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연재]주체사상은 우리 사회주의의 생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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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6-08 13:4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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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은 우리 사회주의의 생명 (3)
편집국
[조선의 오늘]은 8일 김일성종합대학 한은경의 “주체사상은 우리 사회주의의 생명”이라는 제목의 논문 그 연재의 마지막편을 소개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주체사상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주체의 위력으로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치고 온갖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강력한 사회주의로 되게 한 근본요인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강력한 자위적 군사력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자체의 힘, 강한 자위적 군사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와 싸워 이길수도 없고 당과 국가, 인민의 안전도 지킬 수 없는 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로써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영도 하에 조선은 오늘날 같이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의 사상과 신념에 따라 우리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이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정정당당하게 해나가고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시하시고 심화발전 시켜오신 주체사상은 우리의 사회주의의 사상적 기초이며 우리의 사회주의가 불패의 위력을 떨칠 수 있게 하는 근본요인인 것으로 하여 우리 사회주의의 생명으로 된다고 단언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주체사상은 우리 사회주의의 생명 (3)
주체사상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주체의 위력으로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치고 온갖 난관과 시련도 뚫고나가는 강력한 사회주의로 되게 한 근본요인이다.
사회주의의 불패성은 강력한 자위적군사력에 있다.
자체의 힘, 강한 자위적군사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와 싸워이길수도 없고 당과 국가, 인민의 안전도 지킬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자주성은 사회적인간의 생명이고 인민대중의 생명이며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사람중심의 사상인 주체사상은 자주의 사상이며 모든 혁명투쟁은 자주성을 위한 투쟁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옳게 결합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길을 과학적으로 밝혔다.
주체사상의 원리와 원칙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정치가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정치로 되며 참다운 애국, 애족, 애민의 정치로 된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군대는 자위의 혁명적무장력으로서 조선로동당과 혁명, 우리 사상과 제도, 우리 조국과 인민을 총대로
조선로동당의
우리의 사회주의는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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