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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조선신보]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김룡 서기장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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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5-13 15: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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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신보]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김룡 서기장과 인터뷰

편집국

 

조선에서 나라의 전반적인 부문을 빠른 속도로, 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과학기술활동들을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신보] 513일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김룡 서기장과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하였다.

 

 인터뷰 기사는 다음과 같다.

 

 

 【인터뷰】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김룡 서기장

  

정기적인 기술교류, 경험교환을 보다 광범하

 

조선에서 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보급, 일반화하기 위한 과학기술활동이 활발히 벌어져 나라의 전반적인 부문을 빠른 속도로, 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가속화되고있다. 이에 대해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김룡서기장(60)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김룡 서기장 

-지난해 여느때없이 과학기술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였다고 본다.

 

지난해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서로 공유하고 널리 보급하며 적극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35 전국과학기술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과학기술선행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린 축전에는 가장 높은 출품건수를 기록하였던 34 축전때보다 거의 2배에 달하는 천수백건의 과학기술성과들이 출품되였고 참가자수도 지난 시기의 몇배나 되는 수천명을 헤아렸다.

 

특히 자기 단위발전의 길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열어나가고있는 공장, 기업소와 단위의 책임일군 200명이 참가하여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 성과들을 내놓아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비롯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젖생산과 가공의 과학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젖제품생산부문 4.15기술혁신돌격대 전국기술혁신경기가 진행되는 기간 수천건의 젖제품관련기술자료들이 보급된것을 비롯하여 따라배우고 앞서나가기 위한 열풍이 세차게 일었다.

 

-올해 과학기술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무엇인가.

 

올해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직접적이고 관건적인 영향을 주는 12 중요고지(알곡, 전력, 석탄, 압연강재, 유색금속, 질소비료, 세멘트, 통나무, , 수산물, 살림집, 철도화물수송)점령과 현실에서 시급히 요구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부문별 학술토론회와 연구토론회, 과학기술발표회와 전시회들을 실효성있게 광범히 진행하게 된다.

 

또한 과학기술축전을 정기적으로 광범하게 조직진행하게 된다.

 

과학기술축전은 우리 나라에서 제일 규모가 과학기술교류마당이면서 어느 부문과 지역, 단위의 과학기술수준이 높은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공정한 마당, 치렬한 과학기술경쟁마당이기도 하다.

 

전시회, 발표회, 기술강습을 비롯한 과학기술활동의 제일 높은 형태인 과학기술축전은 앞선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공유하고 통보해주는데서 가장 우월하고 효과적이다.

 

사회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차넘치게 하는데서도 과학기술축전만큼 감화력과 전파력이 강한 과학기술활동은 없다.

 

오래전부터 해마다 전국적규모에서 진행되여온 과학기술축전은 공장, 기업소과학기술축전과 , , 군과학기술축전, 전국과학기술축전의 단계로 갈라볼수 있다.


36 전국과학기술축전에 앞서 (직할시) , 과학기술축전이 진행되였다.(사진은 평양시)

 

공장, 기업소별, 지역별로 진행되는 과학기술축전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와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자들이 전국과학기술축전에 참가하여 서로의 과학기술성과들을 교환, 공유하고 과학기술로 혁신과 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경쟁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부문과 단위들사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적극화되였다.

 

지난 시기에는 공장, 기업소들이나 과학기술사업이 잘되고 축전에 관심을 가지는 단위들만 참가하다나니 기술과 경험을 전파, 이전하는 사업이 앞서나가는 부문과 단위들사이에 진행되였으며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관심도 보다 높일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 4월에 진행된 36 전국과학기술축전(4 10-30)부터는 해당 지역안에 있는 모든 단위들을 지역별과학기술축전에 의무적으로 참가시키도록 하였다.

 

실제적으로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축전에 참가하게 된것을 자체의 기술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있다.

 

축전에 내놓은 성과들을 놓고 , 중앙기관별, 도별순위를 발표하게 된것도 지난 시기와 구별되는 점이다.

 

-과학기술축전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가.

 

앞으로 과학기술축전에 참가하는데서 례외로 되는 부문과 단위란 있을수 없다.

 

특정한 어느한 부문이 100m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이 다같이 손잡고 10m 전진해나가는것이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과학기술축전을 광범하게 벌리는것이야말로 기술의 전파속도를 증대시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는 가장 옳바른 방략으로 된다.

 

폭넓은 교류, 교환마당을 의도적으로 조성해주어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부단히 공유하고 이전하면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의 눈을 틔워주고 자신심과 분발심을 키워주게 된다. 과정에 과학기술수준에서의 차이, 인재력량의 차이가 해소되여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더욱 가속화시킬수 있다.

 

또한 과정은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자체의 인재력량을 강화하고 기술적진보를 이룩하여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련대적, 집단적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도약대로 될것이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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