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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우리집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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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6-14 07: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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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보

 

편집국 

 

[조선의 오늘]이 14일 북의 주민이면 누구나 지니고 있는 살림집이용허가서를 가보처럼 소중히 여기는 새 살림집 주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기자는 이 가보가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는 최고영도자의 은정을 길이 전해갈 사랑의 증서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당이 있는 한 더 좋은 앞날, 행복한 내일은 반드시 온다는 믿음의 증서로 된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집 가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매 가정들에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있다.

우리 생활과 너무도 가깝게 이어지고 례사롭게 대해온 살림집리용허가증.

이 증서의 의미에 대하여 우리는 며칠전 대평지구 살림집에 새집들이를 한 어느한 가정을 찾았을 때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집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의 눈길을 끈것은 액틀속에 있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였다.

액틀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우리의 귀전에 집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귀중한 그 증서를 액틀속에 끼워넣고 벽에 척 걸어놓으니 대대손손 전해갈 가보라는 의미에서 정말 좋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대대손손 전해갈 가보.

그들의 진정은 우리를 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궁궐같은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 누구나 가보처럼 간직하고있는 살림집리용허가증에 대한 이야기로 이끌어갔다.

궁궐같은 새 집을 돈 한푼 내지 않고 받은것이 꿈만 같다고, 이런 현대적인 살림집을 평범한 로동자들에게 선참으로 안겨준 당의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온 가족이 살림집리용허가증을 품에 안고 눈물을 지었다는 경루동의 로동자, 지금도 우리 가정만이 아닌 온 인민반사람들은 받아안은 행복이 너무도 꿈만 같아 집으로 들어설 때면 벽에 걸려있는 살림집리용허가증부터 보게 된다고 한 송화거리의 평범한 녀인, 화성거리에 새집들이를 한지도 퍼그나 되였지만 아직도 행복넘친 현실이 꿈만 같다고, 그래서 하루에도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몇번이나 보고 또 보군 한다는 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

생각해볼수록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시련속에서도 나라의 곳곳에 훌륭히 일떠선 새 살림집은 그 얼마이며 궁궐같은 새 보금자리의 주인이 된 근로자들은 또 그 얼마인가.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고 뜨거운 격정과 세찬 흐느낌속에 인민들이 터쳐올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금시라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그것은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우리 인민에게 이 세상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은정을 세세년년 길이 전해갈 사랑의 증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이 있는 한 더 좋은 앞날, 행복한 래일은 반드시 온다는 믿음의 증서로 깊이 새겨안은 인민만이 터칠수 있는 심장의 웨침이다.

그날의 가슴뜨거운 화폭을 되새기며 우리는 다시금 액틀속의 증서를 바라보았다.

그러느라니 이 귀중한 가보에 자신들의 량심을 비추어보며 애국의 결의를 가다듬는 인민의 모습들이 눈에 비껴들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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