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민족의 대경사, 대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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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2-23 13: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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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대경사, 대통운
주체31(1942)년 2월 16일.
바로 이날은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령도자김정일장군님께서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뜻깊은 날이다.
세계식민지민족해방운동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없이 간고했던 항일대전의 나날에 백두광명성으로높이 솟아오르신 우리 장군님의탄생은 민족의 대통운을 약속하여주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장장 수십년간에 걸치는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백승의 력사는 이를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어린시절 항일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백두의 기상과 담력을 키워가신 위대한장군님께서는10대에 벌써 어버이주석님의높은 뜻을 그대로 이어 조선을 세계만방에 빛내일 굳은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예지와 탁월한사상리론적예지로 어버이주석님께서내놓으신 주체사상을 완벽하게 종합체계화하시고 비범한 령도력으로 이 땅우에 속도전의 빛나는 시대어와 함께 창조와 건설의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신 위대한장군님.
1990년대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준엄한 시기 위대한장군님께서끊임없이 걷고걸으신 군력강화의 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적대세력도 넘볼수 없는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올랐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드높이 경제강국의 대통로를 향하여 끊임없이 줄달음쳐올수 있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장군님을영원히 높이 우러러 모시며 그이의탄생일을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로 세세년년 뜻깊게 경축하는것이 아니랴.
정녕 위대한장군님의탄생은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해준 민족사적대경사, 민족의 대통운이였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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