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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 | 무엇을 노린 《싸드》훈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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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4-03 14: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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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린 싸드훈련인가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와 괴뢰군부가 지난 315일부터 23일까지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의 원격발사대전개훈련을 감행한데 대해 공개하였다.

남조선에 싸드가 배치된지 6년만에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을 두고 윤석열역적패당은 그 무슨 《<싸드>체계의 방어범위를 조정할수 있는 폭넓은 기회, 《고도화된 북의 미싸일위협대비니 하며 그 의미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해댔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민심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속에 구석에 처박혀 요격시험조차 하지 못하던 싸드를 끝내 끌어내여 훈련을 강행하고 마치 큰 거사라도 치르듯이 들까불어대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상대도 모르고 군사적대결망동을 일삼으며 설쳐대다가 날로 고도화되고 실전화되는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들의 출현과 그 다양한 운영방식에 혼맹이 쑥 빠진 호전광들이 첨단무기체계의 운영능력에 대한 허세성광고로저들의 렬세를 어떻게 하나 가리워보자는 심산이다.

허나 어리석은 객기의 요란스러운 광고로 얻을것이란 쥐뿔도 없다.

무모한 대결의 늪에 깊숙이 빠져 허우적거리는 주제에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이것저것 마구 부여잡으며 미친듯이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형세하에서 너무도 부질없는 몸부림에 불과하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이 광대놀음의 리면에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리용해 저들의 더 큰 리속을 차리려는 미국의 교활한 흉심도 짙게 깔려있다는것이다.

미국의 속심은 이번 싸드훈련을 통해나날이 가증되는 안보위기, 핵공포증에 시달리는 남조선내부분위기를 눅잦히고 보호자로서의 탈을 더 깊이 뒤집어쓰자는것이다. 다시말해서 미국이 이번 훈련을 자기의 손아귀에 남조선을 더 단단히 거머쥐고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써먹을 대의명분을 부각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긴다는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제껏 남조선민심의 반발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던 싸드기지의 활성화를 위한 계기로 삼아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에 남조선지역의 군사기지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리용하려는 타산도 작용하였다고 볼수 있다.

그런데도 윤석열역도를 괴수로 한 충실한 친미주구들은 이번 싸드훈련을 그 무슨 동맹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내세우며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으니 그야말로 천치, 바보, 얼간망둥이가 틀림없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이번 전개훈련은 한미련합훈련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미국의 미싸일방어체계에 편입된것이라는 반증이다.》, 《싸드배치를 철회하는것이 진정한 평화를 위한 길이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윤석열역도를 윤머저리》, 《윤재앙이라고 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화근덩이는 재앙을 불러오기마련이다.

박 일 평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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