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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청년강국의 래일은 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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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5-25 10: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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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청년강국의 래일은 찬란합니다​​ 

 

편집국

 

조선의 오늘이 25일 재미동포 박영남이 2017년 8월 27일에 쓴 수기를 다시 게재하였다. 시대가 변하지 않아서 6년전 글인지도 모를 정도로 청년강국인 북의 현 실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청년들이 돈밖에 모르고 향락에 청춘을 낭비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북의 청년들은 청춘의 자서전을 쓰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들의 청춘시절을 다바치고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필자는 위대한 영도자를 모신 청년강국의 힘으로 우리민족의 장래가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으로 일어설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전문을 싣는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청년강국의 래일은 찬란합니다​​

 

 

지금 세계의 이목은 조선반도로 쏠리고있습니다.

 

공화국이 단행한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걸고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은 북에 대한 《예방전쟁》까지 운운하며 독을 쓰고있습니다.

 

이쯤되면 아마 웬만한 나라같으면 두손 들고 항복한지가 오랬을것입니다.

 

그러나 북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적대세력들이 조작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는 정부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도발적인 《예방전쟁》에 미본토를 포함한 적의 아성을 송두리채 없애버릴 정의의 행동으로 대응한다는것을 당당히 천명하고 결전태세에 진입하였습니다.

 

그 최후결전의 앞장에 바로 북의 청년들이 서있습니다.

 

한몸이 그대로 500만의 총폭탄, 핵탄두가 되여 가증스러운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날려보낼 결사의 각오로 저마다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해나서는 북청년들의 용맹하고 슬기로운 모습에서 나는 조미대결전의 승자를 보았고 더없이 창창한 조선의 래일을 보았습니다.

 

청년강국의 승전고 울리는 평양

 

미국의 무분별한 전쟁폭언으로 조선반도에서 각일각 전쟁의 도화선이 타들어가던 지난 8월초 평양에 체류중이였던 나는 미국과의 전민총결사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평양시민들의 멸적의 보복기상에서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나를 감동시킨것은 북청년들의 비상한 참군열의였습니다.

 

내가 만나본 청년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 우리를 감히 어째보려는 미국놈들에게 조선청년들의 본때를 보여주겠다.

 

-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으로 만장약된 우리 열혈청년들은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에 용약 달려나가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고야말겠다.

 

죽음앞에서도 굴할줄 모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값있게 바치는 생은 영생한다는 그들의 특유한 인생관, 너무도 젊은 청춘기에 희생이라는 말을 너무도 평범하게 하는 그들의 정신세계를 접하느라니 자신이 마치 별세계에 온듯한 심정이였습니다.

 

서슴없이 자기를 바치겠다고 하면서도 그에 대한 그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는 북의 청년들이였습니다.

 

언제인가 잡지에서 본 실화가 떠올랐습니다.

 

1980년대말 사회주의가 붕괴된 동유럽의 어느한 나라에 찾아간 서방의 기자가 그 나라 병사에게 청춘이란 어떤 시기라고 생각하는가고 물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병사는 청춘이란 다름아닌 향락의 시절이다,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마음껏 사랑을 즐겨야 하는 시절, 나를 위해서 세계가 있는 시절이다, 그런데 나는 불행하게도 군대에 모집되여 무거운 철갑모와 얼럭덜럭한 군복속에서 황금의 청춘시절을 흘러보내고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다같은 청년들이지만 청춘에 대한 견해는 얼마나 판이합니까.

 

미국의 전쟁광기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성명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이 발표된 후 전국적으로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한 청년들은 무려 347만 5 000여명에 달했습니다.

 

정말이지 자본주의사회에서 향락에만 물젖어있는 젊은 세대를 보아온 나에게 있어서 수령보위를 제일가는 생명으로,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는 북청년들의 모습은 참으로 놀라운것이였습니다.

 

북과 같이 애국주의로 무장하고 강철같이 뭉치고 단련된 청년대군을 가진 나라는 그 어떤 대적이 달려들어도 두려워하지 않는 법입니다.

 

나는 북청년들의 강용한 모습을 보며 미제와의 대결에서 그들이 승리하리라는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인생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청춘시절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아낌없이 바치며 거기에서 청춘의 가장 큰 영예도 행복도 보람도 느끼는 청년들의 모습은 사회주의강국건설장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대진군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영웅청년신화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창출하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는것이 북청년들의 하나같은 결심입니다.

 

북청년들은 먼 후날 자서전에 청춘시절을 값있고 떳떳하게 보냈다고 쓸수 있게 살겠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습니다.

 

이들에게는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는 청춘시절이 결코 호의호식하며 향유하는 황금시절이 아니였습니다.

 

조국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에 뿌리를 둔 애국의 열정, 왕성한 기백과 투지, 강렬한 지식욕과 탐구심, 노도와 같은 슬기와 용맹으로 가슴끓이며 기적과 위훈창조로 빛내여야 할 황금시절이라는것이 그 어느 나라 청년들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들의 고결한 청춘관이였습니다.

 

살기 위하여서는 시간을 아껴 돈을 벌어야 하고 나라와 민족이라는 개념은 안중에 없이 오직 나, 나의 리익이라는 개념만이 머리속에 지배하는것은 오늘날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청년들의 정신상태입니다.

 

청년들이 정신적으로 라태해지면 전세대가 마련해놓은 재부가 오히려 우환거리가 되며 그런 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지난날 강하고 부유했건만 세대가 바뀌면서 점차 쇠퇴해버린 나라들의 현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북청년들은 애국의 열정과 기백으로 부강조국건설에 활력을 더해주고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보폭을 더 크게 해주고있으며 전국을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고있습니다.

 

청년들이 들끓으니 온 나라가 들끓습니다.

 

그 어디에 가나 적대세력들의 제재소동을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짓부셔버리며 자기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힘찬 진군가가 높이 울려퍼지는것이 북의 눈부신 현실입니다.

 

북의 청년상에서 내가 몹시도 탄복한것은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그들의 고결한 정신도덕적풍모였습니다.

 

평양체류의 나날 TV에서 접했던 앞 못 보는 특류영예군인을 일생의 길동무로 삼은 한 처녀에 대한 소개편집물은 지금도 나의 심금을 뜨겁게 해줍니다.

 

누구나 발휘할수 없는 그런 고상한 미덕을 너무도 응당한 사회적의무로 례사롭게 간주하는 처녀의 행동에서 나는 의아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조국에서는 이 처녀처럼 사회와 집단을 자기보다 우위에 놓으며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행복으로 간주하는 자아희생의 소유자들이 숲을 이루고 그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는 그것이였습니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일줄 알고 남을 위해 자기를 기꺼이 바칠줄 아는 청년들, 우리라는 전체속에 개인의 행복도 있고 영예도 있다는 인생관을 간직한 조국청년들이 내가 사는 세계와는 너무도 판이한 저멀리 별세계에 사는 사람들처럼 여겨졌습니다.

 

정녕 볼수록, 알수록 놀랍고 대견한 청년들이였고 생각할수록 그들이 지닌 정신세계에 머리가 숙어졌습니다.

 

극도의 개인주의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을 위해 억만장자가문의 불구자와 형식상의 부부를 이루는 청년들은 있어도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자기들의 향락을 위해 부모까지 서슴없이 죽음에로 몰아가는 서방의 부패한 청년들과 자기를 일생 볼수 없는 혹은 팔다리가 없는 영예군인들의 길동무가 되여주는 고상한 정신의 체현자들인 북의 청년들은 얼마나 대조적입니까.

 

19살 꽃나이에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고 전쟁로병들의 친자식이 되며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떼여주고 지어 목숨까지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선인들이 바로 북의 청년들입니다.

 

공화국을 방문한 한 외국인은 자기의 체험담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 나는 마치도 인명을 구원해내는 진귀한 약초를 캐내기 위해 배낭을 메고 심산유곡을 헤매는 사람처럼 그 땅에서의 미담들을 채집하여 하나씩, 둘씩 나의 배낭을 채워가려고 했다.

 

헌데 어인 일인가.

 

저 깊은 숲속 혹은 들판에 희귀하게 하나씩, 둘씩 숨어있어야 할 미담의 꽃송이들이 그 나라 들판에는 마치도 번식이 빠른 풀들인양 온 천지를 뒤덮듯 무수히 피여나있지들 않은가. 그리고 거기에 피여난 꽃송이들은 저마다 갖가지 모양, 갖가지 빛갈을 띠고 그윽한 향기를 뿜고있었다.》

 

진정 수령결사옹위, 조국보위정신으로 만장약된 청년들, 조국과 인민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청춘의 피와 땀,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으며 자신보다 집단을 먼저 위하고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칠줄 아는 청년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기에 공화국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끄떡없는것입니다.

 

 

오늘날 그 어느 나라에서나 부패하고 퇴페적인 청년들이 범죄와 분쟁, 제도전복의 앞장에 서는것으로 하여 청년쇠국, 청년망국의 개탄소리가 어지럽게 울리고있는 때 유독 공화국에서는 청년들이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전위투사들로 자랑떨치며 청년강국의 승전고를 끝없이 울려가고있습니다.

 

청년강국에 비낀 민족의 래일

 

북의 청년들이 지닌 숭고한 정신세계와 고상한 품성은 절로 타고난것이 아닙니다.

 

흔히 청춘을 꽃에 비깁니다. 꽃이 피고 아름답게 향기를 풍기자면 태양의 따사로운 빛과 열을 받아야 합니다.

 

북의 청년들은 위대한 태양,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가장 억세고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여 만방에 그 향기를 풍기고있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 나는 청년운동사적관 참관을 통해 그것을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수도 평양의 만경대구역에 자리잡고있는 청년운동사적관은 김정은령도자님께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조선청년운동사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해가기 위하여 친히 그 건설을 발기하시고 공사 전과정을 이끌어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워주신 곳입니다. 사적관에 들어서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청소년들을 태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색조각상을 우러르느라니 민족이 낳은 절세위인들에 대한 경모의 정이 가슴가득히 차올랐습니다.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나에게 강사는 주석님께서는 10대의 어린 시절에 그것도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하에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라는 전위조직을 결성하시였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공청을 결성할 당시 일부 사람들은 성분이 좋고 식견이 높은 특수한 몇몇 사람들만 공청원이 될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나이가 어리거나 출신이 걸린다고 따돌리고 소박한 로농청년들은 무식하다고 외면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주석님께서는 이러한 론거를 단호히 일축해버리시며 류관순이 나이가 많아서 3. 1이 낳은 영웅으로 민족사에 남아있겠는가, 남이장군도 남아 20에 나라를 평정하지 못하면 후세에 그 누가 대장부라 하겠는가고 하지 않았는가라고 하시면서 나이를 문제시하며 10대의 열혈청년들을 배척하거나 외면한다면 그것은 공청조직을 청년조직으로가 아니라 장년조직으로 만드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고, 10년이나 20년쯤 도를 닦고 성인현자가 된 다음에 들어가는것이 공청이라면 그것이 무슨 청년들의 조직이겠는가고 하시였다고 합니다.

 

강사의 이야기는 나에게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케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동서고금의 철학가, 정치가, 교육자들은 례외없이 사회개조와 변혁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사명을 두고 많은 고견들을 내놓았습니다.

 

맑스주의고전가들은 일치하게 청년운동을 교량자의 역할에 비기였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청년들이 혁명투쟁에서 당당한 주력을 이룬다고 새롭게 규명하시였습니다. 10대의 시절에 혁명투쟁경력에서나 리론에서 제노라하는 로장파, 장년파들과 당당히 맞서신 주석님의 담력과 배짱도 그러하지만 조선청년운동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빛나게 령도하신 그 거대한 공적에 대하여 누군들 전무후무한 미증유의 사변이라 공인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해방의 첫 기슭에서 당창건에 이어 새 조선의 청년조직인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을 내오기 위하여 항일투사들을 각지에 파견해주시고 반동들의 속임수에 넘어간 청년들을 바로잡아주시려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찾아가시여 감동적인 연설을 하신 주석님, 해주-하성간 철도부설공사가 한창이던 어느 여름날 멀리 건설장에까지 찾아가시여 동무들은 세계에 없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고, 천리마를 탄것이 아니라 만리마를 탔다고 고무격려해주신 이야기, 녀성의 몸으로 조타를 틀어잡고 날바다를 헤가르며 풍어의 만선기를 날려온 나어린 처녀선장의 토론을 들으시고 이 동무들을 축하하여 박수를 보내자고 하시며 남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이런 동무들이 바로 당의 참된 딸들이고 우리 시대의 영웅들이라고, 이 동무들이 타는 배이름을 《조선로동당의 딸-청년녀성영웅》호로 부르도록 하자고 몸소 제의하신 주석님이시였습니다.

 

실로 주석님의 청년중시리념과 청년들에 대한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있어 20대의 애젊은 청년들, 로동자, 농민출신의 평범한 근로청년들이 련대도 이끌고 사단도 지휘하는 혁명의 골간으로 자라나 주석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산발마다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려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으며 기적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농장벌과 천리어장, 수천척지하막장을 비롯한 대자연개조전투장들, 사회주의건설전투장마다에 《청춘》의 이름이 아름답게 수놓아질수 있었습니다.

 

주석님의 청년중시사상을 그대로 이어가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청년강국의 대화원을 펼쳐주시였습니다.

 

나는 사적관에서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이고 로력영웅이며 현재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당시)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는 한 일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청년시절에 일시 잘못된 길을 걸은것으로 하여 사회적비난의 대상이 되고 법적제재까지 받은 그를 낳아준 부모들도 제자식이 아니라고 하며 족보에서 아예 지워달라고까지 했다고 합니다.

 

부모에게서조차 버림받고 절망속에 몸부림치던 그를 한품에 안아 인생의 새 출발을 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분이 바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시였습니다.

 

떳떳하게 살지 못한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며 어렵고 힘든 곳에 자원적으로 집단진출하였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시고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청년시절에 과오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개준의 길에 들어설 때에는 지난날을 문제시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꼭같이 평가해주어야 한다시며 그들을 끝까지 믿어주고 잘 도와주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안겨주신 국방위원장님.

 

잘난 자식, 못난 자식 가림없이 넓은 품에 안아주시는 태양같이 크고 따사로운 사랑과 믿음속에서 그만이 아닌 북의 청년들 모두가 나라의 역군으로, 로력혁신자, 영웅으로 삶을 빛내일수 있었던것입니다.

 

청년들에 대한 국방위원장님의 각별한 사랑은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일인 8월 28일을 청년절로 제정해주시고 당과 국가의 간부들이 청년들과 함께 명절을 뜻깊게 쇠는것을 전통화하도록 해주신 다심한 은정에도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수십억명의 청년들이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당과 국가의 관심속에, 온 나라 인민의 축복속에 청년절을 뜻깊게 쇠는것은 오직 북의 청년들밖에 없습니다.

 

조국에는 가는 곳마다에 청년영웅들의 위훈을 전하는 동상과 기념비들이 건립되여있습니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인물들의 동상을 세우거나 도시와 거리, 기관들에 그들의 이름을 다는것은 하나의 오랜 관습으로 되여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것들은 대부분 왕이나 지배계급상층에 속하는 이른바 《력사적인물》들에 국한되여있었으며 이전 사회주의나라들의 경우에도 모두 력사적공적을 세운 정치가들, 장군들, 전쟁영웅들의것입니다.

 

하지만 국방위원장님께서는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청년들을 내세워주시며 그가 다니던 학교나 복무하던 부대들에 영웅의 동상을 세워주시고 그의 이름으로 불리우도록 해주시여 청년들이 영생의 삶을 누리도록 해주시였습니다.

 

언제인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하늘같은 업적을 쌓으시고 크나큰 은덕을 베푸신 국방위원장님께 일군들이 인민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그이의 동상을 모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소원을 아뢰였다고 합니다. 그때 동무들은 나의 동상문제를 들고다니지만 나는 청년들에 대한 기념탑을 잘 세워주려고 한다시며 자신의 고귀한 한생의 업적보다 청년들의 위훈을 더 높이, 더 크게 내세워주신분이 바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시였습니다.

 

김정은령도자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으로 천군만마와도 같은 무적의 청년맹장대군을 억세게 키우시여 청년강국의 위상을 만방에 떨쳐주고계십니다.

 

지금으로부터 몇해전 청년절에 있은 일이라고 합니다.

 

그무렵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었습니다.

 

이러한 때 김정은령도자님께서는 조국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선길에 계시면서도 청년절경축행사대표들을 예정대로 평양에 불러 청년절을 성대히 기념하도록 하시였으며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담은 축하문을 보내주시였다고 합니다.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각에도 청년들의 명절에 대해 그토록 관심하시며 다심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니 생각할수록 꿈만 같은 이야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이것은 그대로 청년들에 대한 그분의 절대적인 사랑과 믿음의 발현이였습니다.

 

바다 먼곳에서 물고기를 먹고싶어할 청년건설자들을 생각하시며 수산물을 거듭 보내주시고 돌격대원들에게 포근한 솜옷과 담요, 겨울내의와 털신발, 장갑에 이르기까지 일식으로 보내주도록 그 가지수도 선정해주시고 일군들에게 입혀까지 보시며 마음쓰신 친어버이사랑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습니까.

 

사랑과 믿음에 어찌 충정과 보답이 따르지 않겠습니까.

 

김정은령도자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은 그대로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막는 기적을 낳았으며 조국땅우에 인류가 부러워하는 청년강국의 화폭을 펼쳐놓았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가증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맞서 자위적핵무력강화의 길을 꿋꿋이 헤쳐오신 김정은령도자님의 로고의 공덕으로 공화국은 주체의 핵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라섰으며 북의 청년들은 세계에서 제일 배짱이 드세고 자존심이 강한 청년들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장장 수십여년 핵으로 공화국을 위협공갈해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파렬구를 내시고 평화수호의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김정은령도자님의 은공속에 조국청년들은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내다보면서 앞날의 강성조국의 역군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습니다.

 

하기에 지금 인류는 《김정은령도자님의 청년중시정치속에 사는 조선청년들이야말로 복받은 행운아들이다.》라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예로부터 10년을 위한 계획은 나무를 심는것이고 민족을 위한 백년대계는 청년들을 옳바로 키우는것이라고 했습니다.

 

미래육성의 막중함에는 령토의 넓고 좁음, 인구의 많고 적음, 재부의 풍족과 부족, 대국과 소국이 따로 없습니다.

 

인류사에 이름을 남긴 정치가들치고 민족번영에 대한 절절한 지향을 안고 미래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지 않은이 없고 청년문제의 옳바른 해결을 모색하지 않은이 없건만 당대에 그 대업을 완전무결하게 해결하신 령도자는 백두산이 낳은 절세위인들밖에 없습니다.

 

하여 오늘날 이 지구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 우뚝 솟아올랐으니 이는 대대로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받아안은 조선민족의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북특유의 청년상은 위인을 모실 때에만이 청춘들의 참된 삶이 꽃펴나고 민족의 창창한 미래가 담보된다는 귀중한 진리를 인류에게 새겨주고있습니다.

 

 

천하무적의 청년맹장대군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무적의 위상, 기적창조의 용맹을 떨치는 주체의 청년강국을 당할 나라는 이 세상에 없으며 그 강용한 힘이 노도로 뻗쳐 삼천리강토에는 머지않아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이 찬연히 솟아 천세만세 빛을 뿌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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