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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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3-25 14: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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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
주체103(2014)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김정은원수님께서는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야영소구내에 써붙인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구호를 보시고 정말 좋다고, 저 구호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사랑해주신 위대한수령님과장군님,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을 그대로 터친 노래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고생을 달게 여기며 투쟁하는것도 우리의 아이들과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게 하려는데 있다고, 저 구호를 보면 어려운 일도 웃으며 하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야영소의 여러곳을 오래동안 돌아보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당의 후대관이 비낀 멋쟁이건축물,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호텔이고 궁전이라고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
그이의 말씀을 새기며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몸소 야영소를 훌륭히 개건할데 대한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시고 강력한 건설력량까지 파견해주신 경애하는원수님의뜨거운 사랑이 있어 이렇듯 훌륭한 아이들의 호텔, 궁전을 일떠설수 있은것 아니던가.
일군들은 마음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울려나왔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따사로운 품이 있어 이 땅에서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 2019년 촬영 -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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