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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금속노조, 윤석열 폭정 맞선 5.31 총파업 돌입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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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5-08 14: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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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윤석열 폭정 맞선 5.31 총파업 돌입 선포

편집국

전국금속노조는 홈페이지를 통해  총파업선포 소식을 전하였다. 기사는 윤석열정부 1년은 "0점"이라며 “노동탄압 분쇄, 노동개악 저지, 노동자·민중 생존권 지키기  5.31 총파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 내용을 전하였다.

전문을 소개한다.

“윤석열 폭정 맞선 5.31 총파업 돌입한다”

금속노조, 노동탄압 분쇄·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공식 선언 ··· 윤석열 정부 1년은 ‘0’점


“금속노조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서 노동탄압 분쇄, 노동개악 저지, 노동자·민중 생존권 지키기 5.31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금속노조가 5월 8일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월 31일 총파업을 공식 선포하고, 윤석열 1년 평가 조합원 설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온 나라가 쑥대밭이다. 민중의 피로 만든 민주주의는 뼈대만 남았다”라며 “한국 사회 전반이 급격히 퇴행하고, 경제위기 시대 친재벌 반노동 정책으로 노동자·민중은 생활고로 도탄에 빠졌다”라고 개탄했다.

 

윤장혁 노조 위원장은 “윤석열 독재 정권은 노조를 부패집단, 간첩노조, 적으로 규정하고 전쟁을 선포했다”라면서 “압수수색에 검찰, 경찰, 국정원, 국토부, 고용노동부 심지어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까지 국가권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라고 규탄했다.

 

윤장혁 위원장은 “정부는 4월 17일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금속노조 위원장을 단체협약 시정명령 불이행으로 입건했다”라며 “69시간 노동제, 최저임금 개악, 노조법 2·3조 개정을 가로막는 윤석열 정권에 노동개악, 노동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금속노조 대정부 요구를 했으나 답변이 없다”라고 비판했다.

 

윤장혁 위원장은 “금속노조는 이대로 살 수 없다는 노동자의 절박한 요구를 받아 4월 18일 금속노조 투쟁본부 대표자 회의에서 5월 31일 주·야 4시간 이상 전 조직이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라면서 “금속노조 요구에 정부 태도 변화가 없다면, 7월 민주노총과 윤석열 정권 퇴진 파업 투쟁으로 확대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이 5월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연 ‘5.31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에서 5월 31일 “금속노조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서 노동탄압 분쇄, 노동개약 저지, 노동자·민중 생존권 지키기 5.31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라고 선포하고 있다.  

 


금속노조가 5월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윤석열 1년 평가 조합원 설문결과 발표와 5.31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권수정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5월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연 ‘윤석열 1년 평가 조합원 설문결과 발표와 5.31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와 자본의 노조탄압을 규탄하고 있다. 

 


김유철 금속노조 기획실장이 5월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연 ‘윤석열 1년 평가 조합원 설문결과 발표와 5.31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에서 금속노조 조합원의 77%는 윤석열에게 5점 만점 중 ‘0’점을 줬고, 95%의 조합원이 2점 이하의 평가를 했다고 밝히고 있다. 

 

 금속노조는 4월 18일 ‘금속노조 투쟁본부 7차 대표자회의·45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정세의 긴박함으로 금속노조 위원장 방침으로 5월 31일 총파업 투쟁을 주·야 4시간 이상 전개한다’라는 5.31 총파업 방침을 확정했다.

 

노조는 5월 2일 ‘금속노조 투쟁본부 8차 대표자회의·46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윤석열 폭정 맞선 금속노조 총파업대회’를 5월 31일(수) 14시 수도권 지부가 집중하는 서울대회와 지부별 대회로 열기로 결정했다. 기업지부는 각 공장 지역의 지부별 대회에 결합기로 했다.

 

한편, ‘윤석열 정부 1년 평가 조합원 설문 조사결과’ 금속노조 조합원의 77%는 윤석열에게 5점 만점 중 ‘0’점을 줬다. 95%의 조합원이 2점 이하의 평가를 했다.

 

94% 이상의 조합원은 윤석열 정부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민중생존권을 위협하고, 민주노총을 탄압하고, 대일·대미 굴욕 외교를 한다고 답변했다.

 

응답 조합원 중 97%가 장시간 노동으로 노동자 건강이 악화하고, 94%는 가산수당 없는 연장노동 확대로 실질임금이 하락할 거라고 답했다. 부분근로자대표제를 시행하면 단체협약이 무너지고 노동조합 대표성이 훼손된다고 답변한 조합원이 96%, 공정·직군별 노동시간이 달라지면 노동조합 단결력이 약해진다는 우려도 94%에 달했다.

 

출처: 전국금속노동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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