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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자주통일의 기치 -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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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6-09 02: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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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2(2013)년 6월 9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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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기치 - 우리 민족끼리

 

6. 15북남공동선언발표 13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힘차게 전진하던 6. 15통일시대를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뿌리깊은 북남대결의 력사를 밀어내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에로 나아가는 자주통일시대의 앞길에 눈부신 성과들을 낳으며 힘차게 나붓긴것은 바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이다.

우리 민족끼리는 조국통일운동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세워주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민족내부의 불신과 대결의 감정을 가셔주며 북남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한데서 찾아볼수 있다.

불신과 대결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근본장애물이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은 불신하고 대결하던 민족성원들에게 투철한 동족관념을 가지고 동족을 중시하며 동족과 함께 손을 잡고 단합과 통일에로 나아갈 의지를 새겨주었다. 때문에 이것은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추동하는 기치로 되였으며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 민족공조의 관계로 발전하였다. 북남관계가 발전하니 남녘의 동포들이 민족의 명산을 부감하고 북과 남이 경제협력에로 나아가며 헤여졌던 가족, 친척들이 혈육의 정을 나누는 꿈같은 일도 현실로 펼쳐지게 되였다.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북과 남의 각계각층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마음도 행동도 하나로 합친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였다.

지난날 북과 남의 통일행사들은 사실상 반쪽짜리행사로 되군 하였다. 그러나 6. 15통일시대에 그것은 옛말로 되였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을 가슴에 지닌 우리 겨레는 6. 15와 8. 15를 비롯하여 중요 계기마다 민족통일대토론회, 민족통일대축전, 민족통일대회 등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단체들과 동포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민족공동의 통일행사들을 진행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되여 겨레의 통일지향과 의지를 하나로 합쳐 전민족적규모에서 조직적인 련대련합과 공동투쟁으로 통일애국운동을 적극 활성화시켜나가지 않았는가.

6. 15통일시대에 사변적인 일들이 련이어 펼쳐진것은 피줄과 언어, 력사와 문화도 하나인 우리 겨레의 단일성과 끓어넘치는 통일의지를 그대로 보여준 민족의 자랑이였다.

우리 민족끼리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을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을 첫자리에 놓고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의 대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였다.

겨레의 통일열망이 전례없이 앙양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날로 고조된 6. 15통일시대는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투쟁하는데 모든 승리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사상과 정견, 리념과 주의주장을 뛰여넘어 통일을 바라는 모든 조선사람들의 심장을 애국애족의 감정으로 끓게 하고 자주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으로 설레이게 하는 《우리 민족끼리》!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6. 15통일시대를 그리워하고 추억만 할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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