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 인민대중을 제일로 여기는 관점과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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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6-14 11:5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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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을 제일로 여기는 관점과 입장
인민대중을 어떠한 존재로 보고 내세우는가 하는 것은 혁명사상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규정하는 기준이다. 김정은총비서께서 강조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는 말그대로 인민대중을 제일로 내세우는 이념이고 사상이기에 인민대중을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고 내세우는 관점과 입장을 떠나서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대하여 생각할 수 없다. 인민대중을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고 내세우는 주체적 관점과 입장에 기초하고 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혁명사상이 바로 김일성-김정일주의이다.
우선,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민대중을 <역사의 주체>로 내세운다.
김정일위원장께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었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다. 인민대중이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하여 자주적 요구와 창조적 활동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적 집단이다.”
자연의 운동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들의 맹목적인 상호작용에 의하여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나고 발전하지만 사회역사적 운동은 주체의 주동적인 작용과 역할에 의하여 발생발전한다. 사회역사적 운동, 사회역사의 주체는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개인이나 개별적인 소집단, 반동적인 착취계급은 결코 역사의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오직 인민대중만이 역사의 주체로 된다.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사회역사적 운동 그자체가 있을 수 없고 역사의 발전에 대하여서도 말할 수 없다. 인민대중이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하여 자주적 요구와 창조적 활동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적 집단이다. 인민대중이라는 말은 계급사회에서는 계급적 성격을 띤다. 착취사회에서는 생산수단과 국가주권을 가지고 있는가, 가지고 있지 못한가 하는 데 따라 사회가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으로 나뉘어지며 피착취계급, 피지배계급이 인민대중의 기본구성부분을 이룬다.
인민대중의 계급적 구성은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며 사회역사발전 행정에서 변화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노동자, 농민 뿐 아니라 근로하는 지식인을 비롯하여 자주성을 옹호하여 투쟁하는 여러 계급과 계층이 인민대중을 이룬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적 근로자로 전환되어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 인민대중의 성원으로 된다.
인민대중이라는 말은 사회계급적 관계를 반영하지만 그것은 순수 계급적 개념이 아니다. 원래 인민대중은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이루어진다. 인민대중의 성원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데서 사회계급적 처지를 보아야 하지만 그것을 절대화하여서는 안된다. 사람의 사상과 행동은 사회계급적 처지의 영향만 받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혁명적 영향을 받고 선진사상을 체득하면 사회계급적 처지는 어떠하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할 수 있다. 인민대중의 성원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기본척도는 어떤 사회계급적 토대를 가졌는가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상을 가졌는가 하는 데 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인민대중으로 결합시키는 사상적 기초는 사회주의사상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라와 민족, 인민을 사랑하는 애국, 애족, 애민사상을 가지면 누구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인민대중의 성원으로 될 수 있다. 인민대중은 온갖 구속과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며 역사를 발전시키는데 절실한 이해관계를 가지는 계급과 계층으로 이루어진 사회적 집단이다.
인민대중은 여러 계급과 계층으로 이루어졌지만 자주성을 옹호하고 사회적 진보를 이룩하려는 지향의 공통성과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그 계급적 본성으로 하여 인민대중과 대립되어 있으며 따라서 인민이라는 말자체를 두려워한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흔히 <국민>이라는 말을 쓰면서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 대립과 모순을 감싸려고 한다.
지난 세기 90년대 동유럽사회주의를 붕괴시키는 데 앞장섰던 현대수정주의자들도 <공민사회> 건설이요 뭐요 하면서 <공민>이라는 말로 저들의 반인민적 책동을 가리우려고 술책하였다. 인민을 적대시하는 자들, 인민을 배반하는 자들이 <인민> 이라는 말을 쓴다고 하여 그 반인민적 본질이 가리워질 수는 없다.
<인민>, 이것은 오로지 인민에게 충실한 사람들, 인민대중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진정한 사회주의자들만이 떳떳이 쓸 수 있는 신성한 말이다. 인민을 제일로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야말로 인민의 자주적 요구를 철저히 구현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로 된다.
역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에 대한 이해에서 중요한 것은 인민대중은 사회의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 것의 주인으로 되는 것은 사회의 모든 것이 인민대중에 의하여 창조되기 때문이다. 인민대중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가장 힘있는 창조적 능력의 소유자이다. 개별적 사람들의 힘과 지혜에는 한계가 있지만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에는 한계가 없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 것이 창조되며 역사가 전진하고 혁명이 추동된다. 사회역사적 운동은 바로 인민대중의 자주적 요구에 의해 일어나고 그들의 창조적 힘에 의해 추동된다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이 사회역사의 주체로 되는 근거가 있다.
인민대중은 자연을 개조하고 생산력을 발전시키며 물질적 부를 창조한다. 물론 자본가계급도 더 많은 이윤을 얻기 위하여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데 관심을 가지지만 자본가들은 자기손으로 물질적 부를 창조하지 않는다.
인민대중은 사상문화적 재부도 창조한다. 인민대중은 직접 사상문화적 재부를 창조할 뿐 아니라 선진적인 사상가, 우수한 과학자, 재능있는 문학예술인들을 배출한다. 착취계급도 저들의 사상문화의 대변자들을 내세우지만 그들이 만들어내는 사상문화는 사회의 건전한 생활과 발전을 저애한다.
인민대중은 또한 사회를 개조한다. 반동적 착취계급은 사회의 개조가 아니라 낡은 착취제도를 유지하고 공고화하는 데만 이해관계를 가진다. 지배자들이 벌리는 <개혁>놀음은 어디까지나 자본주의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것이다. 사회의 진보적 개조는 오직 각성되고 단합된 인민대중에 의하여 수행된다. 사회의 모든 것이 인민대중에 의하여 창조되는 것이기에 인민대중은 마땅히 그 모든 것의 주인으로 되어야 한다.
인민대중은 오직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이 인민의 것으로 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 비로소 사회의 모든 것의 참다운 주인으로 된다. 인민대중은 사회의 모든 것의 주인이기에 마땅히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권리를 행사하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주인으로서의 값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
다음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민대중은 사회역사의 주체로서 이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라는 것을 밝혀준다.
김정일위원장께서는 다음과 같이 밝혀주시었다.
“인민대중에 대한 혁명적 관점은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는 것입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무엇보다도 인민대중을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운다. 인민대중이 가장 귀중한 존재라는 것은 이 세상에서 인민대중의 이익이 가장 귀중하며 최고의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이 세상에 인민대중의 이익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으며 세계의 모든 사물현상은 인민대중의 이익실현에 이바지하는 경우에만 귀중하고 가치있는 것으로 된다.
인민대중에 대한 관점과 입장에서 중요한 내용의 하나를 이루는 것은 인민대중의 귀중성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것이다. 지난 시기 인류사상사에는 수많은 사상조류들이 존재하였지만 역사의 주체이며 창조자인 인민대중의 귀중성을 올바로 본 사상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착취계급사회에서 착취계급의 사상적 대변자들은 인민대중을 멸시하고 천대하였다. 착취계급과 그 대변자들에게 있어서 인민대중은 한갖 저들의 노복에 불과하였으며 마음대로 죽이고 팔고 살 수 있으며 짓밟을 수 있는 인간 아닌 인간, 말하는 도구, 치부의 수단에 불과하였다.
착취계급의 대변자들이 <나라의 근본은 백성>이라느니, <민심이 천심>이라느니 하는 말을 들고나오기도 하였지만 그것들은 다 저들의 반인민적 정체를 가리우고 반동적인 통치제도를 유지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인민대중의 귀중성이 처음으로 인정되기 시작한 것은 노동계급의 첫 혁명사상인 맑스-레닌주의로부터이다. 맑스-레닌주의는 개인이 역사를 창조하고 좌지우지한다는 관념론적 견해를 타파하고 인민대중이 역사를 창조한다는 새로운 견해를 제기함으로써 인민대중이 역사발전을 떠밀고나가는 귀중한 존재라는 견해와 관점을 처음으로 확립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견해와 관점은 단순히 인민대중이 사회의 물질적 생산력의 담당자라는 견지에서만 제기된 것으로서 인민대중의 귀중성에 대한 완벽한 관점과 입장을 확립하는 데서는 제한성을 면치 못하는 것이었다.
인민대중의 귀중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관점과 입장, 인민대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라는 관점과 입장은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해서만 확립될 수 있었다. 인민대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라는 것은 자연과 사회의 모든 사물현상들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한에서만 가치를 가지는 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자연은 인간의 주관적 의사에 의존하지 않고 그자체로 존재하며 운동한다. 자연은 인간이 발생하기 전부터도 있었고 발생한 다음에도 존재하고 있다. 자연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현상들사이에 상호연관과 제약 속에서 스스로 존재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그 자체로서는 아무러한 가치도 없다.
자연계의 사물현상들이 비로소 가치를 가지고 귀중한 것으로 되기 시작한 것은 인간이 발생한 다음부터이다. 사람은 자연의 사물현상들에 <가치>라는 새로운 속성을 부여 하고 그것들이 가지는 가치의 크기를 평가한다.
참다운 가치의 최고체현자는 인민대중이며 자연계의 사물현상들은 인민대중에게 얼마나 복무하는가 하는데 따라서 그가치가 규정된다. 땅 속에 아무리 유용한 광물자원이 많아도 그것이 인민대중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이다. 자연계의 사물현상들이 보다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복무하고 그들의 이익실현에 더 잘 복무할수록 그것들의 가치는 더욱더 커지고 대중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또한, 사회적 재부와 사회적 관계도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한에서만 가치를 가지게 된다. 사회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사람, 인민대중이며 사회의 구성요소를 이루는 사회적 재부와 사회적 관계는 인민대중이 창조하고 이용하는 것이다. 인민대중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상정신생활과 물질문화생활을 누리기 위하여 다종다양한 사회적 재부들을 창조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기 위하여 사회적 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간다. 그러므로 사회적 재부와 사회적 관계의 가치는 그것들이 인민대중의 요구실현에 더 잘 이바지하면 할수록 보다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
착취사회에서와 같이 인민대중이 자신을 위하여 창조한 사회적 재부와 사회적 관계가 오히려 그들을 구속하는 요인으로 되는 경우에 인민대중은 그에 혐오감을 가지고 그것들을 없애버리기 위하여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게 된다. 인민대중은 사회역사적 발전과정에서 자신들을 위하여 더 잘 복무하는 사회적 재부와 사회적 관계를 보다 큰 가치를 가지는 재부와 관계로 보고 낡은 사회적 재부와 사회적 관계를 새롭고 진보적인 재부와 관계로 교체하면서 살며 발전해나간다.
이처럼 자연과의 관계에서나 사회와의 관계에서나 모든 사물현상들은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한에서만 가치를 가지게 되며 이것은 인민대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라는 것을 잘 말하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민대중을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내세운다.
인민대중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라는 것은 인민대중만이 자기자신의 힘으로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기운명 을 개척해나가는 존재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이 세상에 인민대중의 힘보다 더 큰 힘은 없으며 오직 인민대중의 힘에 의해서만 세계가 개조변혁되고 역사가 발전한다는 것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관점과 입장에서 중요한 내용의 하나를 이루는 것은 인민대중의 귀중성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것과 함께 그들이 지닌 힘의 위력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것이다. 인민대중이 지닌 힘에 대한 올바른 견해와 관점이 서야 인민대중에 대한 완벽하고도 혁명적인 관점과 입장을 세워나갈 수 있다.
지난날 반동적 착취계급과 그 대변자들은 있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존재인 신에 의해서 세상만물이 창조되고 인간의 운명이 규정된다고 하거나 왕과 같은 통치자에 의해서 역사발전이 좌지우지된다고 하면서 이러한 존재들을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라고 역설하여 왔다.
그러면서 사회의 모든 물질문화적 재부를 창조하고 역사발전을 떠밀고나가는 인민대중에 대하여서는 아무러한 창조적 능력도 가지지못한 약한 존재로, 역사발전에서 수동적인 존재로 천시하여 왔다.
러시아의 대문호 레브 톨스토이는 고리끼와 같은 비범한 인간들이 어떻게 무지몽매한 인민들 속에서 태어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가 자기의 작품들에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등장시키고 인간에 대한 심오한 연구를 전개하였지만 숨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인민들의 힘과 지혜를 믿지못하였다는 사실을 통해서도 인민대중이 얼마나 무시되었는가 하는 것을 잘 알수 있다.
공상적 사회주의자들을 비롯하여 당대의 선진적인 사상가들은 착취받고 압박받는 그들의 불쌍한 처지는 동정하면서도 그들이 자기힘으로 역사를 창조하고 자기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존재로 본 것이 아니라 개명한 인물들에 의하여 계몽되어야 할 하찮은 존재로 보는 데 머물렀다.
맑스-레닌주의에 의하여 처음으로 인민대중이 역사의 창조자, 힘있는 존재라는 견해가 확립되었지만 그것은 인민대중이 단순히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데서 힘있는 존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맑스-레닌주의에서는 노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혁명이 일어나고 승리한다고 보았지만 물질경제적 관계중심의 원리적 제한성으로부터 인민대중을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뚜렷이 내세울 수 없었다.
인민대중을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보는 혁명적 관점과 입장은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해서만 확립되었다. 인민대중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하여 창조적 활동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적 집단으로서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 무궁무진한 창조적 능력의 소유자이다. 인민대중이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라는 것은 인민대중이 자기자신의 힘으로 자연과 사회를 끊임없이 개조변혁하는 데서 뚜렷이 증시된다.
인민대중은 자기자신의 힘으로 자연을 개조해나가는 힘있는 존재이다. 자연은 사람들의 노동대상이고 물질적 부의 원천이지만 저절로 사람들에게 물질적 부를 마련해주지 않는다. 사람이 살아나가자면 자연에 적극적으로 작용하여 그것을 개조변형함으로써 물질적 부를 창조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자연개조는 결코 개별적 사람의 힘으로써는 진행될 수 없다. 아득히 먼 옛날 최초의 인류로부터 사람들은 하나의 사회적 집단을 이루고 집단적으로 생활함으로써 개별적인 사람들의 힘을 능가하는 자연대상들을 길들이고 개조해나갈 수 있었다.
자연을 개조하는 사업은 인민대중이라는 사회적 집단만이 담당수행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인민대중은 인류역사의 여명기로부터 자기들의 근면한 노동으로 자연개조사업을 진행하여 인간의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물질적 재부를 창조하여 왔다.인민대중은 창조적인 노동활동과정 에 풍부한 경험을 쌓고 그것을 대를 이어 축적해나가면서 자연개조를 위한 합리적인 방법과 수단들도 창조하고 구현하여 왔다. 그 어느 사회에서나 자연을 개조하여 물질적 부를 창조하여 온 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었으며 착취계급, 지배계급은 인민대중의 창조적 노동의 열매를 빼앗아 개인적 향락과 치부를 한 사람들이었다.
인민대중은 자기자신의 힘으로 사회를 개조해나가는 힘있는 존재이다. 자연과 함께 사회는 사람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생활환경이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사회적 존재이기에 사회 속에서만 인간다운 생활을 누려나갈 수 있다. 그러나 사회가 언제나 사람들의 발전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지난 시기 사람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안겨준 착취사회가 수천년 동안이나 지배한 것은 사회가 저절로 인간에게 유리한 환경과 조건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 있다. 인민대중은 장구한 역사적 기간 온갖 사회의 부조리를 청산하고 누구나 다 평등하게 사는 새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노예주들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노예대중의 폭동, 봉건적 신분제도와 수탈을 청산하기 위한 농노들의 거세찬 투쟁에 의하여 노예사회와 봉건사회가 멸망하였으며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는 노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최후의 착취제도인 자본주의사회가 무너지고 인민의 새세상인 사회주의사회가 출현할 수 있었다.
반동적인 착취계급과 지배계급은 저들의 특권적 지위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만 관심이 있었을 뿐 사회의 진보적인 개혁과 발전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었다. 오직 인민대중의 힘찬 투쟁에 의해서만 사회제도의 교체가 이루어지고 사회발전이 촉진되어 왔다. 이처럼 인민대중이 지닌 무궁무진한 힘에 의해서만 자연과 사회가 변혁되고 개조되는 것이기에 인민대중은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로 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의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라는 것이 명확히 밝혀지게 됨으로써 종래와는 완전히 구별되는 인민대중에 대한 주체적 관점과 입장이 과학적으로 확립되고 인민중시의 원칙에서 혁명사상을 전개하고 체계화해나갈 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될 수 있었다.
인민대중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라는 관점과 입장을 독창적으로 확립하고 그것으로 일관되어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명실공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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