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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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1-26 13:1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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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경공업부문과 지방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결정을 높이 받들고 류원신발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좋은 신발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주체104(2015)년 1월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한겨울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신발생산의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원수님께서는이날 새 제품개발정형도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원만히 보장하는 문제는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것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며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중요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그이께서는생산을 정상화하며 제품의 질을 부단히 높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가르치심에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들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생산일면에만 치우치지 말고 인민들이 실지 반기는 신발을 생산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한컬레의 신발을 생산하여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만들자!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이 인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을수 있게 최상의 수준으로!
오늘도 이런 투철한 복무관점을 지니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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