렬사가 남긴 교훈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부조국소식 | 렬사가 남긴 교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0-10-26 00:00 댓글0건

본문

 
 

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부-

 

렬사가 남긴 교훈

 파란많던 우리 민족 근대사의 갈피에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한몸 바친 유명무명의 애국지사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그 전렬에는 안중근의 이름도 새겨져있다.

안중근은 1909 1026일 할빈역에서 조선침략의 원흉이며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쑤인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를 처단한 애국청년이였다.

 어려서부터 정의감이 강하고 성품이 강직하였던 그는 빼앗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국문화운동도 해보고 반일의병투쟁에도 나서보았다.

그러나 뜻을 이룰수 없게 된 안중근은 일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적개심을 안고 조선침략의 우두머리였던 이등박문을 처단하는 길에 나서게 되였다. 안중근이 이등박문을 처단한것은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긴 우리 인민의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고 한몸을 서슴없이 바쳐서라도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보려는 불굴의 기개를 보여준 애국적행동이였다. 그러나 그가 원쑤를 거꾸러뜨렸지만 조선독립의 날은 오지않았다. 오히려 더 흉악한  침략의 우두머리들이  출현하였으며 온 나라를 하나의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어놓았다. 일제의 야만적인《무단통치》의 서슬푸른 총칼밑에서 겨레는 망국노의 저주로운 운명을 통탄해야했고 정든 고국을 등지고 산설고 물설은 이역땅으로 정처없는 길을 떠나야만했다.

하기에 안중근렬사가 생명의 마지막 시기에  때늦게나마 찾은 교훈과 진리가 있었다.

그것은 개인테로의 방법으로는 결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으며 애국으로 불타는 마음도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진정으로 조국을 위한 길에 바쳐질수 있다는것이였다.

정의감에 불타고 애국의 기개 높았지만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지못한 까닭에 안중근렬사는 뜻을 이루지못하고 32살의 꽃나이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지 않으면 안되였다.

렬사가 바라던 나라의 독립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에 의해 비로소 성취될수 있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벌써 나라찾을 큰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께서는《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좌우명으로 내세우시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창시로 겨레에게 운명개척의 길, 자주독립의 길을 밝혀주시였으며 인민대중을 하나로 묶어세우시여 20성상의 항일혈전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오늘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탁월한 선군정치에 의해 그 승리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선군정치에 의해 마련된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탄생으로 하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우리 민족끼리》를 리념으로 하는 자주통일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였으며 그것은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전민족적인 흐름으로 되였다.

안중근렬사가 찾은 교훈과 진리는 오늘 조국통일의 길에 떨쳐나선 겨레의 가슴속에도 철리로 새겨주고있다.

민족의 위대한 령수 김정일장군님을 받들고 따르는 길에 진정한 애국이 있고 조국통일의 그날도 있다는것을.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7일 (토)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강국의 첫째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
엘에이와 뉴욕에서 < 소리여 모여라 > 다큐영화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진행
故 김기남동지의 장의식을 본 후기
우주속도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간사회를 열고 조직을 해산
최근게시물
전위거리와 강서구역 덕흥농장에서의 새집들이 경사소식
힘이 약하면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된다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5월 18일 (토)
미국의 여론조작행위는 오히려 세계를 각성시킬 뿐 강조
라선시 라진구역 무창동과 유현동의 새집들이 경사 소식
[손정목의 세상읽기] 다극화와 자주화
경루동 호화주택에 사는 모범로동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17일 (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의 생산활동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 새로운 유도기술을 도입한 전술탄도미싸일시험사격 진행
온 나라에 퍼져나가는 전위거리 준공식장에 넘치던 환희와 격정의 열파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