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은하수에 비낀 녀성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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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2-04 14:3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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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에 비낀 녀성들의 모습
녀성들의 아름다움으로 더욱 환해진 우리의 거리,
문명한 생활속에서 선녀같이 더욱 아름다워진 우리 녀성들이 거리를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화장품을 안겨주시려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아주시였던 8년전의 그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 및 경영활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사람마다 화장품에 대한 기호와 요구가 서로 다른것만큼 크림, 향수, 살결물, 연지, 머리기름, 화장비누 등을 여러가지 기능과 효과를 나타낼수 있게 잘 만들며 천연적이고 저자극적이며 기능적인 화장품들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화장품의 질을 부단히 높여 우리 인민들이 다른 나라의것이 아니라 《은하수》상표를 단 우리의 화장품을 먼저 찾게 하고 나아가서는 《은하수》화장품이 세계시장에서도 소문이 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원수님께서그날에 주신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
이날 자신께서 도와주겠으니 공장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공장으로 완전히 일신시키자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그후 개건형성안은 물론 마크, 상표도안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과 과학기술력량, 자재보장대책까지 몸소 세워주시였을뿐 아니라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안목을 틔워주시기 위하여 세계적으로 이름난 화장품들도 수많이 보내주시였다.
그후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화장품생산기지로 전변된 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보다 아름다워지려는 녀성들의 꿈을 실현시켜줄수 있게 되였다고, 현대화, 과학화, 공업화된 공장에서 쏟아져나오는 세계적수준의 화장품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녀성들, 우리 인민들을 생각하니 정말 기쁘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향상시켜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원수님.
이렇듯 경애하는원수님의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은하수》화장품은 오늘 우리녀성들모두가 그처럼 선호하는 화장품으로 되였다.
우리 녀성들의 아름다움을 어찌 화장품의 독특한 향기와 빛갈의 덕이라고만 하랴.
저 하늘의 태양보다 더 따사로운 경애하는원수님의인민사랑의 품속에서 우리 녀성들이 더욱 아름다워지는것이다.
정녕 내 조국에 차넘치는 은하수향기가 그토록 향기로운것은 저 하늘에 황홀경을 펼치는 별무리처럼 우리 녀성들을 아름답게 단장시켜 세계앞에 내세워주시려는 경애하는원수님의인민사랑이 뜨겁게 어려있기때문이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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