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글과 동영상]나라와 민족,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사명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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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5-12 13:5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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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나라와 민족,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사명을 강조
편집국
[조선의 오늘]이 11일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이며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미래의 주인공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다. 기사는 청년들이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책임진 혁명의 교대자, 계승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주체형의 혁명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미래의 주인공으로 된다고 하였다.
또 북의 사회주의의 길에서 이룩한 승리와 세기적 변혁은 조선청년들의 불타는 애국충정과 불굴의 투쟁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으며,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준 것은 영도자들이 이룩한 불멸의 업적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오늘 믿음직한 혁명의 교대자,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조선혁명의 전도, 나라와 민족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청년들은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이며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미래의 주인공이다.》
청년들은 혈기왕성하며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한 새 세대이다.
청년들은 고상한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두려워하지 않는 투지와 패기를 가지고있다.
청년들이 나라와 민족의 귀중한 꽃으로,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미래의 주인공으로 되자면 나라와 민족의 전도를 책임진 혁명의 교대자, 계승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주체형의
청년문제해결에 관한 가장 정확한 사상을 제시하고 청년들을 불패의 전위부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조국의 밝은 전도가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조선청년운동의 새 력사는
일찌기 청년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을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로 투쟁대오에 묶어세우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신
청년들을 굳게 믿으시고 그들을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주신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의 길에서 이룩한 승리의 전통과 세기적변혁은 당과
오늘 조선청년운동은 또 한분의
오늘 조선청년들은
우리 공화국의 미더운 아들딸들은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이 이 땅에 타번지도록 하신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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