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 [글과 만화]《윤재앙》의 망언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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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6-06 07:2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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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앙》의 망언사전
리 설 희 (재중동포)
최근 인터네트에 윤석열역도를 조소하는 《<윤재앙>의 망언사전》이라는 만화가 실려 세상사람들의 화제거리가 되고있다.
만화에는 재앙만을 불러오는 윤석열역도가 입으로 내밷는 모든것이 망언이라는데 대하여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
그러면 괴뢰역도가 어떤 망언들을 줴쳤기에 이런 괴이한 사전이 세상에 생겨나 뭇사람들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는가,
언론들에서 보도된바와 같이 역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행각하면서 근거없이 이란을 적으로 규정하는 망발을 내뱉아 《기초적인 사리도 판단하지 못한다.》, 《 <대통령>이 순방만 나가면 국민이 걱정하는 기가 막힌 상황이 더는 벌어지지 말아야 한다.》는 개탄이 나오게 만들었다.
또한 미국상전의 눈도장을 받기 위해 한갖 보잘것없는 괴뢰인 주제에 마치도 세계를 주도하는 《조타수》인양 주변국들에 대해 어쩌구, 저쩌구 망언를 마구 뇌까려 《대통령》의 무책임한 발언이 경제와 안보를 망치게 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역도의 망언을 꼽자면 끝이 없다.
《100년전 일을 가지고 일본에 무조건 무릎을 끓으라고 하는것은 받아들일수 없다.》, 《미국의 불법도청사건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사사건건 모두 망언뿐이다.
검찰폭압통치로 남조선사회를 파쑈가 란무하는 암흑사회로, 경제는 엉망진창으로 사람들이 극심한 생활고에 허덕이게 만든 장본인.
외세와 야합하여 매일과 같이 벌려놓는 핵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불구름이 항시적으로 배회하는 불안정지대로 만든 대결광, 사대굴종에 빠져 미국상전이 천년숙적 일본과 입을 맞추라면 주저없이 입을 맞추고 왜나라무리들이 재침의 길을 열라면 서슴없이 열어주는 윤석열역도이다.
오죽했으면 윤석열역도를 미국의 충견으로 여기는 상전까지 역도를 가리켜 《미치광이<대통령>》이라고 했겠는가.
지금 남조선의 시민단체들과 각계층은 윤석열역도를 재앙만을 불러오는 악의 대명사로 지칭하며 《윤석열퇴진만이 답이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자.》고 준렬히 단죄, 규탄하고있다.
속담에 화근은 제때에 들어내야 한다고 하였다.
우리 민족에게 화근만을 불러오는 윤석열역도를 지체없이 들어내야 한다는것이 력사가 내리는 준엄한 판결이다.
[출처: 조선해외동포원호외 기관지 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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