어디까지나 인민대중이 주체가 되어 벌리는 주동적인 활동과정이다. 혁명과 건설에서는 객관적 법칙도 인민대중이 어떻게 활동하고 그것을 이용하는가에 따라서 그 작용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선행한 혁명사상과는 달리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힘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을 혁명의 근본방도로, 유일한 방도로 내세우는 독창적인 인민대중제일주의의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람의 활동을 기본으로 하여 세계의 변화발전에 대하는 철학적 세계관과 사회역사적 운동을 인민대중의 창조적 활동과정으로 보는 사회역사관의 원리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체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그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가는 것이 혁명과 건설의 근본방도로 된다는 것을 뚜렷이 밝혀주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투쟁에서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그들을 적극 발동하는 것이 모든 승리와 영광의 비결이며 그 정당성에 대한 불변의 확신으로 일관된 혁명사상이 바로 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

 

객관적인 법칙의 요구를 옳게 고려하면서도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길, 가장 정당한 방도이다.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것은 우선 강력한 혁명역량을 키워낼 수 있게 하는 가장 현명한 방도이다. 혁명과 건설은 강력한 혁명역량을 가져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완성될 수 있다. 자체의 위력한 혁명역량이 없이 혁명이 저절로 일어나고 승리할 수 없다. 혁명역량이 없이 혁명이 저절로, 우연적으로 승리하기를 바라는 것은 헛된 망상이다. 장구하고 간고한 혁명투쟁사는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강력한 혁명역량이 없이 혁명이 승리한 실례가 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강력한 혁명역량은 결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마련되는 것도 아니다. 혁명은 인민대중이 주체가 되어 벌리는 운동인 것이기에 혁명역량을 마련하자면 인민대중 속에 들어가 그들에게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 인민대중 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 철저히 의거하여야 그 속에서 견결한 혁명정신과 원칙성, 강한 통솔력과 지도력을 갖춘 혁명의 지도핵심을 키워낼 수도 있고 광범한 대중을 묶어세워 혁명의 강력한 대중적 지반을 마련할 수도 있다.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결코 그 어떤 혁명역량도 마련할 수 없으며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길만이 자체의 힘있는 혁명역량을 마련하고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백전백승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것은 현실세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올바른 노선과 정책, 문제해결의 올바른 방도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길이다. 혁명과 건설이 진행되어나가는 환경과 조건은 다 같지 않다. 그것은 혁명과 건설이 벌어지는 나라에 따라 또 시대에 따라 다르다.

 

또한, 혁명과 건설의 구체적인 매 분야와 단위에 따라서도 서로 다르다. 이런 조건에서 객관적 현실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벌려나가는가 하는 것은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지 않을 수 없다. 혁명과 건설에서는 혁명투쟁이 벌어지는 객관적인 환경과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올바른 노선과 정책, 올바른 투쟁방도를 찾고 구현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나선다.

 

혁명과 건설에서 현실을 옳게 인식하고 올바른 노선과 정책, 방도를 찾자면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모든 단위들의 구체적 현실에서 생활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직접 수행하기에 인민대중만큼 현실을 잘 알고 있는 존재는 없다. 현실을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문제해결의 방도를 잘 알고 있는 것은 바로 모든 것의 선생인 인민대중이다. 그러므로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할 때에만 혁명과 건설에서 주관주의를 범하지 않고 현실을 옳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노선과 정책, 투쟁방도를 찾아내고 구현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다그쳐나갈 수 있다.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모든 잠재력과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며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가장 정당한 길이다. 혁명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혁명투쟁과정은 연이어 제기되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을 순차적으로 수행해나가는 과정이며 이것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온갖 착취와 압박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자연과 사회와 인간자신을 철저히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만큼 어렵고 방대한 사업, 거창한 창조와 변혁이 요구되는 사업은 없다.

 

한편, 혁명은 방대한 침략무력과 경제적, 사상문화적 힘을 총발동하여 그것을 말살하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고 있는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역사의 반동들과의 치열한 힘의 대결을 동반하며 예견치 않았던 복잡한 상황과 환경이 수시로 조성되는 조건 속에서 진행되기에 언제나 시련과 난관 속에서 그것을 타파하면서 진행되어나가기 마련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방대한 혁명과업을 어떻게 수행하고 시련과 난관을 어떻게 이겨내는가 하는 것은 그 승패와 진퇴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된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을 훌륭히 수행하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가자면 철저히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야 하며 이밖의 다른 방도, 다른 길이란 있을 수 없다.

 

인민대중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므로 어렵고 방대한 과업을 수행하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는 것을 자기자신이 책임지고 해야할 일로 스스로 맡아나서며 자신의 무궁무진한 창조적 지혜와 힘, 불굴의 정신력과 단결력을 높이 발휘하여나간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선 어렵고 방대한 과업은 광범한 인민대중이 적극 떨쳐나서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찾아내고 군중적 운동,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성과적으로 수행될 수 있으며 모진 애로와 난관은 인민대중이 떨쳐나 불굴의 정신력으로 과감한 투쟁을 벌려야 성과적으로 극복되어나갈 수 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어렵고 방대한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조의 능수도, 모진 시련과 난관을 용감히 뚫고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기적의 창조자도 바로 인민대중이라는 것을 혁명투쟁역사는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민대중을 굳게 믿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것을 혁명과 건설의 근본방도로 새롭게, 뚜렷이 밝혀주고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2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모든 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갈 것을 요구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혁명사상이라는 것은 다음으로 그것이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갈데 대한 독창적인 이론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 있는 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우선 정치분야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철저히 자기 나라 인민에 의거하여 풀어나갈 데 대한 독창적인 이론들밝혀주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기인민의 민족적 독립과 자주권을 고수하고 자기인민의 이익을 옹호할 뿐만 아니라 자기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자주정치가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정치, 참다운 사회주의정치이며 현대정치의 생명선이라는 것을 독창적으로 밝혔다.

 

정치는 사회생활에서 결정적 의의를 가지는 분야이며 그것은 일정한 정치적 힘, 정치적 역량에 의거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 정치를 실현하는 데서 정치의 목적을 어떻게 내세우는가가 중요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고수되고 실현되는가 하는 것은 그것이 어떤 힘에 의거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

 

원래, 정치는 사람들의 생활을 사회공동의 이익에 맞게 통일적으로 지휘할 필요성으로부터 발생한 것으로서 광범한 인민대중이 그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지난 시기 적대적인 착취계급사회의 반동적인 정치에서는 인민대중이 정치할 아무런 의사도 능력도 가지지 못하는 단순한 정치의 대상으로만 되어 왔다. 현대에 들어와 교활한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이 말로는 인민을 위하고 인민에 의거하는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떠들고 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반인민적 정치, 반동적 정치의 본질을 가리우기 위한 미사려구에 지나지 않는다.

 

인민대중은 결코 정치의 대상이 아니라 정치의 주인이며 정치는 소수 정치가들이 아니라 광범한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는 것으로 되어야 참말로 인민적이고 혁명적인 정치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우월한 정치로 될 수 있다.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는 정치란 인민대중을 하나의 정치적 역량으로 굳게 묶어세우고 그들이 정치실현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정치를 말한다. 이러한 정치만이 자체의 위력한 정치적 역량에 의거하여 외세의 온갖 간섭과 지배를 철저히 배격하고 자기가 내세운 정치적 목적을 흔들림없이 달성해나가는 참다운 자주정치, 현대정치의 표본으로 될 수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또한 선군정치가 자기 나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는 가장 위력하고 힘있는 정치방식이라는 것을 뚜렷이 밝혀주고 있다. 정치이자 곧 힘이며 그것은 바로 군대이다. 그 어떤 정치세력도 강력한 군대를 틀어쥐지 않고서는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 지배를 원만히 실현할 수 없다.

 

혁명적인 당도 혁명군대가 지지하고 받들어주어야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고 정치적 지배권을 당당히 행사할 수 있다. 강력한 혁명군대를 틀어쥐지 못하고 있는 당은 몇백만의 당원을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다.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동세력과의 치열한 군사적 힘의 대결을 동반하며 오늘날 온갖 횡포한 강권을 일삼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말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보다 악랄해지고있다.

 

이리한 조건에서 자체의 강력한 힘이 없이는 침략과 전쟁, 탐욕으로 비대해진 제국주의세력과 맞서 나라와 민족, 인민의 안녕을 지킬 수 없으며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자기의 신념과 배짱에 따라 자주정치를 실시해나갈 수 없다.

 

제국주의와 사회주의와의 대결은 본질에 있어서 힘의 대결이며 이것은 강력한 힘, 혁명의 총대에 의거할 때에만 제국주의의 간섭과 지배를 단호히 처물리치고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하여주고 있다.

 

혁명군대는 원래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되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싸우는 인민의 군대이며 혁명군대의 힘이자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의 힘이다. 선군정치는 바로 자체의 강력한 힘, 혁명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자체의 튼튼하고 위력한 정치적 역량에 의거하여 그 어떤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자기 배짱대로 살아나가면서 나라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그 융성번영을 이룩해나갈 수 있게 하는 가장 위력하고 힘있는 정치방식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는 정치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이론이 밝혀짐으로써 참다운 자주정치, 선군정치의 기치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수 있는 불멸의 지도적 지침이 마련되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또한 군사분야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철저히 자기 나라 인민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갈 데 대한 독창적인 이론들을 밝혀주고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위의 원칙을 혁명무력건설과 국방력강화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자위란 말그대로 자체의 힘으로 자신을 보위한다는 것이다. 군사는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최대의 중대사, 국사중의 국사이다. 군사를 홀시하고 군사에 힘을 넣지 않으면 나라와 민족이 망하고 인민대중은 노예의 멍에를 쓰게 된다는 것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에도 변함이 있을 수 없는 철리이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민대중의 존망과 관련된 군사사업에서 남의 힘에 의거하는 것은 최대의 금물이며 이것은 곧 죽음이나 같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은 어디까지나 자체의 힘으로써만 튼튼히 보위할 수 있다. 군사사업에서 자체의 힘은 곧 자기 나라 인민의 힘이다. 자기인민들을 묶어세우고 조직동원하여 혁명군대를 조직하고 백방으로 강화하며 강위력한 자위적 국방력을 마련하여야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자도 처물리치고 나라와 민족, 조국과 혁명을 믿음직하게 보위할 수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그 어떤 외부의 원조가 없이도 자기나라 인민대중에게 튼튼히 의거하여 자위적 국방력의 핵심인 혁명군대를 꾸리고 전인민적, 전국가적 방위체계를 세워 온 나라를 금성철벽의 요새로 전변시키며 제국주의의 침략전쟁에 전민항쟁으로 단호히 맞서 반제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해 나가는 길을 명확히 밝혀주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자기인민의 힘에 철저히 의거하는 자위를 핵으로 하여 모든 군사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이 주어짐으로써 제국주의와의 치열한 군사적 대결에서 사회주의의 종국적 승리를 확고히 담보해나갈 수 있는 넓은 길이 펼쳐지게 되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다음으로 사회주의경제문화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철저히 자기 나라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갈 데 대한 독창적인 이론들을 밝혀주고 있다.

 

경제는 사회생활의 물질적 기초를 이루는 분야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 경제건설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업이다. 경제건설을 잘 하여야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실생활에서 높이 과시하고 자주정치와 국방에서의 자위를 물질적으로 안받침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원만히 실현해나갈 수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기 나라 인민을 위해 복무할 뿐 아니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자립적 민족경제건설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노선으로 제시하여주고 있다. 자립이란 말그대로 제발로 선다는 것이다. 자립적 민족경제를 건설한다는 것은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제발로 걸어나가는 경제, 자기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자기 나라의 자연자원과 자기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남의 도움이나 원조가 없이도 제힘으로 일떠서 자체로 살아 나가는 나라가 자립적인 경제를 가진 나라이다.

 

원래 경제적 예속은 정치적 및 군사적 예속에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빚진 종이라는 말도 있는 것처럼 제것이 없어 남에게 빌어먹는 나라와 인민은 떳떳하게 자기의 자주권을 행사할 수 없으며 종당에는 노예의 운명에 굴러떨어지게 된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나라와 민족은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길로 나아가야 하며 경제적 자립은 그 누가 선사해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인민의 힘에 의거할 때에만 달성할 수 있다.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튼튼히 의거하여야 나라의 자연자원을 최대한으로 동원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며 자체의 우수한 민족기술인재를 키워낼 수 있으며 대중적 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다방면적이고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자립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다. 자기 인민을 믿고 그 힘에 의거하는 길만이 경제적으로 완전한 자립을 이룩하고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행복을 가꾸어나가는 가장 올바른 길이다.

 

문화생활은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분야이다. 사람은 단순히 먹고 입고 쓰고 사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으며 풍부한 문화적 재부를 가지고 문화정서적으로 살며 발전할 것을 요구한다. 문화의 발전을 위한 사업은 사람들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고 나라와 민족의 문명화를 이룩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기인민을 위해 복무할 뿐 아니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개화만발하는 민족문화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이론을 뚜렷이 밝혀주고 있다. 물론 한 나라의 문화는 세계문화의 한 부분을 이루며 다른 문화와의 연계와 교류밑에 발전한다. 다른 문화의 선진적이며 우수한 것을 적극 받아들이는 것은 자기 문화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나선다. 그렇다고 하여 남의 것을 기계적으로 모방하고 이식하여서는 민족문화의 발전을 이룩할 수 없다.

 

문화는 자기 나라와 민족, 자기인민과 떨어질 수 없으며 오직 자기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기식으로 발전시켜나가야 자기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살리면서 개화만발할 수 있고 그것으로써 인류문화의 보물고를 풍부히 해나갈 수 있다.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 것은 자기 나라 인민대중의 고상한 사상감정을 토대로 하여 민족적 형식에 사회주의적 내용을 담은 민족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며 인민대중을 문화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로 만들어 사회주의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를 찬란히 꽃피울 수 있게 하는 가장 올바른 길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사회주의 경제와 문화건설을 힘있게 벌려나갈 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이론이 제시된 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힘있게 다그치는 데서 커다란 역사적 의의를 가진다.

 

이처럼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모든 것을 철저히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풀어나갈데 대한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며 이것으로 하여 이 세상에서 제일 힘있는 존재인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된다.

 

 

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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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7월 25일 (목)
미국의 반테러전의 산물은 인도주의위기를 몰아온 피난민사태
산산이 깨여져나간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
문덕군 립석농장에서 새집들이 경사/ 력포구역 소신남새농장 주민들의 감동
〈강동종합온실농장을 찾아서(하)〉남새수확의 기쁨, 근로자들의 보람찬 로동생활
[민주조선]우리 당의 령도는 과학이며 승리라고 강조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으로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갈 것 강조
벨라루씨공화국 외무상 조선을 공식방문
미군 주둔 비용은 한푼도 줄수 없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7월 23일 (화)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7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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